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별 볼 일 없던 ML 2년 → 별이 된 KBO 2년차…내일을 모르는 야구, 네일이 늘 최선을 다하는 이유

05-18 12:22
조회 92댓글 1

2024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네일의 의지와 우승을 향한 KIA의 열망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냈다. KIA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모두 우승했다. 네일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그토록 중요한 우승을 이뤄본 적이 없다. KIA의 일원이 돼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며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네일은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는 “KIA와 계약이 결정되고 난 뒤 많은 사람이 ‘KIA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야. 열심히 뛰고 좋은 사람이 되면 널 사랑하게 될거야’라는 말을 해줬다. 정말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다”며 “이곳에서 받은 응원과 지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 팬들은 이 여정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의 응원과 동료들의 지지는 네일이 부상을 딛고 다시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지난해 8월24일 NC전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아 턱 관절이 골절된 네일은 한국시리즈에 맞춰 복귀하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동료들은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한 네일의 유니폼을 더그아웃에 걸어두며 빠른 회복을 염원했다. 해당 장면을 스포츠경향의 기사로 접했던 네일은 “유니폼이 걸려 있는 사진을 처음 봤을 때 거의 울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네일은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내가 정해 놓은 루틴을 지키면서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서 임하려고 한다”며 “팀이 최대한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려오는 게 중요하다. 그게 이어지다 보면 다시 한국시리즈에도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완벽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7점을 내줬다”며 “그래도 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리더, 어린 선수들이 본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네일의 어릴 적 꿈은 MLB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야수를 했던 어린 시절에는 가족과 친구가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유격수가 되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그의 모든 바람이 이뤄졌다면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마운드에 선 네일의 모습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야구 인생의 경로는 여러 번 바뀌었지만, 네일의 마음가짐은 한결같다.

그는 “야구는 정말 어려운 스포츠라서 무언가를 정해 놓기 힘들다. 당장 내일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매일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그 안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생긴다”고 말했다.

네일은 이따금 이 도전의 끝을 생각한다. 그는“요즘 ‘모든 게 끝났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나는 정말 만족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을 한다”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오래 야구를 하고 싶다. 여전히 이곳에서 경쟁하는 것을 즐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야구는 실패가 정말 많은 스포츠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다시 꽃피운 네일의 야구 인생도 그렇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40341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5-18 12:29

    네일이님 같은 사람을 우리팀 선수로 만날 수 있어 영광이야
     ˚₊‧.・゚゚・^ᶘ=ฅᯅฅ=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66864
기아 | 광장
김도영은 20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백브리핑에서 "모두 똑같은 선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우승을)지킨다는 입장보다는 우승을 쟁취한다는 생각으로 한 게임 한 게임 진중하게 임할 것"이라고 올 시즌 각오를 밝혔습니다. (0)
2025 03-21 11:04
4366036
기아 | 광장
개막엔트리 백업 중에 윤도현 박재현 박정우는 확정이다 (5)
2025 03-20 21:13
4365790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작년 다 잊고 도전자 마음으로 임할 것" (1)
2025 03-20 18:55
4365764
기아 | 광장
공식 행사를 마친 김도영(22·KIA)의 표정에는 피곤함이 묻어났다. 그에게 “빨리 경기하고 싶으시죠?”라고 물었다. 잠시 미소를 되찾은 김도영은 “네”라고 답했다. (1)
2025 03-20 18:40
4365755
기아 | 광장
광주시, 야구 특화관광 ‘야구광 트립’ 출시 (1)
2025 03-20 18:35
4365629
기아 | 광장
마무리캠프에서 이해창 배터리 코치는 “한결같아요. 야구장에서 재미있어하는 게 보여요. 진짜 재미있어 해요. 그냥 맨날 신나있어요”라면서 박재현을 평가했다. (2)
2025 03-20 17:21
4365545
기아 | 광장
MLB닷컴이 조명한 MVP 김도영 "아직 내 기량 최고 아냐, WBC는 큰 목표" (2)
2025 03-20 16:35
4363572
기아 | 광장
KIA 김도영에게 재밌는 후배가 있다 (1)
2025 03-19 14:21
4362581
기아 | 광장
'KIA 캡틴' 나성범, 3년만 개막전 출격 기대.."3할·30홈런·100타점 목표" (2)
2025 03-18 19:56
4362579
기아 | 광장
‘143득점 수확’ KIA 김도영 “더 많은 득점 올릴 자신 있다” (1)
2025 03-18 19:54
4362575
기아 | 광장
‘고졸 루키 외야수’ 박재현, KIA 새 활력소 될까 (4)
2025 03-18 19:51
4362039
기아 | 광장
KIA, 메디힐과 프리미엄 스폰서 협약 체결 (2)
2025 03-18 13:58
4361917
기아 | 광장
[컴프야V25] 타이거즈의 야구를 시작하자 (0)
2025 03-18 12:29
4361774
기아 | 광장
그런 날 있잖아...폭설에 캐치볼 하고 싶은 날 "낭만이 있잖아요"[광주 현장] (2)
2025 03-18 11:12
4360751
기아 | 광장
"진짜 무시하나 싶었다니까요ㅋㅋ" 위즈덤에게 첫 홈런 소감을 묻다 [케스픽] (1)
2025 03-17 20:35
4360659
기아 | 광장
2025 어센틱 의류 출시 (0)
2025 03-17 19:50
4360611
기아 | 광장
“지금 자리 지키겠다” KIA 5선발 김도현으로 확정, 황동하는 임기영·유승철과 함께 롱릴리프 (1)
2025 03-17 19:11
4360158
기아 | 광장
"뒤에서 조용히 갈고 있겠다" 5선발 마음은 비웠지만...벌크업 황동하 반전 예고 '150km 스피드업' (4)
2025 03-17 15:42
4359878
기아 | 광장
퓨처스 중계일정 〆^ᶘ=•Ⱉ•๑=ᶅ^ (1)
2025 03-17 12:16
4359075
기아 | 광장
ᐕ)و🪄⁾⁾ 화수목 퓨쳐스 중계 있어!!! (3)
2025 03-16 16:53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148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439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963댓글 13
기아 | 광장

김도영은 20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백브리핑에서 "모두 똑같은 선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우승을)지킨다는 입장보다는 우승을 쟁취한다는 생각으로 한 게임 한 게임 진중하게 임할 것"이라고 올 시즌 각오를 밝혔습니다.

2025 03-21 11:04
조회 82댓글 0
기아 | 광장

개막엔트리 백업 중에 윤도현 박재현 박정우는 확정이다

2025 03-20 21:13
조회 111댓글 5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작년 다 잊고 도전자 마음으로 임할 것"

2025 03-20 18:55
조회 90댓글 1
기아 | 광장

공식 행사를 마친 김도영(22·KIA)의 표정에는 피곤함이 묻어났다. 그에게 “빨리 경기하고 싶으시죠?”라고 물었다. 잠시 미소를 되찾은 김도영은 “네”라고 답했다.

2025 03-20 18:40
조회 101댓글 1
기아 | 광장

광주시, 야구 특화관광 ‘야구광 트립’ 출시

2025 03-20 18:35
조회 72댓글 1
기아 | 광장

마무리캠프에서 이해창 배터리 코치는 “한결같아요. 야구장에서 재미있어하는 게 보여요. 진짜 재미있어 해요. 그냥 맨날 신나있어요”라면서 박재현을 평가했다.

2025 03-20 17:21
조회 116댓글 2
기아 | 광장

MLB닷컴이 조명한 MVP 김도영 "아직 내 기량 최고 아냐, WBC는 큰 목표"

2025 03-20 16:35
조회 106댓글 2
기아 | 광장

KIA 김도영에게 재밌는 후배가 있다

2025 03-19 14:21
조회 114댓글 1
기아 | 광장

'KIA 캡틴' 나성범, 3년만 개막전 출격 기대.."3할·30홈런·100타점 목표"

2025 03-18 19:56
조회 78댓글 2
기아 | 광장

‘143득점 수확’ KIA 김도영 “더 많은 득점 올릴 자신 있다”

2025 03-18 19:54
조회 97댓글 1
기아 | 광장

‘고졸 루키 외야수’ 박재현, KIA 새 활력소 될까

2025 03-18 19:51
조회 85댓글 4
기아 | 광장

KIA, 메디힐과 프리미엄 스폰서 협약 체결

2025 03-18 13:58
조회 116댓글 2
기아 | 광장

[컴프야V25] 타이거즈의 야구를 시작하자

2025 03-18 12:29
조회 85댓글 0
기아 | 광장

그런 날 있잖아...폭설에 캐치볼 하고 싶은 날 "낭만이 있잖아요"[광주 현장]

2025 03-18 11:12
조회 121댓글 2
기아 | 광장

"진짜 무시하나 싶었다니까요ㅋㅋ" 위즈덤에게 첫 홈런 소감을 묻다 [케스픽]

2025 03-17 20:35
조회 130댓글 1
기아 | 광장

2025 어센틱 의류 출시

2025 03-17 19:50
조회 98댓글 0
기아 | 광장

“지금 자리 지키겠다” KIA 5선발 김도현으로 확정, 황동하는 임기영·유승철과 함께 롱릴리프

2025 03-17 19:11
조회 96댓글 1
기아 | 광장

"뒤에서 조용히 갈고 있겠다" 5선발 마음은 비웠지만...벌크업 황동하 반전 예고 '150km 스피드업'

2025 03-17 15:42
조회 88댓글 4
기아 | 광장

퓨처스 중계일정 〆^ᶘ=•Ⱉ•๑=ᶅ^

2025 03-17 12:16
조회 87댓글 1
기아 | 광장

ᐕ)و🪄⁾⁾ 화수목 퓨쳐스 중계 있어!!!

2025 03-16 16:53
조회 120댓글 3
글쓰기
  • 이전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