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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던 ML 2년 → 별이 된 KBO 2년차…내일을 모르는 야구, 네일이 늘 최선을 다하는 이유

05-18 12:22
조회 94댓글 1

2024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네일의 의지와 우승을 향한 KIA의 열망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냈다. KIA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모두 우승했다. 네일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그토록 중요한 우승을 이뤄본 적이 없다. KIA의 일원이 돼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며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네일은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는 “KIA와 계약이 결정되고 난 뒤 많은 사람이 ‘KIA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야. 열심히 뛰고 좋은 사람이 되면 널 사랑하게 될거야’라는 말을 해줬다. 정말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다”며 “이곳에서 받은 응원과 지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 팬들은 이 여정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의 응원과 동료들의 지지는 네일이 부상을 딛고 다시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지난해 8월24일 NC전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아 턱 관절이 골절된 네일은 한국시리즈에 맞춰 복귀하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동료들은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한 네일의 유니폼을 더그아웃에 걸어두며 빠른 회복을 염원했다. 해당 장면을 스포츠경향의 기사로 접했던 네일은 “유니폼이 걸려 있는 사진을 처음 봤을 때 거의 울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네일은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내가 정해 놓은 루틴을 지키면서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서 임하려고 한다”며 “팀이 최대한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려오는 게 중요하다. 그게 이어지다 보면 다시 한국시리즈에도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완벽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7점을 내줬다”며 “그래도 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리더, 어린 선수들이 본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네일의 어릴 적 꿈은 MLB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야수를 했던 어린 시절에는 가족과 친구가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유격수가 되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그의 모든 바람이 이뤄졌다면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마운드에 선 네일의 모습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야구 인생의 경로는 여러 번 바뀌었지만, 네일의 마음가짐은 한결같다.

그는 “야구는 정말 어려운 스포츠라서 무언가를 정해 놓기 힘들다. 당장 내일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매일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그 안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생긴다”고 말했다.

네일은 이따금 이 도전의 끝을 생각한다. 그는“요즘 ‘모든 게 끝났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나는 정말 만족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을 한다”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오래 야구를 하고 싶다. 여전히 이곳에서 경쟁하는 것을 즐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야구는 실패가 정말 많은 스포츠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다시 꽃피운 네일의 야구 인생도 그렇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4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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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5-18 12:29

    네일이님 같은 사람을 우리팀 선수로 만날 수 있어 영광이야
     ˚₊‧.・゚゚・^ᶘ=ฅᯅฅ=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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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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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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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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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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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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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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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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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낼 수 있으면 밀어내라, 깔끔하게 인정” KIA 김선빈은 윤도현의 주전 2루수 도전 받아들인다…질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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