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완벽’ 대신 ‘닥공’… KIA 김건국 ‘숙제를 풀다’

07-03 12:58
조회 121댓글 1

KIA 타이거즈는 지난 1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역전극을 펼치면서 3-2 승리를 거뒀다. 마무리 정해영이 경기를 마무리하는 아웃카운트를 잡아내자 김건국은 누구보다 밝은 표정으로 승리를 기뻐했다.

김건국은 “공격적으로 승부하려고 했다. 완벽하게 던져야지만 타자들이 칠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공격적으로 들어갔더니 아웃이 되고 잘 풀어져 갔다. 최대한 많은 스트라이크로 상대를 잡아내는 것에 대한 고민이 해결됐다”며 “아무리 야구를 오래 해도 어려운데 그 숙제를 푼 것 같다”고 말했다.

투수 최고참 김건국의 공격적인 피칭에는 후배들에 대한 마음도 있었다.

김건국은 “불펜들이 힘들어해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은 하자는 생각이었다. 점수를 주더라도 공격적으로 하면서 볼넷 안 주고 빠른 카운트 안에 잡아내자고 했는데 주효했다”며 “앞선 키움전 등판에서는 어설프게 힘 빼고 던지면 안 될 것 같아서 1구부터 50구까지 힘을 하나도 안 뺐다. 이번에는 감독님, 코치님도 ‘5이닝 안되겠냐?’고 하셨다(웃음). 완급조절을 하면서 공격적으로 힘 빼고 던졌는데 생각보다 스피드 차이도 없었다. 공격적으로 들어가니까 타자도 당황하고 그런 게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선발진의 체력관리가 필요했던 시점에 자리를 지켜준 김건국의 활약이 반가운 KIA. 김건국도 다시 찾아온 기회가 반갑다. 김건국은 지난 5월 18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타구에 종아리를 맞으면서 엔트리에서 말소됐었다.

김건국은 “그때는 진짜 너무 아쉬웠다. 자신감을 많이 찾은 상태였고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양의지라는 대단한 타자를 삼진 잡을 수 있는 구위가 된다라는 생각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며 “사실 한 순간이다, 사람들한테 잊히고, 떨어지는 게 순간이라서 부상이 아쉬웠지만 ‘할 것은 하자’는 생각으로 베테랑으로서 준비했던 과정이 결과를 얻었다. 갑자기 선발이라는 기회도 찾아왔다. 이닝을 더 많이 가져가서 어린 선수들이 불편한 상황에 안 올라오게 하게끔 하는 게 첫 번째 목표다”고 밝혔다.

자신이 등판한 경기에서 팀이 승리하는 게 김건국의 또 다른 간절한 바람이다.

김건국은 “동료들이 4~5이닝은 던져주라고 부탁을 했었는데 그 약속은 80% 정도는 지킨 것 같다. 내가 던지는 것도 던지는 거지만 팀이 이기는 게 중요하다. 현종이도 고민했고, 나도 고민하는 게 내가 못 던져도 되지만 팀이 이겨야 된다는 것이다. 팀 승리에 대한 욕심이 크다. 0-2로 뒤진 상태에서 내려왔지만 팀이 이겨줘서 후배들에게 고맙고,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51506200786144011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7-03 17:58

    건국씨 응원해 ^ᶘ=-̥̥᷄ _ -̥̥᷅ =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93649
기아 | 광장
KIA는 스프링캠프에서 위즈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한 뒤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38홈런을 때린 김도영이 3번 타순에 고정된다면 위즈덤, 최형우, 나성범을 놓고 4~6번 타순을 정하겠다는 구상이다. (1)
2025 01-16 16:20
4293602
기아 | 광장
2025년 스캠 명단 (6)
2025 01-16 15:34
4293509
기아 | 광장
발이 근질근질한데 꽃감독은 "도루 MAX 40개", 캠프도 슬로우 조정...천재타자 풀가동이 더 중요하다 (1)
2025 01-16 13:33
4293025
기아 | 광장
명불허전 나스타🌟타이거즈 캡틴 나성범 선수와 만났습니다🐯 1989년 뱀의 해 출생, 2013년 뱀의 해 데뷔 그리고 다시 뱀의 해🐍라서 더욱 기대되는 그의 2025년 ❗️ 더그아웃 매거진 2월 호에서 함께하세요🤗 (2)
2025 01-15 19:19
4292980
기아 | 광장
1/18(토) 오후 2시 30분 SPOTV <SPOTIME 슈퍼스타 김도영> (1)
2025 01-15 18:14
4292083
기아 | 광장
‘불펜 다크호스’ 김민주 “아쉬움을 존재감 발휘 기회로” (0)
2025 01-14 23:06
4291291
기아 | 광장
김태형·나연우·최건희·양수호 “투수 왕국 타이거즈 ‘루키 계보’ 잇겠다” (1)
2025 01-14 09:56
4288473
기아 | 광장
23 ~ 24 주요 이벤트 유니폼 재판매 (1)
2025 01-10 17:38
4288338
기아 | 광장
‘필승조 핵심’ 전상현 “2년 연속 풀타임으로 2연패 밑거름” (3)
2025 01-10 15:27
4287417
기아 | 광장
선빈이 일본 야구장을 빌린 거였구나 (2)
2025 01-09 16:16
4287250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모교인 광주대성초, 광주동성중, 광주동성고 야구부에 각각 1천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기증했다. (3)
2025 01-09 14:05
4287248
기아 | 광장
한국시리즈에서 시리즈 MVP에 선정돼 부상으로 기아 EV6를 수상한 김선빈은 해당 차량을 광주영신원에 전달했다. (1)
2025 01-09 14:04
4287039
기아 | 광장
KIA, 내야수 서건창과 FA 계약 체결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5억원…고참 선수로서 역할 다할 것 (1)
2025 01-09 11:06
4286990
기아 | 광장
ᐕ)꒱ ⁾⁾ 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2)
2025 01-09 10:20
4286940
기아 | 광장
ᐕ)꒱ ⁾⁾ 롤모델이래요🫶🏻 야구선수 김도영, 도니살의 푸른산호초 앵콜 무대에 맛집 추구미 다 물어봄 #김도영 인터뷰 | 코스모톡톡 (2)
2025 01-09 09:27
4285873
기아 | 광장
"쟁쟁한 선배 많지만.." 선발 경쟁 앞서 당찬 포부 드러낸 루키 김태형 (1)
2025 01-08 10:16
4285864
기아 | 광장
KIA, 8년만에 외인 없는 외야…기회 맞은 토종 백업들 (1)
2025 01-08 10:07
4285845
기아 | 광장
“5툴 김도영 다 잘해, MLB서 20~25홈런 가능” 美 리포트 공개, 채울 날 많이 남았다 (0)
2025 01-08 09:48
4285361
기아 | 광장
일일 멘토 지민이의 답변 (3)
2025 01-07 16:05
4285026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0)
2025 01-07 10:15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287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77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095댓글 13
기아 | 광장

KIA는 스프링캠프에서 위즈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한 뒤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38홈런을 때린 김도영이 3번 타순에 고정된다면 위즈덤, 최형우, 나성범을 놓고 4~6번 타순을 정하겠다는 구상이다.

2025 01-16 16:20
조회 75댓글 1
기아 | 광장

2025년 스캠 명단

2025 01-16 15:34
조회 259댓글 6
기아 | 광장

발이 근질근질한데 꽃감독은 "도루 MAX 40개", 캠프도 슬로우 조정...천재타자 풀가동이 더 중요하다

2025 01-16 13:33
조회 96댓글 1
기아 | 광장

명불허전 나스타🌟타이거즈 캡틴 나성범 선수와 만났습니다🐯 1989년 뱀의 해 출생, 2013년 뱀의 해 데뷔 그리고 다시 뱀의 해🐍라서 더욱 기대되는 그의 2025년 ❗️ 더그아웃 매거진 2월 호에서 함께하세요🤗

2025 01-15 19:19
조회 97댓글 2
기아 | 광장

1/18(토) 오후 2시 30분 SPOTV <SPOTIME 슈퍼스타 김도영>

2025 01-15 18:14
조회 96댓글 1
기아 | 광장

‘불펜 다크호스’ 김민주 “아쉬움을 존재감 발휘 기회로”

2025 01-14 23:06
조회 106댓글 0
기아 | 광장

김태형·나연우·최건희·양수호 “투수 왕국 타이거즈 ‘루키 계보’ 잇겠다”

2025 01-14 09:56
조회 143댓글 1
기아 | 광장

23 ~ 24 주요 이벤트 유니폼 재판매

2025 01-10 17:38
조회 137댓글 1
기아 | 광장

‘필승조 핵심’ 전상현 “2년 연속 풀타임으로 2연패 밑거름”

2025 01-10 15:27
조회 145댓글 3
기아 | 광장

선빈이 일본 야구장을 빌린 거였구나

2025 01-09 16:16
조회 156댓글 2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모교인 광주대성초, 광주동성중, 광주동성고 야구부에 각각 1천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기증했다.

2025 01-09 14:05
조회 155댓글 3
기아 | 광장

한국시리즈에서 시리즈 MVP에 선정돼 부상으로 기아 EV6를 수상한 김선빈은 해당 차량을 광주영신원에 전달했다.

2025 01-09 14:04
조회 114댓글 1
기아 | 광장

KIA, 내야수 서건창과 FA 계약 체결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5억원…고참 선수로서 역할 다할 것

2025 01-09 11:06
조회 143댓글 1
기아 | 광장

ᐕ)꒱ ⁾⁾ 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2025 01-09 10:20
조회 159댓글 2
기아 | 광장

ᐕ)꒱ ⁾⁾ 롤모델이래요🫶🏻 야구선수 김도영, 도니살의 푸른산호초 앵콜 무대에 맛집 추구미 다 물어봄 #김도영 인터뷰 | 코스모톡톡

2025 01-09 09:27
조회 145댓글 2
기아 | 광장

"쟁쟁한 선배 많지만.." 선발 경쟁 앞서 당찬 포부 드러낸 루키 김태형

2025 01-08 10:16
조회 179댓글 1
기아 | 광장

KIA, 8년만에 외인 없는 외야…기회 맞은 토종 백업들

2025 01-08 10:07
조회 200댓글 1
기아 | 광장

“5툴 김도영 다 잘해, MLB서 20~25홈런 가능” 美 리포트 공개, 채울 날 많이 남았다

2025 01-08 09:48
조회 213댓글 0
기아 | 광장

일일 멘토 지민이의 답변

2025 01-07 16:05
조회 223댓글 3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2025 01-07 10:15
조회 170댓글 0
글쓰기
  • 이전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