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7년 만에 내리쬐는 빛줄기… 1군 누비는 KIA 오선우 “내일이 기다려지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05-08 09:56
조회 106댓글 4

오선우는 “2군에서 오랜 생활을 하며 지금까지 버텨왔다. 올해 벌써 50타석이 넘었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정도 기회를 받은 게 처음 있는 일”이라고 굴곡진 지난날을 돌아봤다. 이어 “그렇다고 지금도 내 자리가 있는 건 아니다. 하루하루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할 뿐이다. 매 타석을 쉽게 까먹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하려 한다”고 눈빛을 번뜩였다.

잦아진 1군 출전에 주변 반응도 뜨겁다. “경기 끝나면 항상 수고했다는 연락이 온다. 연락을 잘 주고받지 않던 지인들한테도 올 정도다. 덕분에 행복감을 느낀다. 2군에 있으면서 멘탈적으로 힘들고 할 때는 잠도 잘 안 왔는데, 지금은 잠이 되게 잘 온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활짝 웃어 보인다.

부모님도 아들의 성장이 뿌듯하기 그지없다. 오선우는 “부모님께서는 TV로 절 보시는데, 자꾸 인상 쓴다고 뭐라 하신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집중하다보니 그랬던 것 같다. 어쨌든 부모님은 그걸 보시고 ‘항상 잘 안되더라도 웃으면서 행복하게 야구해라’, ‘2군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생각하며 극복해라’라고 말씀해주신다. 그걸 떠올리며 최대한 웃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미소 지었다.

쫓기는 마음을 컨트롤하는 게 중요한 시점이다. 그는 “일부러 타석에서 혼잣말을 많이 한다. 중계에도 그 모습이 잡히다보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더라. 별 내용은 아니다. 때로는 나에게 칭찬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주문을 걸거나 채찍질하는 말을 한다. 그렇게 멘탈을 유지하는 편”이라고 웃었다.

이어 “원래 성격이 조용조용한 편이다. 그래서 일부러 더그아웃이나 라커룸에서 말을 많이 하고 다닌다. 친한 선수들한테 ‘나 오늘 안타 몇 개 치겠다’, ‘5출루 하고 오겠다’는 식으로 떠들며 주문을 넣는다. (최)형우 형은 ‘말만 하지 말고 좀 하고 와라’라고 한마디 해주기도 한다”며 “그래도 그렇게 주문을 되뇌면 절반씩은 나오더라. 그렇게 긴장을 완화시키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민도 놓치지 않는다. 그는 “득점권 상황에서 긴장이 유독 많이 올라온다. 주자가 있을 때 대담해지기 위해 더 공격적으로 변하려고 한다. 스윙도 간결하게 바꾸려고 코치님과 상의하고 보완하며 훈련 중이다. 스윙이 자꾸 커지는데 이걸 조금 줄여서 공을 보는 시간을 늘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부족한 선구안과 콘택트를 늘리기 위함이다. 다만, 자신의 장기인 펀치력도 쉽게 놓을 수는 없다.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진짜 나의 과제다. 파워가 장점이긴 하지만, 이것만으로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 더 연구하고 공부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의지를 불태운다.

팬들이 기다리는 그의 응원가도 개봉박두다. 오선우는 “구단 스태프로부터 다음주에 응원가를 들을 수 있다고 전해들었다. 내 응원가가 생긴다는 게 선수로서 정말 행복한 일이지 않나. 팬들의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 최대한 1군에 오래 머무르면서 그 응원가가 오랫동안 야구장에서 울려퍼질 수 있게 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함께 띄워 보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96/0000708554

AD
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4

  • 1닮
    05-08 09:58

    ദ്ദി^ᶘ=⸝⸝ʚ̴̶̷̆ Ⱉ ʚ̴̶̷̆⸝⸝=ᶅ^

  • 2닮
    05-08 10:01

    선우 화이팅 ^ᶘ=و˃̵ᗝ˂̵=ᶅ^و

  • 3닮
    05-08 10:01

    선우는 터진다 ^ᶘ=و˃̵ᗝ˂̵=ᶅ^و

  • 4닮
    05-08 10:14

    선우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90142
기아 | 광장
“(박)재현아 너 좋았어” KIA 김도영은 어느덧 루키를 챙기는 든든한 선배다 (1)
05-14 11:06
4489929
기아 | 광장
김도영의 자신감 "완전히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뛸 준비' 끝냈다 (0)
05-14 09:23
4489502
기아 | 광장
김도현은 “야수들에게 고맙고 투수들에게 미안했던 경기었다.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에서도 도움을 주어 마운드에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0)
05-13 22:56
4489497
기아 | 광장
정해영은 “1아웃 이후 주자들이 쌓였지만, 무조건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카운트 싸움이 불리하게 흘러갔지만, 포수 한승택의 사인과 리드를 믿고 던졌다”며 “경기를 하다보면 수비의 도움이 물론 필요하지만 스스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는 투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0)
05-13 22:55
4489423
기아 | 광장
KIA 윤영철 “여유로운 피칭 되찾아 위기 넘는다” (0)
05-13 22:42
4488659
기아 | 광장
(지민)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라서 1군에 있으면서 살려보려고 했는데 일단 말소했다”며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열흘 정도 내려가 있으면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4)
05-13 17:33
4488585
기아 | 광장
(갸티비) 오선우 응원가 (5)
05-13 17:21
4486485
기아 | 광장
만일 박정우가 엔트리에서 빠진다면 작년 우승 외야진 전원이 자리를 비우는 셈이 된다. 최원준과 김호령은 15일이 되어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결국은 이우성을 계속 중견수로 기용하던지 아니면 루키 박재현을 콜업 할 수 있다. 패트릭 위즈덤도 외야수로 활용할 수 있으나 1루 수비도 중요해 쉽지 않는 선택이다. 우승 외야진의 실종이 KIA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 하다. (0)
05-12 20:15
4485067
기아 | 광장
가장 문제는 계속된 선수들의 부상으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 불펜의 방화가 이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믿었던 선발진도 버티지 못하고 있다. (1)
05-12 10:00
4484023
기아 | 광장
'퓨처스 선발 3G 연속 안타' 예비 FA 곧 돌아오나→"원준이가 중견수 지켜줘야" 꽃감독 신뢰 굳건 (4)
05-11 22:52
4483532
기아 | 광장
14일 윤영철 선발 15일 안 정해짐. (5)
05-11 21:19
4482358
기아 | 광장
'어이쿠 허리야' 대투수의 능청, 지팡이 찾던 최형우 3루타 치던날, 허리는 아픈데 미소가... '웃픈 상황' (1)
05-11 02:10
4482019
기아 | 광장
‘투혼의 112구’…“6회까지 던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KIA 올러의 책임감 (4)
05-10 23:45
4480591
기아 | 광장
충격 대역전패 그 이후, KIA 엔트리 미동도 없었다… 이게 냉정한 현실이다, 극복해야 산다 (0)
05-10 10:46
4479729
기아 | 광장
10:3→10:11 충격 역전패…이범호 감독 “별다른 말 안 했다. 선수들이 제일 잘 알거다” (2)
05-09 19:28
4479560
기아 | 광장
)∧ 우리 이렇게 친한 사이인가요 (더그아웃비하인드) (3)
05-09 17:39
4478934
기아 | 광장
티니핑 어센틱 유니폼은 시즌 종료 후 예판한대 (1)
05-09 13:58
4478926
기아 | 광장
티니핑 레플리카 예약판매 안내 (2)
05-09 13:51
4478656
기아 | 광장
퓨처스 장민기 홍원빈 윤도현 황대인 홍 등록 강이준 김정엽 김현수 이도현 말소 (0)
05-09 12:03
4478580
기아 | 광장
나쁘지 않은 성적과 타격감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김도영은 만족하지 않았다. 복귀를 앞두고 충분히 기술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100% 컨디션이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봤다. (0)
05-09 11:40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003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314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852댓글 13
기아 | 광장

“(박)재현아 너 좋았어” KIA 김도영은 어느덧 루키를 챙기는 든든한 선배다

05-14 11:06
조회 154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영의 자신감 "완전히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뛸 준비' 끝냈다

05-14 09:23
조회 152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현은 “야수들에게 고맙고 투수들에게 미안했던 경기었다.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에서도 도움을 주어 마운드에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05-13 22:56
조회 76댓글 0
기아 | 광장

정해영은 “1아웃 이후 주자들이 쌓였지만, 무조건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카운트 싸움이 불리하게 흘러갔지만, 포수 한승택의 사인과 리드를 믿고 던졌다”며 “경기를 하다보면 수비의 도움이 물론 필요하지만 스스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는 투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05-13 22:55
조회 68댓글 0
기아 | 광장

KIA 윤영철 “여유로운 피칭 되찾아 위기 넘는다”

05-13 22:42
조회 75댓글 0
기아 | 광장

(지민)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라서 1군에 있으면서 살려보려고 했는데 일단 말소했다”며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열흘 정도 내려가 있으면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05-13 17:33
조회 99댓글 4
기아 | 광장

(갸티비) 오선우 응원가

05-13 17:21
조회 143댓글 5
기아 | 광장

만일 박정우가 엔트리에서 빠진다면 작년 우승 외야진 전원이 자리를 비우는 셈이 된다. 최원준과 김호령은 15일이 되어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결국은 이우성을 계속 중견수로 기용하던지 아니면 루키 박재현을 콜업 할 수 있다. 패트릭 위즈덤도 외야수로 활용할 수 있으나 1루 수비도 중요해 쉽지 않는 선택이다. 우승 외야진의 실종이 KIA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 하다.

05-12 20:15
조회 117댓글 0
기아 | 광장

가장 문제는 계속된 선수들의 부상으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 불펜의 방화가 이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믿었던 선발진도 버티지 못하고 있다.

05-12 10:00
조회 101댓글 1
기아 | 광장

'퓨처스 선발 3G 연속 안타' 예비 FA 곧 돌아오나→"원준이가 중견수 지켜줘야" 꽃감독 신뢰 굳건

05-11 22:52
조회 113댓글 4
기아 | 광장

14일 윤영철 선발 15일 안 정해짐.

05-11 21:19
조회 141댓글 5
기아 | 광장

'어이쿠 허리야' 대투수의 능청, 지팡이 찾던 최형우 3루타 치던날, 허리는 아픈데 미소가... '웃픈 상황'

05-11 02:10
조회 157댓글 1
기아 | 광장

‘투혼의 112구’…“6회까지 던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KIA 올러의 책임감

05-10 23:45
조회 97댓글 4
기아 | 광장

충격 대역전패 그 이후, KIA 엔트리 미동도 없었다… 이게 냉정한 현실이다, 극복해야 산다

05-10 10:46
조회 155댓글 0
기아 | 광장

10:3→10:11 충격 역전패…이범호 감독 “별다른 말 안 했다. 선수들이 제일 잘 알거다”

05-09 19:28
조회 169댓글 2
기아 | 광장

)∧ 우리 이렇게 친한 사이인가요 (더그아웃비하인드)

05-09 17:39
조회 140댓글 3
기아 | 광장

티니핑 어센틱 유니폼은 시즌 종료 후 예판한대

05-09 13:58
조회 89댓글 1
기아 | 광장

티니핑 레플리카 예약판매 안내

05-09 13:51
조회 136댓글 2
기아 | 광장

퓨처스 장민기 홍원빈 윤도현 황대인 홍 등록 강이준 김정엽 김현수 이도현 말소

05-09 12:03
조회 85댓글 0
기아 | 광장

나쁘지 않은 성적과 타격감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김도영은 만족하지 않았다. 복귀를 앞두고 충분히 기술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100% 컨디션이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봤다.

05-09 11:40
조회 69댓글 0
글쓰기
  • 이전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