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이가 1회를 깔끔하게 못 넘어가다 보니…수비가 도와줬다면” 이감독의 인내
어제 같은 경우도 수비수들이 조금만 더 도와줬으면 투구수도 훨씬 더 줄 수 있었고, 그러면 5회 이상도 충분히 던질 수 있었을 것 같은데”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야수들이 수비에서 윤영철을 좀 더 잘 뒷받침 해주길 기대했다. 야수들이 득점지원을 많이 해주거나, 수비에서 실점을 막아주면서 승리투수도 되면, 윤영철의 기운이 좋아질 수 있다.
이범호 감독은 21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그래도 스피드는 훨씬 더 많이 좋아졌다. 잘 던지고 싶은 마음도 상당히 있는 친구다. 5이닝에 한 3점 정도로만 꾸준히 던져줘도 충분히 좋은 5선발이지 않을까. 어제 같은 경우도 수비수들이 조금만 더 도와줬으면 투구수도 훨씬 더 줄 수 있었고, 그러면 5회 이상도 충분히 던질 수 있었을 것 같은데”라고 했다.
이날 KIA 수비가 특별히 불안하지는 않았다. 단, 초반에 윤영철 본인의 폭투도 있었고, 잡아줄 수 있는 타구를 못 잡는 모습도 있었다. 이범호 감독은 “1회를 깔끔하게 못 넘어가다 보니까 2회부터 공을 너무 많이 던져가지고. 중심 타선한테 맞을까 걱정했다. 세 번째 타석까지 가는 것은 좀 그럴까 싶어서 데이터를 봤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앞으로 잘 내려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45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