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대기만성 스타, 5월 타율 1할대→선발 제외…이감독 충고 “아직 100G 남아, 못 이겨내면 시즌 망친다
이범호 감독은 “(KT 선발) 고영표 공을 잘 못 치기도 했고, 심리적으로 조금 쫓기는 거 같아서 뺐다. 데이터를 봤을 때 조금 더 확률이 높은 타자들로 라인업을 꾸려봤다”라고 이우성 제외 이유를 설명했다.
이우성의 부진 원인은 무엇일까. 이범호 감독은 “잘 안 맞다 보니 심리적으로 침체된 느낌이다”라고 운을 떼며 “작년 같은 경우는 다 같이 펑펑펑펑 치면서 시너지와 힘이 생겼다. 안 좋은 선수들도 안타가 나왔다. 그런데 지금은 쭉 올라가는 선수가 별로 없다. 그런 상황에서 찬스가 걸렸을 때 뭔가 잘 안 풀리다 보니 심리적으로 영향이 있는 거 같다”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작년 엉덩이 부위 햄스트링을 다친 뒤 뭔가 타격에 변화가 생긴 거 같다. 그냥 일시적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지금 심리적인 부분과 맞물리면서 안 좋은 초반을 보내고 있는데 그것도 이겨내야 한다. 아직 100경기가 남았지만, 이겨내지 못하면 올 시즌을 망치는 것이다. 아직 만회할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 힘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우성은 난세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이범호 감독은 “쫓길 때는 쉬게 해주는 게 해결책이다. 머릿속을 비워주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아서 오늘 제외했다”라며 “결국 본인이 헤쳐 나가는 수밖에 없다. 스태프가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본인이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찾으면서 경기를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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