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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성적이 '탱탱볼' 덕분이라고? 입 다물게 한 대포쇼, 3일 연속 리그 평정 괴력 'MVP 귀환'

05-25 10:18
조회 200댓글 1

지난해 리그 최우수선수(MVP)의 활약은, 김도영(22·KIA)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여 버렸다. 타석에 들어서면 언제든지 장타가 나올 것 같고, 누상에 나가면 언제든지 도루가 나올 것 같았다. 말도 안 되는, 어떻게 보면 '환상'이지만 지난해 김도영의 실제 느낌이 어느 정도는 그랬다.

그래서 웬만한 성적으로는 성이 안 찬다. 사실 근래까지의 성적도 나쁜 것은 아니었다. 김도영은 5월 21일까지 시즌 22경기에서 타율 0.291, 3홈런, 1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54를 기록 중이었다. 이 또한 리그 평균을 훌쩍 넘는 공격 생산력이었다. 그러나 김도영이기에 만족할 수 없었다. 부진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게다가 개막전 때 햄스트링을 다쳐 오랜 기간 빠져 있었다는 점을 들어 눈총을 주는 시선도 있었다.

김도영은 사흘 연속 대포를 신고하며 자신의 능력이 단순히 한 해의 운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것도 모두 대형 홈런이었다. 김도영에 대한 의구심을 완전하게 날리는 사흘이었다.

22일 하루 전 구장에서 나온 인플레이타구 중 가장 긴 비거리는 김도영, 23일도 김도영, 24일도 김도영이었다. 사흘 연속 해당일 최장 비거리 타구를 만들어내면서 힘을 과시했다. 김도영의 능력은 공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사실 복귀 직후 타격감 저하는 어느 정도 예고된 일이었다. 이범호 KIA 감독도 정상적인 타격 컨디션으로 복귀하는 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 단언하기도 했다. 하체 부상이고 한 달 이상을 쉬었기 때문에 뛰는 것은 물론 타격 밸런스에도 미세한 영향을 주는 게 당연했다. 같은 힘으로 스윙을 해도 이질감이 있을 수 있었다. 이를 찾아가는 과정은 분명 필요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면했고, 김도영의 타격감은 늦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 세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면서 시즌 타율은 0.333, 시즌 OPS는 1.009로 훌쩍 뛰어 올랐다. 이제 김도영다운 숫자가 찍히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 24일 경기에서는 도루까지 두 개를 성공시켰다. 지금까지는 다친 햄스트링에 무리를 줄까 도루는 벤치에서 아예 금지 사인을 냈다. 그러나 김도영은 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했고, 다시 2년 연속 30-30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5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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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5-25 10:25

    ^ᶘʃ^ᶘ=•︿•=ᶅ^ƪᵔᴗᵔ*=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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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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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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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인 선수들을 만나다(2): 정찬화, 김현수 (1)
1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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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올러를 포함해 여러 선수를 살피고 있다"며 "구위는 매력적이지만 부상으로 인한 물음표가 있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3)
12-11 16:41
4779828
기아 | 광장
“죽었다 생각하고 하루하루” 다사다난했던 KIA 윤영철, 더 강해져서 돌아온다 (2)
12-09 16:42
477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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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02즈 초밥 뿌시고 왔습니다. ( 02즈 권다결 이영재 이의리 황동하) (2)
12-08 20:27
477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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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는 단호했다. 2026시즌 KIA를 두고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라고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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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휘문고 김민규 VS 덕수고 박종혁 VS 인천고 한준희 (5)
12-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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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피셜] KIA 양현종 FA 계약 완료 (1)
12-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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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KIA 이범호 감독님과 계속해서 김도영 차출에 대해 상의해왔다. (0)
12-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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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0)
12-03 15:44
4775097
기아 | 광장
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12-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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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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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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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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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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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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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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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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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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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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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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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휘문고 김민규 VS 덕수고 박종혁 VS 인천고 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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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피셜] KIA 양현종 FA 계약 완료

12-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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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KIA 이범호 감독님과 계속해서 김도영 차출에 대해 상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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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12-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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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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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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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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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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