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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감동 메시지에 '대투수'도 답장…"이제 서로 동반자 관계, 오랫동안 잘했으면"→22일 '선발 180승' 도전

05-22 16:17
조회 181댓글 3

김광현은 "나나 (양)현종이나 지금 썩 좋은 흐름이 아니라서 걱정됐다. 옛날부터 서로 라이벌로 있었기에 지금까지 잘하고 있지 않나 싶다. 이제는 맞대결 부담보다는 서로 잘 던졌으면 좋겠단 생각이 크다. 현종이도 슬로스타터라 후반기에 더 잘할 것으로 믿는다"며 "이제는 라이벌보다는 동지라는 느낌이 더 크다. 투수는 투수 편이라 계속 응원하게 된다(웃음). 천천히 한 계단씩 내려오는 우리인데 서로 이렇게 아직도 마운드에 올라가서 맞대결하는 자체가 행복할 뿐"이라고 미소 지었다.

김광현의 메시지를 전해 들은 양현종도 "나이를 같이 먹으면서 그라운드 위에서 같이 공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어렸을 때는 그런 경쟁심이 조금 있었지만, 지금은 동반자 관계라 서로 잘해서 오랫동안 야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도 (김)광현이를 응원하게 되더라. 우리 또래와 그 위에 있는 또래 형들 전부 다 더 오랫동안 뛰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양현종은 "경기 운영이나 이닝 소화 측면에서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구속에 굳이 연연하기보다는 어떻게든 경기를 잘 끌고 갈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몸 상태도 나쁘지 않다"라고 바라봤다.

양현종은 "시즌 초반 팀이 질 때마다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아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처진 건 사실이다. 야구라는 게 어쩔 수 없다. 결국, 이겨야 분위기가 좋아지니까 매일 이기는 경기를 해야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6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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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05-22 16:20

    화이팅 (و ˃̵ Θ ˂̵)و

  • 2닮
    05-22 16:30

    광현종 화이팅 ૮₍ و o̴̶̷̥᷅ᗝo̴̶̷᷄ ₎აو

  • 3닮
    05-22 16:40

    광현종 화이팅 낡지마^ᶘ=;´༎ຶ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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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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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0)
2024 11-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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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에는 일단 무조건 1군에 있고 싶다"면서 "나를 제외한 1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모두 활약을 하고 있더라. 나도 1차지명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갓차지명'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웃었다. (2)
2024 11-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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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2년차 투수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이런 선수가 울었다. 그리고 형들이 나섰다. 특히 소속팀 KIA 형들이 막내를 챙겼다. (1)
2024 11-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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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미래 ML 플레이어 될 거야"…이대호·김하성과 뛰었던 ML 464홈런 거포가 콕 찍은 '韓 특급 재능' [타이베이 현장] (2)
2024 11-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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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죽는다" V12 감독 엄포도 잊었다, 호랑이들의 부상 투혼…이유는 '이것'?[타이베이 현장] (7)
2024 11-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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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의 선전포고? "日 국제대회 20연승, 질 때 됐다"…대표팀 타선 '활력소'가 밝힌 힘찬 각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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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이 외국이라고 우리 몰래 머리기르는거 당황스러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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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보상선수, 리스트업 해놨다" LG 보호 명단 기다리는 KIA, 유망주-즉시전력 다 고려한다 (2)
2024 11-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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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장현식, 복잡미묘한 이범호 감독, 계획은 있다···“황동하와 김도현 지켜보겠다” (0)
2024 11-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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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장현식의 행선지가 결정되기 전까지 임기영·서건창과 제대로 된 협상 테이블을 차리지 못했다. 세 선수의 공인대리인(리코스포츠에이전시)이 같아서 가뜩이나 조심스러운데 선수 측도 별다른 협상 조건을 건네지 않았기 때문이다. (0)
2024 11-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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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경기 후 대만의 일방적인 응원에 주눅 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저는 상대편이 재미를 못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응원전도 어느 정도 있어야 대만 선수들도 불타올랐을 텐데 너무 일방적이었다"고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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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잃지 않은 김도영 "남은 경기, 모두 이길 수 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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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4, 김도영 선수와 대표 모델 계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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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한 가지 소신을 밝혔다. 내년 캠프 전까지는 뒷머리를 길게 기르겠다고 선언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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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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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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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미래 ML 플레이어 될 거야"…이대호·김하성과 뛰었던 ML 464홈런 거포가 콕 찍은 '韓 특급 재능' [타이베이 현장]

2024 11-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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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죽는다" V12 감독 엄포도 잊었다, 호랑이들의 부상 투혼…이유는 '이것'?[타이베이 현장]

2024 11-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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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의 선전포고? "日 국제대회 20연승, 질 때 됐다"…대표팀 타선 '활력소'가 밝힌 힘찬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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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이 외국이라고 우리 몰래 머리기르는거 당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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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보상선수, 리스트업 해놨다" LG 보호 명단 기다리는 KIA, 유망주-즉시전력 다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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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장현식, 복잡미묘한 이범호 감독, 계획은 있다···“황동하와 김도현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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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KIA 동료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던 산체스였다. 그는 "캡틴(나성범)이 정말 대단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높았다. 선수들을 하나하나 다 챙겼던 모습이 기억난다. 나에게도 잘 대해줬다"며 "소크라테스는 같은 외국인 선수로서 좋은 친구였다. 김태군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였다. 항상 춤과 노래로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줘서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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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김태형 "2사 만루? 선택은 몸쪽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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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1년 만에 돌아온 류중일호, 27세 외야수 '보은' 외치는 이유는[타이베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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