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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걸었다, 1군 주전에 밀리지 않겠노라고…”

07-03 12:53
조회 124댓글 1

오선우와 김석환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선후배 사이다. 둘은 공통점도 많다. 타석에 서기 전 ‘특별한 주문’을 거는 것이 대표적. 오선우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부터 혼잣말을 자주 한다. 타석에 서도 마찬가지. 혼잣말은 ‘이 상황을 즐기자’‘상황이 재미있다’‘오선우 파이팅’ 등이다. 자기 최면을 거는 셈. 오선우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표현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현실을 만들어낸다는 믿음을 뜻한다.

김석환도 비슷하다. 찬스가 오면 ‘나는 할 수 있는 놈’이라는 주문을 외우고 타석에 선다. 타석에 들어서기 전엔 경기장을 크게 한번 둘러보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즐긴다.

오선우는 “‘함평 타이거즈’도 KIA의 일원이고, 도움이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설레는 일”이라고 했다. 김석환도 “2군에서 같이 고생했던 형들이나 동생들이 다 같이 팀 승리에 기여를 하고 있고, 성적도 쑥쑥 올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팀 내 최고참 최형우의 조언이 두 선수에게 큰 울림을 줬다. 최형우는 지난 5월 김도영과 나성범 등이 부상으로 빠진 것을 두고 “어린 동생들에게 기회가 왔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한다. 주전들이 돌아와도 밀리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그 말을 듣고 자신감이 더 올라왔다. 특히 주전이 돌아와도 이제 안 뺏긴다는 마음가짐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오선우는 “최형우 선배님의 ‘나도 그렇게 컸다’는 그 말이 저는 제일 와 닿았다”고 전했다.

피를 나눈 형제 사이는 아니지만, 동생에게 형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다. 김석환은 “(오)선우 형은 친구같이 의지할 수 있는 형”이라고 했다. 그러자 오선우는 “(김)석환이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동생”이라면서 “2군에서 함께 생활할 때 여러 가지가 비슷했다. 동생과 같이 1군에서 자리를 잡고 있으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둘의 목표는 가을 야구 무대를 밟는 것이다. 오선우는 “지난해까지 가을 야구를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가을 야구에 한 타석이라도 서보는 게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석환은 “주전들이 돌아와도 당당하게 버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올핸 가을 야구에 꼭 참가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1/00027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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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7-03 13:10

    화이팅이다 거포들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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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내일 연습경기에 황동하 김도현 김태형 선수가 등판할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2이닝씩 던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도영, 위즈덤 선수도 내일은 선발로 출전합니다. (2)
2025 02-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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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투구 영상 '애청자' 양현종…"'이게 볼배합이구나' 배우고 있다" (1)
2025 02-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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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김태군 선배가 매의 눈으로 윤도현을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김태군과의 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1)
2025 02-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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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무실점 갓벽피칭! 윤영철 첫 실전경기 후 인터뷰 "일본과 붙어보고 싶었다" (1)
2025 02-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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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마친 김도현 "5선발 경쟁? 신경 안 쓰인다면 거짓말..동하랑 그런 사이 아닙니다(웃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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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과 구토를 이긴 KIA 올러의 투혼···첫 실전서 153㎞! “난 이닝이터, 200이닝 던지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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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도영, 위즈덤 선수는 출전하지 않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두 선수는 3,5차전에 나간다고 했고, 최형우 선수는 4,5차전 출전 예정입니다. 선수들에게 날짜를 줬고, 원하는 날짜에 맞춰준다고 했습니다. 오늘 선발 세 명은 2이닝 40구 정도를 투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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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키운 황동하 “선발경쟁 승자 되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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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의 도루 비결은 00? 김도영은 과연 게임으로도 홈런을 잘 칠까? 본인 캐릭터로 홈런 치는 김도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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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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