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조상우-정해영 모두 휴식…6월 1위 KIA, 필승조 없이 LG전 치른다 “선수 관리가 첫 번째다”
06-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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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7일 잠실구장에서 LG전에 앞서 “오늘 현종이가 6이닝 무실점을 해줘야 됩니다”라고 기대하며 전상현, 조상우, 정해영까지 3명이 모두 쉰다고 했다.
이 감독은 “오늘 다 쉰다. 마무리도 대기 안 한다. 이닝 수가 너무 많고, 게임 수도 너무 많다. 오늘 한 게임도 중요하지만 아직까지 시즌이 많이 남아서 선수를 관리하는 게 제일 첫 번째다. 오늘은 3명은 다 쉬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기는 상황에서는 “영탁이가 8회, 지민이가 9회, 우선은 그렇게 잡아놨다. 오늘 퓨처스에서 올라온 두 선수가 있으니까, 또 젊은 혈기로 앞에 들어가고, 이런 게임이 또 잘 풀리는 게임도 있다. 오늘 타자들이 잘 쳐주기를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민주, 장재혁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전날 연장전에서 2이닝을 던진 김현수는 2군으로 내려갔다. 2~3일은 쉬어야 하기에 불펜 가용 인원을 늘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제외시켰다. 이 감독은 "어제 위기를 잘 막아줬다. 열흘 지나면 바로 다시 1군에 부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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