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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64일 만의 홈런을 터트린 김석환은 경기 후 "홈런에 대한 소감보다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근래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 베이스를 도는 데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너무 기뻤다"라고 감격스러워했다.

06-22 21:23
조회 160댓글 0

어떤 마음가짐으로 타석에 들어섰냐는 질문에는 "(한 )준수가 볼넷으로 나갈 때 투구를 지켜봤는데 빠른 카운트에 승부하는 것 같았다. 갖다 맞춰서 인플레이타구를 만들 수도 있지만 병살타가 될 위험이 있기에 확실한 공이 왔을 때스윙을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원하는 공이 왔다"고 설명했다.

사실 김석환이 노경은을 이날 쉽게 공략한 것은 아니다. 홈런 이전 공 2개에는 모두 헛스윙에 그쳤다. 볼카운트가 몰린 만큼 자신의 스윙을 하기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김석환은 "최형우 선배님 이 매번 타석에 들어가기 전 변화구가 잘 떨어졌는데 헛스윙했다고 보고 치면 안 된다. 늘 자신의 포인트에서 스윙해야 한다. 이를 의식해 포인트를 뒤로 가져오면 다 파울이 된다'라고 말하는 데 이를 잇지 않았다"라며 비결을 공개했다.

2017 2차 3라운드로 많은 기대를 받고 KIA에 입단했지만 최근 몇 년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김석환. 그래도 올해, 조금씩 잠재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는 이에 대해 "항상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독기를 품고 2배 이상 준비했다. 뚜렷한 성과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자신감이 확실히 생겼다"라고 말했다.

현재 KIA는 주축 선수가 대거 빠져있음에도 4위 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김석환은 현재 팀 분위기에 대해 "주축 선수들이 빠져도 야구는 해야 한다. 2군에서 같이 고생했던 형들이 다 1 군에 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데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한 것을 보여주자'라고 매번 얘기하는 게 호성적의 비결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90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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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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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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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4)
2024 10-29 00:28
4160290
기아 | 광장
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5)
2024 10-29 00:25
4160208
기아 | 광장
'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2024 10-28 23:48
4160193
기아 | 광장
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4)
2024 10-28 23:42
4160185
기아 | 광장
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1)
2024 10-28 23:40
4158981
기아 | 광장
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3)
2024 10-28 16:02
4157532
기아 | 광장
어센틱 롱패딩 출시 (6)
2024 10-27 17:56
415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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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1)
2024 10-26 18:37
4155454
기아 | 광장
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3)
2024 10-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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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14)
2024 10-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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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
2024 10-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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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너무 재미있어요" 하루에 두 탕 퍼펙트 첫 승까지, 20살 괴물 좌완 등장인가 (1)
2024 10-24 00:50
4149818
기아 | 광장
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1)
2024 10-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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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IA 양현종 "나도 피할 생각 없었다" 직접 밝힌 비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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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27살 같은데, 최고령이라니" KIA 양현종, 조계현을 넘었다 (1)
2024 10-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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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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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이종범의 응원 편지 “도영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5)
2024 10-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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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경험은 적지만…KIA 윤영철 "단기전에 보직 의미 있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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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뛰고 떠난' KIA 외인, KS 우승 응원 "미국에서 지켜볼게, 행운을 빌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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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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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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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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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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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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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하루에 두 탕 퍼펙트 첫 승까지, 20살 괴물 좌완 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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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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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나도 피할 생각 없었다" 직접 밝힌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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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27살 같은데, 최고령이라니" KIA 양현종, 조계현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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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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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이종범의 응원 편지 “도영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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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경험은 적지만…KIA 윤영철 "단기전에 보직 의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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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뛰고 떠난' KIA 외인, KS 우승 응원 "미국에서 지켜볼게, 행운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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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 럭드 배번 오탈자로 환불/교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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