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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잘 안 올라가는데" 이범호는 김도현에게만 야박하다고? 그렇지 않다, 무슨 말 했을까

05-15 09:54
조회 248댓글 6

.........

이 감독은 "조금 더 욕심을 냈으면 한다는 말을 자꾸 도현이한테만 하는 것 같다"고 입을 열더니 "나는 5이닝 동안 3점만 주면 되는 선발 투수다가 아니다. 이제 6이닝 1실점, 7이닝을 던지며 점수를 안 주는 그런 선발 투수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금 더 욕심을 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김도현은 올해 황동하와 치열한 5선발 경쟁에서 승리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사실 기대치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웬만한 팀이라면 5선발에게 완벽한 모습을 바라지 않는다. 5이닝만 잘 소화하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팀도 있다. 김도현도 처음에는 그랬다. 하지만 이 감독은 김도현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김도현의 무의식 속에 있는 그런 생각들을 지우려고 노력한다. 충분히 6이닝, 7이닝도 갈 수 있는 선수라고 확신하기에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

이 감독은 "3-0의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바꿔서 내려오게 되면, 불펜 투수들이 올라가서 그것을 못 막았을 때는 본인의 승리가 날아가는 것이다. 그런 것에 있어서도 1이닝이라도 더 책임지려고 하고,내가 컨디션이 좋을 때는 6이닝, 7이닝까지도 계속 밀고 나가려는 그런 욕심을 내야 한다. 그러면 더 좋은 투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국내 선발 우완 중 구위나 구종 등 모든 면에서 제일 좋아지는 투수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에이스급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게 이 감독의 확신이다.

이 감독은 "마운드 잘 안 올라갔는데 도현이 던질 때만 두 번을 올라갔다. 조금 더 욕심을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라갔다"고 이야기했다. 이 때문에 유독 김도현에게 박하다는 이미지를 주기도 했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김도현에게 박했다면 애당초 5선발 경쟁에서 김도현의 손을 들어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캠프 당시 김도현의 성장세를 누구보다 즐겁게 이야기했던 지도자도 이 감독이었다. 김도현도 이런 이 감독의 마음을 아는지 씩씩하게 대답하고 간이 미팅을 마무리했다.

이 감독은 "작년에 중간도 해 보고 선발도 해보고 그런 것들이 조금 조금씩 쌓였던 것 같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언제든지 마운드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는 포심패스트볼이 자기 주 구종이었다고 하면, 지금은 투심패스트볼 등 움직임이 있는 공들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빗맞은 타구들이 나오면서 본인도 자신감을 찾게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면서 "구종이나 구위가 이런 면에서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닝도 어느 정도 조정해주면 좋은 선발 투수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체력이 떨어지는 것과 심리적으로 조금 힘들어 하는 것들을 코칭스태프와 체크를 해가면서 좋은 선발 투수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50157

경기 끝내고 이야기 하던가 공 던지고 있는 투수에게 올라가서 뭐해? ^ᶘ= •︠ ֊ •︡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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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닮
    05-15 09:56

    또 거룩한 언플하고 지랄이네 욕 처먹는건 아나보지? ㅎ 타팀팬 친구가 잘 던지는 선발한테 왜 저러냐고 묻던데 ㅋㅋㅋ 그말을 진짜로 했더라도 던지는중에 씩씩거리면서 올라와서 하는게 맞다고 보는거임? ㅋㅋㅋ

  • 2닮
    05-15 09:59

    역겨워...

  • 3닮
    05-15 10:00

    욕심? 그건 선발투수가 최소실점으로 이닝 먹어달란 니 욕심이겠지 그걸 왜 투수를 위한것처럼 경기중에 얘기하고 지랄인건데 그리고 잘하길 바라면서 수비를 그지랄로 주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 4닮
    05-15 10:02

    그놈의 욕심 ㅋㅋㅋㅋ 언플 작작해라 짜증나니까

  • 5닮
    05-15 10:03

    와 .... 어떻게보면 진짜 한결같다 가스라이팅그만해

  • 6닮
    05-15 10:25

    언플 오지네 진짜 이딴 기사 안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랑이한테 하는 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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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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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일) 승리기원 시구 ✨ 시구: 배우 김의성 ✨ 시타: 배우 이제훈 ✨ 시포: 배우 배유람 (2)
09-25 14:06
4695460
기아 | 광장
마지막으로 1라운드 지명자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미안함도 전했다. "상위 라운드 지명받았기 때문에 남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느끼는 책임과 기대감에 부응하겠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계속 부상 당하고 경기에 못던져도 포기하지 않은 것도 부응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항상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
09-25 13:32
4695360
기아 | 광장
올러는 “내 예상보다 더 재밌게, 야구를 즐기고 있다. KIA와 계약을 할 때도 메이저리그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어느 정도 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최대한, 충분히 야구를 즐기고 있다. 광주의 오리탕과도 연관이 있다”라고 했다. 한국문화, 음식과의 궁합도 좋아 보인다. (2)
09-25 11:54
4695002
기아 | 광장
올러 ⚡️ 구단 외국인 선수 한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 (2001.9.6 레스 SK전 13탈삼진) (1)
09-24 23:35
469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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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54km 장발 클로저 한맺힌 7년 도전 멈춘다...KIA 홍원빈 전격 은퇴 (8)
09-24 09:13
4691292
기아 | 광장
이미 성난 팬심을 돌리기는 역부족이다. 시즌 뒤 여러 방면에서 책임론이 거론되는 것이 불가피한 가운데, 구단의 자존심에는 큰 생채기가 남았다. (1)
09-22 15:08
4691216
기아 | 광장
1년 만에 몰락한 KIA, 이범호 감독 지도력도 도마위에 올랐지요? (2)
09-22 13:59
46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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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최다관중 신기록 파티인데... 작년 우승팀만 실패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 (0)
09-22 12:29
469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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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체인지업과 구속증가를 내년 시즌의 과제로 내걸었다. (2)
09-22 10:59
469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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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다음으로 강제 휴식이 필요해 보이는 전상현의 올 시즌 종료 시점이 언제일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1)
09-22 08:06
469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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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2026시즌에 도약하기 위해선 결국 수비력을 개선해야 한다. 다음달 시작될 오키나와 마무리훈련, 내년 스프링캠프의 최대 과제는 명확하다. 특히 외야수가 만세를 부르면 진짜 만세는 상대팀이 외치게 돼 있다. 최근 잠시 만난 심재학 단장도 수비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었다. (3)
09-21 23:50
469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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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연속 무실점”…조상우, 제구력 앞세워 KIA 불펜 부활 (2)
09-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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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성영탁은 올 시즌 많이 던졌고 2군에 내려가서 회복 프로그램에 전념하려고 한다. 구단에서도 젊은 투수들의 공 개수와 이닝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퓨처스팀에서도 던진 걸 생각하면 이닝 숫자가 더 많다. 전력분석팀 의견도 그렇고 내년까지 고려해 50이닝에서 끊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라고 말소 배경을 밝혔다. (3)
09-21 11:56
46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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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세 번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보상 선수가 없는 C등급이라는 점에서 KIA와의 협상에 관심이 쏠린다. 심재학 KIA 단장은 최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잡아야 할 선수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8)
09-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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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KIA 선수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최형우는 “부상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 부상이 없는 팀은 없다”라고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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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취재진 브리핑에서 "남은 경기는 젊은 선수를 쓰겠다. 가능성 체크하겠다. 베테랑들은 후반 찬스가 오면 대타로 쓰겠다. 이런 식으로 10경기를 써보겠다. (남은 시즌 5강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보다는 빠르고 젊은 선수들이 나가서 분위기 어떻게 바뀌는지 보고 싶기도 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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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변신? 공개 질책+문책성 교체+강훈련 예고..."감독 눈치 안 보게 하겠다"던 모습은 어디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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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선수단과 동행하며 끝까지 동료들을 응원한다.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날 계획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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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없이 중심타선을 꾸려보니, 어려움이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이범호 감독은 “작년엔 도영이가 풀로 뛰어줬으니까. 올해는 40홈런이 빠진 거잖아요. 40홈런 100타점이 빠진 거니까. (작년처럼)도영이가 해결하고 (최)형우한테 가느냐, (올해는 김도영이 없으니)해결 못 하고 (최형우에게)가느냐의 차이”라고 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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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타이거즈 오명…자제 못하는 감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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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내 예상보다 더 재밌게, 야구를 즐기고 있다. KIA와 계약을 할 때도 메이저리그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어느 정도 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최대한, 충분히 야구를 즐기고 있다. 광주의 오리탕과도 연관이 있다”라고 했다. 한국문화, 음식과의 궁합도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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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 ⚡️ 구단 외국인 선수 한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 (2001.9.6 레스 SK전 13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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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54km 장발 클로저 한맺힌 7년 도전 멈춘다...KIA 홍원빈 전격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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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난 팬심을 돌리기는 역부족이다. 시즌 뒤 여러 방면에서 책임론이 거론되는 것이 불가피한 가운데, 구단의 자존심에는 큰 생채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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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몰락한 KIA, 이범호 감독 지도력도 도마위에 올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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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최다관중 신기록 파티인데... 작년 우승팀만 실패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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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체인지업과 구속증가를 내년 시즌의 과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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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다음으로 강제 휴식이 필요해 보이는 전상현의 올 시즌 종료 시점이 언제일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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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2026시즌에 도약하기 위해선 결국 수비력을 개선해야 한다. 다음달 시작될 오키나와 마무리훈련, 내년 스프링캠프의 최대 과제는 명확하다. 특히 외야수가 만세를 부르면 진짜 만세는 상대팀이 외치게 돼 있다. 최근 잠시 만난 심재학 단장도 수비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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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연속 무실점”…조상우, 제구력 앞세워 KIA 불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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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성영탁은 올 시즌 많이 던졌고 2군에 내려가서 회복 프로그램에 전념하려고 한다. 구단에서도 젊은 투수들의 공 개수와 이닝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퓨처스팀에서도 던진 걸 생각하면 이닝 숫자가 더 많다. 전력분석팀 의견도 그렇고 내년까지 고려해 50이닝에서 끊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라고 말소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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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세 번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보상 선수가 없는 C등급이라는 점에서 KIA와의 협상에 관심이 쏠린다. 심재학 KIA 단장은 최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잡아야 할 선수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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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KIA 선수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최형우는 “부상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 부상이 없는 팀은 없다”라고 했다.

09-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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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취재진 브리핑에서 "남은 경기는 젊은 선수를 쓰겠다. 가능성 체크하겠다. 베테랑들은 후반 찬스가 오면 대타로 쓰겠다. 이런 식으로 10경기를 써보겠다. (남은 시즌 5강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보다는 빠르고 젊은 선수들이 나가서 분위기 어떻게 바뀌는지 보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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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변신? 공개 질책+문책성 교체+강훈련 예고..."감독 눈치 안 보게 하겠다"던 모습은 어디로

09-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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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선수단과 동행하며 끝까지 동료들을 응원한다.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날 계획이다.

09-20 11:10
조회 10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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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없이 중심타선을 꾸려보니, 어려움이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이범호 감독은 “작년엔 도영이가 풀로 뛰어줬으니까. 올해는 40홈런이 빠진 거잖아요. 40홈런 100타점이 빠진 거니까. (작년처럼)도영이가 해결하고 (최)형우한테 가느냐, (올해는 김도영이 없으니)해결 못 하고 (최형우에게)가느냐의 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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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타이거즈 오명…자제 못하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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