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주문을 걸었다, 1군 주전에 밀리지 않겠노라고…”

07-03 12:53
조회 110댓글 1

오선우와 김석환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선후배 사이다. 둘은 공통점도 많다. 타석에 서기 전 ‘특별한 주문’을 거는 것이 대표적. 오선우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부터 혼잣말을 자주 한다. 타석에 서도 마찬가지. 혼잣말은 ‘이 상황을 즐기자’‘상황이 재미있다’‘오선우 파이팅’ 등이다. 자기 최면을 거는 셈. 오선우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표현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현실을 만들어낸다는 믿음을 뜻한다.

김석환도 비슷하다. 찬스가 오면 ‘나는 할 수 있는 놈’이라는 주문을 외우고 타석에 선다. 타석에 들어서기 전엔 경기장을 크게 한번 둘러보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즐긴다.

오선우는 “‘함평 타이거즈’도 KIA의 일원이고, 도움이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설레는 일”이라고 했다. 김석환도 “2군에서 같이 고생했던 형들이나 동생들이 다 같이 팀 승리에 기여를 하고 있고, 성적도 쑥쑥 올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팀 내 최고참 최형우의 조언이 두 선수에게 큰 울림을 줬다. 최형우는 지난 5월 김도영과 나성범 등이 부상으로 빠진 것을 두고 “어린 동생들에게 기회가 왔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한다. 주전들이 돌아와도 밀리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그 말을 듣고 자신감이 더 올라왔다. 특히 주전이 돌아와도 이제 안 뺏긴다는 마음가짐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오선우는 “최형우 선배님의 ‘나도 그렇게 컸다’는 그 말이 저는 제일 와 닿았다”고 전했다.

피를 나눈 형제 사이는 아니지만, 동생에게 형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다. 김석환은 “(오)선우 형은 친구같이 의지할 수 있는 형”이라고 했다. 그러자 오선우는 “(김)석환이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동생”이라면서 “2군에서 함께 생활할 때 여러 가지가 비슷했다. 동생과 같이 1군에서 자리를 잡고 있으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둘의 목표는 가을 야구 무대를 밟는 것이다. 오선우는 “지난해까지 가을 야구를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가을 야구에 한 타석이라도 서보는 게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석환은 “주전들이 돌아와도 당당하게 버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올핸 가을 야구에 꼭 참가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1/0002720130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7-03 13:10

    화이팅이다 거포들 ^ᶘ=و ˃̵ᗝ˂̵=ᶅ^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67373
기아 | 광장
아무리 KIA가 안 풀린다고 해도, 김도영은 몸을 아껴야 한다는 게 이범호 감독 생각이다. 지금도 팀에 부상자가 없는 게 아니다. 여기서 김도영이 다시 부상으로 빠지면? KIA는 나락으로 간다. 이범호 감독의 얘기가 일리 있다. (1)
05-04 12:22
4467299
기아 | 광장
위기의 KIA 외야, 과감한 변화는 있을까… 나성범 부상, 최원준 부진, 이우성 수비 불안, 이창진 무소식 (1)
05-04 11:29
4466184
기아 | 광장
“원준이도 우성이, 준수도 훈련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하는데 안 올라온다. 그 선수들을 빼자니 대안이 크게 없고…이 선수들이 살아나는 게 첫 번째다”라고 했다. (4)
05-03 16:56
4466047
기아 | 광장
아찔한 전력질주에 헤드슬라이딩까지...아직 관리모드인데 천재의 스피드 본능은 어쩔 수 없나 (0)
05-03 15:15
4463556
기아 | 광장
콜라보 상품 판매 기준(온라인.팀스 기준 다름) (0)
05-02 11:58
4463462
기아 | 광장
“양현종이 좋아져야 KIA가 올라간다” 감독의 간곡한 바람 (1)
05-02 10:54
4462218
기아 | 광장
작년에 우취 당한 그들... 크래비티가 다시 돌아왔다! ☂ 우취엔 갸티비 (0)
05-01 17:05
4460245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부상 복귀 닷새만 3루수로..이범호 "찬스 때 해내는 선수" (0)
04-30 17:23
4460239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전날 마운드 방문에 대해 "(야수들에게) '도현이 던지니까 좀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7)
04-30 17:21
4460129
기아 | 광장
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5)
04-30 16:32
4459406
기아 | 광장
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2)
04-30 10:58
4459129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1)
04-30 08:33
4458998
기아 | 광장
"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7)
04-30 01:03
4457775
기아 | 광장
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0)
04-29 17:02
4457025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1)
04-29 09:40
4455211
기아 | 광장
"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3)
04-28 11:59
4454422
기아 | 광장
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2)
04-27 23:55
4454404
기아 | 광장
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2)
04-27 23:50
4453237
기아 | 광장
[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1)
04-27 18:34
4452367
기아 | 광장
“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0)
04-27 11:11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125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415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942댓글 13
기아 | 광장

아무리 KIA가 안 풀린다고 해도, 김도영은 몸을 아껴야 한다는 게 이범호 감독 생각이다. 지금도 팀에 부상자가 없는 게 아니다. 여기서 김도영이 다시 부상으로 빠지면? KIA는 나락으로 간다. 이범호 감독의 얘기가 일리 있다.

05-04 12:22
조회 61댓글 1
기아 | 광장

위기의 KIA 외야, 과감한 변화는 있을까… 나성범 부상, 최원준 부진, 이우성 수비 불안, 이창진 무소식

05-04 11:29
조회 112댓글 1
기아 | 광장

“원준이도 우성이, 준수도 훈련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하는데 안 올라온다. 그 선수들을 빼자니 대안이 크게 없고…이 선수들이 살아나는 게 첫 번째다”라고 했다.

05-03 16:56
조회 119댓글 4
기아 | 광장

아찔한 전력질주에 헤드슬라이딩까지...아직 관리모드인데 천재의 스피드 본능은 어쩔 수 없나

05-03 15:15
조회 72댓글 0
기아 | 광장

콜라보 상품 판매 기준(온라인.팀스 기준 다름)

05-02 11:58
조회 66댓글 0
기아 | 광장

“양현종이 좋아져야 KIA가 올라간다” 감독의 간곡한 바람

05-02 10:54
조회 92댓글 1
기아 | 광장

작년에 우취 당한 그들... 크래비티가 다시 돌아왔다! ☂ 우취엔 갸티비

05-01 17:05
조회 97댓글 0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부상 복귀 닷새만 3루수로..이범호 "찬스 때 해내는 선수"

04-30 17:23
조회 49댓글 0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전날 마운드 방문에 대해 "(야수들에게) '도현이 던지니까 좀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04-30 17:21
조회 169댓글 7
기아 | 광장

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04-30 16:32
조회 172댓글 5
기아 | 광장

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04-30 10:58
조회 89댓글 2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04-30 08:33
조회 64댓글 1
기아 | 광장

"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04-30 01:03
조회 264댓글 7
기아 | 광장

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04-29 17:02
조회 76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04-29 09:40
조회 89댓글 1
기아 | 광장

"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04-28 11:59
조회 142댓글 3
기아 | 광장

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04-27 23:55
조회 137댓글 2
기아 | 광장

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04-27 23:50
조회 153댓글 2
기아 | 광장

[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04-27 18:34
조회 74댓글 1
기아 | 광장

“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04-27 11:11
조회 100댓글 0
글쓰기
  • 이전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