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ABS를 지배하는 눈과 두뇌… KIA에 이상한 선수가 있다, 호세 이은 역대급 기록 나오나

06-23 15:04
조회 137댓글 2

올해는 그런 순출루율이 극대화되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을 지각 개막한 이창진은 22일까지 11경기, 44타석에 나서 타율은 0.194에 머물고 있다. 사실 좋은 수치는 아니다. 그런데 KIA는 이창진을 꾸준하게 리드오프 자리에 넣고 있다. 출루율 때문이다. 이창진은 올해 44타석에서 10개의 볼넷을 고르는 등 출루율이 0.419에 이른다. 표본이 적기는 하지만 4할이 넘는 출루율을 가진 타자를 마다할 팀은 없다.

투수들이 이상하게 이창진 타석만 되면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넣지 못하는 경향이 자주 눈에 띈다. 거포형 선수는 아니라 피장타 위험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에 적극적으로 들어갈 만도 한데 이상하게 존에서 공이 벗어난다. 이창진 스스로도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머리를 긁적일 정도다. 하나씩 빠지는 공을 잘 골라내니 출루 가능성이 높아지고, 설사 출루를 하지 못한다고 해도 5구 이상 승부가 많다. 투수들은 잡아내도 진이 빠지고, 풀카운트 끝에 내보내면 더 허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투수들이 부담을 느낄 만한 요소가 있을까. 이범호 KIA 감독은 이창진의 타격폼이나 서 있는 자세가 투수들의 존 공략과 영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까다롭다기보다는 그렇게 웅크린 자세에서 공을 이제 쪼아서 친다는 기분이 있으면 투수들이 던질 때 깊게 던져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 타격 폼이 꼿꼿하게 서 있는 게 아니고, 존 바깥으로 방망이가 잘 나가지 않고 존을 좁히는 편이니 투수들로서는 다소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그런 이창진의 볼넷 비율은 올해 22.7%에 이른다. 표본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2022년 10.1%, 2023년 12%, 2024년 18.2%에서 올해는 더 올랐다.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 중 올해 리그에서 볼넷 비율이 가장 높은 선수는 권희동(NC·18.6%)으로 20%가 안 된다. 리그 역사상 이창진보다 더 높은 볼넷 비율을 기록한 선수는 딱 하나, 이름도 전설적인 펠릭스 호세(롯데·25.5%)의 2001년 뿐이다.

통계전문사이트 '스탯티즈'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존 바깥의 공에 스윙을 할 확률도 13.5%로 25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리그에서 가장 낮다. 아무래도 투수들로서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존 안에 집어넣어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고, 그렇다고 한가운데 넣기는 애매하니 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단순히 눈만 좋은 게 아니다. 상대와 수 싸움도 잘한다. 경기 상황, 타석 상황을 읽고 타격을 한다. 버텨야 할 때와 쳐야 할 때를 잘 구분한다. 18일 광주 KT전이 그랬다. 이날 경기 막판 승부처에 대타로 들어간 이창진은 원상현을 상대로 결승타를 쳤다. 당시 이창진은 "전력 분석을 보니 체인지업을 많이 던지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볼이 많았다. 그래서 급하게 내가 대처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최대한 공을 많이 보고 내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보자고 했다. 체인지업이 볼이 되는 것을 보고 직구 하나가 무조건 오겠다는 생각으로 자신 있게 휘둘렀다"고 설명했다. 수싸움의 승리였다.

이범호 감독은 "이창진은 어떻게든 공을 골라서 출루에 대한 목적이 확실한 선수다. 그런 부분에서 아마 본인이 자기가 맞는 야구를 하려고 조금 더 준비하는 것 같다"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려는 노력을 칭찬했다. 이창진도 "1번이 오히려 좋다. 조금 더 나에게 맞는 타순인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지금 선구안을 유지하면서 타율까지 높이면 금상첨화다. 이창진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지금 성적에 만족하는 건 아니다. 이창진은 "실투가 왔을 때 결과를 내야 하는데 그게 파울이 나다 보면 결과가 안 좋다. 볼넷은 나갈 수 있겠지만 실투가 왔을 때 그것을 얼마나 그라운드로 내보내느냐가 문제일 것 같다"고 보완점을 짚었다. 다만 아직 실전 감각이 완벽한 단계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만큼 이 문제도 점차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

https://naver.me/5IiuiJ5p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06-23 15:07

    ABS가 기계이창진이다.

  • 2닮
    06-23 15:40

    @1닮 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09200
기아 | 광장
위즈덤은 강타자이면서도 빠르다. 더불어 출루율도 높은선수다. 이처럼 테이블세터에 어울리는 선수도흔하지 않다. 위즈덤의 전진 배치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성이 있는 KIA다. (3)
04-08 12:30
4406521
기아 | 광장
철벽 네일 있기에 밝은 ‘KIA의 내일’ (1)
04-07 09:50
440242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도 90% 정도 회복" (3)
04-05 13:41
4402241
기아 | 광장
이창진 부상 털고 실전 소화 "5~6경기 보고 콜업 시기 정한다" (4)
04-05 12:08
4402240
기아 | 광장
“멘탈만 잘 잡아” 김도영이 이 말을 남기고 홀연히 퇴근했다…25세 미완의 거포가 지키는 KIA 핫코너 (1)
04-05 12:07
4400221
기아 | 광장
IAB STUDIO 더블로고 의류 출시 (3)
04-04 15:56
4400185
기아 | 광장
레전드 & 아이콘 유니폼 짐색 출시 (3)
04-04 15:34
4398770
기아 | 광장
KIA 조상우 ‘반전의 4월’ 예고 (2)
04-03 22:16
4398059
기아 | 광장
김도영은 3일 구단 지정병원인 광주 선한병원에서 다시 한번 MRI 검진을 했다. 김도영은 이미 이번주부터 간단한 캐치볼과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다시 몸을 만들어왔다. (0)
04-03 16:24
4397803
기아 | 광장
"왜 김선빈 부상 숨겼어요?" 선수 줄부상, 턱걸이 승패...'챔피언 → 8위' KIA, 불난 민심 어쩌나 (3)
04-03 13:33
4397526
기아 | 광장
대체 구종이 몇 개인가, 2연속 QS+ERA 1.50...순서는 5선발, 구위는 원투펀치이다 (2)
04-03 09:43
4397509
기아 | 광장
올해는 김규성이 '성범 스쿨'의 수혜자가 됐다. 스프링캠프 때 나성범이 '그냥 나 따라와'라고 하면서 김규성을 이끌었다고. 나성범은 "(김)규성이가 비시즌에 정말 잘 준비해왔더라. 스프링캠프 때도 달라진 게 보였다. 스윙도 좋아졌고 힘이 있더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를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그를 예의주시한 이유를 전했다. (5)
04-03 09:21
4396341
기아 | 광장
김선빈은 지난달 31일 선한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좌측 종아리 내측 근육 미세손상이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결국 1군 말소 및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 (1)
2025 04-02 16:20
4395801
기아 | 광장
"성범이가 데리고 다녔다" AVG .400 슈퍼 유틸리티, 김도영 키운 캡틴 수제자였다 (0)
2025 04-02 11:00
4394941
기아 | 광장
내일 큰도가 선발인 이유 (1)
2025 04-01 17:14
4393874
기아 | 광장
최형우는 타격 극찬, 매일 수비펑고 250개, 땀은 배신 않는다...AVG .400 10년차 슈퍼백업 탄생인가 (2)
2025 04-01 09:28
4392917
기아 | 광장
KIA는 31일 오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안전점검팀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찾아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KIA 관계자는 “본사에서 안전점검을 하는 팀이 나와 전반적인 시설 점검에 나섰다.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1일까지 구장 전체 시설을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
2025 03-31 17:54
4390825
기아 | 광장
박재현 "성장하는 하루" (4)
2025 03-30 19:52
4390708
기아 | 광장
갸티비) 위즈덤 홈런 비결= 박재현? (1)
2025 03-30 19:06
4390555
기아 | 광장
조상우가 위기에서 KIA를 건져냈다 “구속·구위 더 끌어올리겠다” (3)
2025 03-30 18:27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158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446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972댓글 13
기아 | 광장

위즈덤은 강타자이면서도 빠르다. 더불어 출루율도 높은선수다. 이처럼 테이블세터에 어울리는 선수도흔하지 않다. 위즈덤의 전진 배치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성이 있는 KIA다.

04-08 12:30
조회 189댓글 3
기아 | 광장

철벽 네일 있기에 밝은 ‘KIA의 내일’

04-07 09:50
조회 126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도 90% 정도 회복"

04-05 13:41
조회 220댓글 3
기아 | 광장

이창진 부상 털고 실전 소화 "5~6경기 보고 콜업 시기 정한다"

04-05 12:08
조회 140댓글 4
기아 | 광장

“멘탈만 잘 잡아” 김도영이 이 말을 남기고 홀연히 퇴근했다…25세 미완의 거포가 지키는 KIA 핫코너

04-05 12:07
조회 175댓글 1
기아 | 광장

IAB STUDIO 더블로고 의류 출시

04-04 15:56
조회 185댓글 3
기아 | 광장

레전드 & 아이콘 유니폼 짐색 출시

04-04 15:34
조회 175댓글 3
기아 | 광장

KIA 조상우 ‘반전의 4월’ 예고

04-03 22:16
조회 124댓글 2
기아 | 광장

김도영은 3일 구단 지정병원인 광주 선한병원에서 다시 한번 MRI 검진을 했다. 김도영은 이미 이번주부터 간단한 캐치볼과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다시 몸을 만들어왔다.

04-03 16:24
조회 123댓글 0
기아 | 광장

"왜 김선빈 부상 숨겼어요?" 선수 줄부상, 턱걸이 승패...'챔피언 → 8위' KIA, 불난 민심 어쩌나

04-03 13:33
조회 141댓글 3
기아 | 광장

대체 구종이 몇 개인가, 2연속 QS+ERA 1.50...순서는 5선발, 구위는 원투펀치이다

04-03 09:43
조회 105댓글 2
기아 | 광장

올해는 김규성이 '성범 스쿨'의 수혜자가 됐다. 스프링캠프 때 나성범이 '그냥 나 따라와'라고 하면서 김규성을 이끌었다고. 나성범은 "(김)규성이가 비시즌에 정말 잘 준비해왔더라. 스프링캠프 때도 달라진 게 보였다. 스윙도 좋아졌고 힘이 있더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를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그를 예의주시한 이유를 전했다.

04-03 09:21
조회 140댓글 5
기아 | 광장

김선빈은 지난달 31일 선한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좌측 종아리 내측 근육 미세손상이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결국 1군 말소 및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

2025 04-02 16:20
조회 104댓글 1
기아 | 광장

"성범이가 데리고 다녔다" AVG .400 슈퍼 유틸리티, 김도영 키운 캡틴 수제자였다

2025 04-02 11:00
조회 113댓글 0
기아 | 광장

내일 큰도가 선발인 이유

2025 04-01 17:14
조회 172댓글 1
기아 | 광장

최형우는 타격 극찬, 매일 수비펑고 250개, 땀은 배신 않는다...AVG .400 10년차 슈퍼백업 탄생인가

2025 04-01 09:28
조회 164댓글 2
기아 | 광장

KIA는 31일 오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안전점검팀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찾아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KIA 관계자는 “본사에서 안전점검을 하는 팀이 나와 전반적인 시설 점검에 나섰다.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1일까지 구장 전체 시설을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 03-31 17:54
조회 190댓글 1
기아 | 광장

박재현 "성장하는 하루"

2025 03-30 19:52
조회 155댓글 4
기아 | 광장

갸티비) 위즈덤 홈런 비결= 박재현?

2025 03-30 19:06
조회 145댓글 1
기아 | 광장

조상우가 위기에서 KIA를 건져냈다 “구속·구위 더 끌어올리겠다”

2025 03-30 18:27
조회 192댓글 3
글쓰기
  • 이전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