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선발 첫해 맞아?…5회 이전 강판은 1번, KIA 선발진 숨은 히어로 김도현
06-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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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그 자리를 채우고자 선발진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해 초 스프링캠프에서 황동하, 김태형 등을 밀어내고 5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의 성적은 올 시즌 성적은 13경기에 등판해서 2승 3패 평균자책점(ERA) 3.15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규정이닝을 채운 국내 투수 중 6위다. 생애 첫 풀타임 선발이 믿기지 않을 만큼 페이스가 뛰어나다.
김도현은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경기 중후반 불펜 난조로 많은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6번이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챙겼다. 5회 이전 마운드에서 내려온 건 단 1번에 불과하다. 선발 투수로서 계산이 서는 투구를 해주며 선발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도현은 양현종과 윤영철이 흔들리던 시기에도 묵묵히 버텨주며 KIA가 처지는 걸 막았다. 화려하지 않지만, 빛나는 선발진의 진정한 히어로다.
https://v.daum.net/v/20250612070727200
도현아 고마워 ˚₊‧.・゚゚・^ᶘ=ฅᯅฅ=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