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별 볼 일 없던 ML 2년 → 별이 된 KBO 2년차…내일을 모르는 야구, 네일이 늘 최선을 다하는 이유

05-18 12:22
조회 125댓글 1

2024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네일의 의지와 우승을 향한 KIA의 열망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냈다. KIA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모두 우승했다. 네일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그토록 중요한 우승을 이뤄본 적이 없다. KIA의 일원이 돼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며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네일은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는 “KIA와 계약이 결정되고 난 뒤 많은 사람이 ‘KIA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야. 열심히 뛰고 좋은 사람이 되면 널 사랑하게 될거야’라는 말을 해줬다. 정말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다”며 “이곳에서 받은 응원과 지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 팬들은 이 여정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의 응원과 동료들의 지지는 네일이 부상을 딛고 다시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지난해 8월24일 NC전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아 턱 관절이 골절된 네일은 한국시리즈에 맞춰 복귀하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동료들은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한 네일의 유니폼을 더그아웃에 걸어두며 빠른 회복을 염원했다. 해당 장면을 스포츠경향의 기사로 접했던 네일은 “유니폼이 걸려 있는 사진을 처음 봤을 때 거의 울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네일은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내가 정해 놓은 루틴을 지키면서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서 임하려고 한다”며 “팀이 최대한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려오는 게 중요하다. 그게 이어지다 보면 다시 한국시리즈에도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완벽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7점을 내줬다”며 “그래도 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리더, 어린 선수들이 본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네일의 어릴 적 꿈은 MLB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야수를 했던 어린 시절에는 가족과 친구가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유격수가 되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그의 모든 바람이 이뤄졌다면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마운드에 선 네일의 모습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야구 인생의 경로는 여러 번 바뀌었지만, 네일의 마음가짐은 한결같다.

그는 “야구는 정말 어려운 스포츠라서 무언가를 정해 놓기 힘들다. 당장 내일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매일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그 안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생긴다”고 말했다.

네일은 이따금 이 도전의 끝을 생각한다. 그는“요즘 ‘모든 게 끝났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나는 정말 만족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을 한다”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오래 야구를 하고 싶다. 여전히 이곳에서 경쟁하는 것을 즐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야구는 실패가 정말 많은 스포츠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다시 꽃피운 네일의 야구 인생도 그렇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40341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5-18 12:29

    네일이님 같은 사람을 우리팀 선수로 만날 수 있어 영광이야
     ˚₊‧.・゚゚・^ᶘ=ฅᯅฅ=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85025
기아 | 광장
“조상우 와도 9회는 너야”…꽃감독 심쿵 멘트에 정해영 불타오르네 (0)
2025 01-07 10:12
4285023
기아 | 광장
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신인 중에서는 (김)태형이가 일단 캠프를 가고, 시범경기까지 길게 던지면서 선발투수 쪽으로 빌드업을 할 것 같다." (0)
2025 01-07 10:10
4284720
기아 | 광장
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1)
2025 01-06 20:01
4284633
기아 | 광장
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4)
2025 01-06 18:52
4284041
기아 | 광장
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
2025 01-06 12:39
4283929
기아 | 광장
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1)
2025 01-06 10:37
4283919
기아 | 광장
"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1)
2025 01-06 10:29
4283511
기아 | 광장
"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1)
2025 01-05 18:44
4280131
기아 | 광장
"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1)
2025 01-02 13:57
4279668
기아 | 광장
성범 도영 새해 각오 (1)
2025 01-01 18:42
4279313
기아 | 광장
“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1)
2025 01-01 01:42
4278642
기아 | 광장
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2)
2024 12-31 12:51
4278633
기아 | 광장
도영이 연봉 5억 이상이 확정적이래!!! (8)
2024 12-31 12:35
4278257
기아 | 광장
재혁 민재 귀국했대 (1)
2024 12-30 18:15
4277971
기아 | 광장
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1)
2024 12-30 11:02
4277125
기아 | 광장
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5)
2024 12-28 22:26
4276814
기아 | 광장
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3)
2024 12-28 14:43
4276088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26일 위즈덤 영입 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는 있지만, 지금 당장 트레이드나 FA 영입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은 없다"고 사실상 철수 의사를 밝혔다. (0)
2024 12-27 16:02
4276045
기아 | 광장
#GOODBYE Sócrates Brito 2022년 KIA 타이거즈 가족이 되어, 2024년 V12까지 함께한 소크라테스 지난 3년동안 그라운드에서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함께한 Socrates Brito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신의 활짝 웃는 미소를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우리도 당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4)
2024 12-27 15:19
4276018
기아 | 광장
"어? KIA 톡에 (조)상우가 왜..." 믿기지 않는 절친 합류에 발리에서 바로 전화했다... 대전고 배터리, 12년 만의 해후 (1)
2024 12-27 14:47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321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605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136댓글 13
기아 | 광장

“조상우 와도 9회는 너야”…꽃감독 심쿵 멘트에 정해영 불타오르네

2025 01-07 10:12
조회 203댓글 0
기아 | 광장

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신인 중에서는 (김)태형이가 일단 캠프를 가고, 시범경기까지 길게 던지면서 선발투수 쪽으로 빌드업을 할 것 같다."

2025 01-07 10:10
조회 157댓글 0
기아 | 광장

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2025 01-06 20:01
조회 187댓글 1
기아 | 광장

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2025 01-06 18:52
조회 222댓글 4
기아 | 광장

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025 01-06 12:39
조회 201댓글 2
기아 | 광장

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2025 01-06 10:37
조회 174댓글 1
기아 | 광장

"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2025 01-06 10:29
조회 159댓글 1
기아 | 광장

"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2025 01-05 18:44
조회 181댓글 1
기아 | 광장

"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2025 01-02 13:57
조회 165댓글 1
기아 | 광장

성범 도영 새해 각오

2025 01-01 18:42
조회 137댓글 1
기아 | 광장

“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2025 01-01 01:42
조회 159댓글 1
기아 | 광장

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2024 12-31 12:51
조회 162댓글 2
기아 | 광장

도영이 연봉 5억 이상이 확정적이래!!!

2024 12-31 12:35
조회 333댓글 8
기아 | 광장

재혁 민재 귀국했대

2024 12-30 18:15
조회 138댓글 1
기아 | 광장

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2024 12-30 11:02
조회 193댓글 1
기아 | 광장

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2024 12-28 22:26
조회 166댓글 5
기아 | 광장

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2024 12-28 14:43
조회 129댓글 3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26일 위즈덤 영입 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는 있지만, 지금 당장 트레이드나 FA 영입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은 없다"고 사실상 철수 의사를 밝혔다.

2024 12-27 16:02
조회 69댓글 0
기아 | 광장

#GOODBYE Sócrates Brito 2022년 KIA 타이거즈 가족이 되어, 2024년 V12까지 함께한 소크라테스 지난 3년동안 그라운드에서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함께한 Socrates Brito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신의 활짝 웃는 미소를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우리도 당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24 12-27 15:19
조회 134댓글 4
기아 | 광장

"어? KIA 톡에 (조)상우가 왜..." 믿기지 않는 절친 합류에 발리에서 바로 전화했다... 대전고 배터리, 12년 만의 해후

2024 12-27 14:47
조회 184댓글 1
글쓰기
  • 이전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