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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보다 기뻤어요" KIA 꽃미남 유틸리티, 승기 잡은 결정적 홈보살→1군 입지 굳히나

05-25 10:35
조회 114댓글 1

24일 경기 전 만난 오선우는 "(홈 송구)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뜬공이 마침 왔다. 7회 1점 차 승부 상황인 것 같았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 승부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홈런 친 것보다 기분 좋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선우는 야구장에 나올 때마다 '쇼핑하고 나온 느낌'이라고 말한 바 있다. 팬들이 오선우를 많이 알아보고 응원해줘 기쁘다는 의미. 이에 대해 "한 달 정도 (1군 생활을) 해보니, 제가 야구를 계속 잘할 수는 없지 않나. 그래서 (경기력을) 유지하는 법을 선배들에게 물어보며 배우고 있다"며 "타석에서 결과가 안 나와도 수비로 도움이 되려고 한다"고 했다.

지난 4월 1군에 올라와서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2군과 1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오선우는 "똑같은 야구인데 끝나면 많이 힘들다. 2군에서 끝났을 때와 집중 빈도 차이가 워낙 크다. 그리고 수비 실수 하나에도 게임이 지는 상황이 나온다. 빈틈을 보이면 안 되니 힘들다"고 답했다.

최근 체중이 줄어 고민이다. 오선우는 "경기 끝나면 1~2kg씩 빠진다. 억지로 먹는데도 빠져서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밥만 3~4경기씩 먹어도 살이 빠진다고 토로했다.

체력 관리를 위해 방망이도 가벼운 것으로 바꿨다. 오선우는 "힘이 빠지면 방망이도 조금씩 무거워지더라. 방망이를 제걸 쓰다가 한 번씩 가벼운 걸 들고 들어간다. 최근 KT전부터 방망이가 무겁게 느껴져서 가벼운 걸 들고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890g 방망이를 사용하다 최근 880g 방망이를 쓰곤 한다고.

오선우의 활약은 퓨처스리그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된다. 오선우는 "2군 주장할 때 (선수들이 콜업되면) 이렇게 이야기했다. 너희들이 잘해야 우리도 기회가 온다"라면서 "책임감이 생긴다"고 밝혔다.

올 시즌 내외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자리를 잡는 모양새다. 오선우는 "1루를 하다 보면 어깨가 약해질 때가 있다. 가까운 거리를 던지다 먼 거리를 던지면 (어깨가) 약해진다"라며 "저의 과제다. 보완해서 어디를 나가도 100%로 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말했다.

오선우는 데뷔 이후 줄곧 백업으로 뛰었다. 1군에 자신의 자리를 만들지 못했다. 드디어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4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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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5-25 10:48

    ∧(⸝⸝•̅ 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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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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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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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이는 경기 컨디션에 따라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그런데 KBO리그 공식 구속 측정 플랫폼인 ‘트랙맨’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정해영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4.5㎞, 평균은 142.9㎞에 그쳤다. 구속 4~5㎞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2)
08-17 10:49
4640365
기아 | 광장
"(김)도현이는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 욕심을 조금 더 내야 한다. 요즘 내가 마운드를 안 올라가니까, 던질 때 일부러 그러는 것인…" (5)
08-16 17:19
4636325
기아 | 광장
쿠로미 X KIA 타이거즈 컬래버 MD상품 LINE UP 안내 (1)
08-13 16:06
463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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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사랑을 본 적이 있을까. (2)
08-12 23:16
46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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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니는 꼭, 살아난당께 (0)
08-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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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기아의 희망이 되다! (2)
08-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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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지민몬!" 복숭아부터 잠만보까지~🍑💤 별명 부자 최지민 선수를 탈!탈! 털어왔습니다! (2)
08-12 18:31
4629601
기아 | 광장
"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3)
08-08 18:13
4627964
기아 | 광장
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
08-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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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완벽 소화’ 쿠로미 유니폼 모델 악동 3인방 등장! (2)
08-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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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13)
08-03 12:02
461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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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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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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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승 & 김시훈 더그아웃 인터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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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 좋아졌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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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닫은 건, 뭔가 도파민 디톡스가 될 것 같았다. 회복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다. 쉬면서 부상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저녁엔 야구를 보게 돼서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야구를 못 보게 했다. 그런 식으로 힐링을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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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1)
08-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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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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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형우의 선택 : 최형우 도루왕 vs 아들과 선수생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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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험난한 길에도, 매일같은 혈투에도 혁혁한 그대가 영웅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 250731 변우혁의 역전 적시타로 2:3 승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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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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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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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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