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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번 SV, SUN 넘었다! '타이거즈 역사 남을 133세이브'…"대한민국 1번 투수 함께 거론 영광, 안주 안 할 것"

05-17 23:57
조회 77댓글 0

SUN의 이름을 이날 한 번 더 소환한 정해영은 세이브 기록 달성 뒤 취재진과 만나 "그렇다고 해서 선동열 감독님을 넘어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겸손함을 내비쳤다.

이어 정해영은 “선동열 감독님은 대한민국 1번 투수신데 그런 분과 같은 이름으로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라며 "이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노력해야 한다. 지금은 개인 기록보다 팀이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팀을 향한 책임감을 보였다.

KIA 프랜차이즈 역사를 다시 쓴 정해영은 꾸준함의 상징으로 불리는 팀 선배 '대투수' 양현종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해영은 "항상 양현종 선배님처럼 부상 없이 꾸준히 던지고 싶다"며 "올해는 지난해 다쳐본 경험이 있어서 더 철저히 몸 관리를 하고 있다. 트레이닝 파트와 코치님들과 함께 구위를 끝까지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정해영은 올 시즌 초반 구위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정해영은 "지난해에도 초반에는 구위가 좋았지만, 중간에 부상이 있어서 떨어졌던 기억이 있다. 올해는 그런 일이 없도록 더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지금 구위를 시즌 끝까지 유지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정해영은 "해마다 꾸준했던 특별한 비결은 없다. 늘 똑같이 준비한다. 멘탈적으로 흔들릴 때도 있지만, 안 좋은 경기는 빨리 잊고 좋은 경기력만 이어가려는 마인드가 큰 도움이 된다"라고 바라봤다.

또 마무리 투수로서의 철학에 대해 정해영은 "피하는 것보다 붙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안 맞으면 좋겠지만, 때론 맞더라도 결과가 좋으면 만족한다"며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자리인 만큼 결과를 만들기 위해 과정까지 좋게 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고 목소릴 높였다.

정해영은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13세이브)에 이어 세이브 2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세이브왕 경쟁에 대해 정해영은 "항상 말했듯 팀이 잘 치고 올라갈 수 있도록 버텨주는 게 우선이다. 그러면 기록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며 "요즘 경쟁하는 어린 투수들은 지난해 대표팀에서 함께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모두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시즌을 잘 치렀으면 좋겠다"고 미소 지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6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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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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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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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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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이는 경기 컨디션에 따라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그런데 KBO리그 공식 구속 측정 플랫폼인 ‘트랙맨’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정해영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4.5㎞, 평균은 142.9㎞에 그쳤다. 구속 4~5㎞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2)
08-17 10:49
4640365
기아 | 광장
"(김)도현이는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 욕심을 조금 더 내야 한다. 요즘 내가 마운드를 안 올라가니까, 던질 때 일부러 그러는 것인…" (5)
08-16 17:19
4636325
기아 | 광장
쿠로미 X KIA 타이거즈 컬래버 MD상품 LINE UP 안내 (1)
08-13 16:06
4635164
기아 | 광장
이렇게 큰 사랑을 본 적이 있을까. (2)
08-12 23:16
4634803
기아 | 광장
도영아, 니는 꼭, 살아난당께 (0)
08-12 21:22
4634752
기아 | 광장
성영탁, 기아의 희망이 되다! (2)
08-12 18:32
4634751
기아 | 광장
"가랏- 지민몬!" 복숭아부터 잠만보까지~🍑💤 별명 부자 최지민 선수를 탈!탈! 털어왔습니다! (2)
08-12 18:31
4629601
기아 | 광장
"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3)
08-08 18:13
4627964
기아 | 광장
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
08-07 17:52
4625819
기아 | 광장
‘컨셉 완벽 소화’ 쿠로미 유니폼 모델 악동 3인방 등장! (2)
08-06 17:49
4619347
기아 | 광장
"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13)
08-03 12:02
4619283
기아 | 광장
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0)
08-03 11:18
4618959
기아 | 광장
한재승 & 김시훈 더그아웃 인터뷰 (1)
08-03 00:01
461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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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곁에 선배들이 가득 (1)
08-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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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 좋아졌네요?✌️ (2)
08-02 16:45
4617992
기아 | 광장
인스타를 닫은 건, 뭔가 도파민 디톡스가 될 것 같았다. 회복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다. 쉬면서 부상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저녁엔 야구를 보게 돼서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야구를 못 보게 했다. 그런 식으로 힐링을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1)
08-02 16:13
4617991
기아 | 광장
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1)
08-02 16:11
4616833
기아 | 광장
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2)
08-01 17:26
46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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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형우의 선택 : 최형우 도루왕 vs 아들과 선수생활 (1)
07-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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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험난한 길에도, 매일같은 혈투에도 혁혁한 그대가 영웅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 250731 변우혁의 역전 적시타로 2:3 승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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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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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이는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 욕심을 조금 더 내야 한다. 요즘 내가 마운드를 안 올라가니까, 던질 때 일부러 그러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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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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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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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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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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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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