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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걸었다, 1군 주전에 밀리지 않겠노라고…”

07-03 12:53
조회 132댓글 1

오선우와 김석환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선후배 사이다. 둘은 공통점도 많다. 타석에 서기 전 ‘특별한 주문’을 거는 것이 대표적. 오선우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부터 혼잣말을 자주 한다. 타석에 서도 마찬가지. 혼잣말은 ‘이 상황을 즐기자’‘상황이 재미있다’‘오선우 파이팅’ 등이다. 자기 최면을 거는 셈. 오선우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표현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현실을 만들어낸다는 믿음을 뜻한다.

김석환도 비슷하다. 찬스가 오면 ‘나는 할 수 있는 놈’이라는 주문을 외우고 타석에 선다. 타석에 들어서기 전엔 경기장을 크게 한번 둘러보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즐긴다.

오선우는 “‘함평 타이거즈’도 KIA의 일원이고, 도움이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설레는 일”이라고 했다. 김석환도 “2군에서 같이 고생했던 형들이나 동생들이 다 같이 팀 승리에 기여를 하고 있고, 성적도 쑥쑥 올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팀 내 최고참 최형우의 조언이 두 선수에게 큰 울림을 줬다. 최형우는 지난 5월 김도영과 나성범 등이 부상으로 빠진 것을 두고 “어린 동생들에게 기회가 왔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한다. 주전들이 돌아와도 밀리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그 말을 듣고 자신감이 더 올라왔다. 특히 주전이 돌아와도 이제 안 뺏긴다는 마음가짐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오선우는 “최형우 선배님의 ‘나도 그렇게 컸다’는 그 말이 저는 제일 와 닿았다”고 전했다.

피를 나눈 형제 사이는 아니지만, 동생에게 형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다. 김석환은 “(오)선우 형은 친구같이 의지할 수 있는 형”이라고 했다. 그러자 오선우는 “(김)석환이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동생”이라면서 “2군에서 함께 생활할 때 여러 가지가 비슷했다. 동생과 같이 1군에서 자리를 잡고 있으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둘의 목표는 가을 야구 무대를 밟는 것이다. 오선우는 “지난해까지 가을 야구를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가을 야구에 한 타석이라도 서보는 게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석환은 “주전들이 돌아와도 당당하게 버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올핸 가을 야구에 꼭 참가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1/00027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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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7-03 13:10

    화이팅이다 거포들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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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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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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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23일 시범경기 시간 변경 (1)
02-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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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상현의 목표는 하나다. 불펜 평균자책점 9위 타이틀에서 벗어나는 것. (1)
02-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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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박듀오 도영이 컷 (1)
02-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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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봤대호] EP.2 도영아 넌 잘하고 있어✨ | 이대호 위원이 '밝게'를 몇 번 말했는지 서술하시오. (1)
02-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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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감 올라왔대 ₊‧✩•.˚⋆^ᶘ=⸝⸝ᵒ̴̶̷ Ⱉ ᵒ̴̶̷⸝⸝=ᶅ^⋆˚.•✩‧₊ (3)
02-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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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이렇게 아픈 적이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풀타임 시즌도 많이 뛰었다”면서도 “나이를 생각 안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원래 안 아팠던 선수라는 점을 알고 있는데 최근에 부상을 계속 당하니까 불안함이 있었다. 뛸 때마다 언제 부상을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경기에 집중이 안될 수도 있어서 최대한 생각을 안하려고 한다. 좋은 생각을 가지고 올 시즌 준비를 하려고 한다”며 부상 고민을 털어버리고 싶은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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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이후 조급함 대신 ‘완벽함’을 택했다. 곽도규는 복귀 예상 시점에 대해 “늦더라도 완벽하게 준비해서 1군에서 시즌을 마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펜피칭 영상) (1)
02-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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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9개월…KIA 곽도규 "'사이버펑크'로 재활 이겨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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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네일은 "미국에서 나고 자란 남자 아이는 아무래도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게 꿈이다. 기회가 있었다면 빅리그로 갈 수 있었겠지만, KIA가 제시한 계약 조건과 커리어에 도움이 될 만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국 생활 3년차가 되면서 환경도 두렵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이 KIA 쪽으로 기울었다"고 설명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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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KIA 선수단에 던진 초강경 메시지 (1)
02-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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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블로그) 전력분석원 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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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블로그) 독한 마음으로, 미친 듯이 윤도현의 스프링캠프는 무엇보다 뜨겁다🔥 (1)
02-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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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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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다큐 선공개] ’24 MVP’와 ’25 신인왕’ 국대에서 만난 “03년생 슈퍼스타 듀오” 김도영-안현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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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카스트로의 생존법 '글러브만 4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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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는 "핑계는 아니지만, 사고를 한 번 당해서 그런지 아직 나도 모르게 움츠러드는 게 있다. 코치님도 내가 똑같은 동작을 해도 그전과 달리 몸이 굳어있다고 하셔서 가동성 훈련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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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으로 3루수 수비를 소화한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3이닝만 글러브를 끼고 이후에는 지명타자로 자리를 옮겼다. 류 감독은 "김도영 선수에게 직접 확인했더니 어떠한 불편감도 없다고 하더라. 남은 연습 경기에서 차근차근 준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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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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