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인 선수들을 만나다(3): 김민규, 박종혁, 한준희, 지현
김민규
Q. 나만의 장점?
감사하게도 고등학교 3학년 때 외야수 최고 유망주 세 손가락 안에 꼽혀왔습니다. 그렇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첫번째 요인은 넓은 수비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외야수 어느 자리에서도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고, 넓은 수비를 받쳐주는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 능력을 갖췄습니다. 또 제 빠른 발도 큰 강점입니다. 출루에만 성공한다면 2루, 3루까지 진루하며 상대 배터리를 흔들 수 있는 주루 센스를 갖춘 선수입니다. 타격에서는 체중에 비해 준수한 파워를 갖췄고, 좋은 파워 능력으로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야구 외적인 장점으로는 나가서 노는 걸 안 좋아하는 ‘집돌이’ 성격이라는 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휴식의 중요성을 코치님들께 많이 들었기 때문에 집에서 좋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종혁
Q. 나만의 장점?
유연한 수비 동작과 순발력이 장점입니다. 그라운드 볼을 처리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췄고, 빠르게 공을 따라가 몸을 던질 수 있는 순발력을 갖췄습니다. 또 190cm의 좋은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파워와 주력을 갖췄습니다. 컨택이 이뤄진다면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이고,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선수입니다.
한준희
Q. 나만의 장점? (야구, 야구 외)
유격수로서 수비 범위가 넓고 스텝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3유간을 가르는 안타나 센터라인을 가르는 안타를 건져낼 수 있으며, 공을 빼는 속도가 빠르고 1루 송구가 정확합니다.
수비에 나간다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또 체격이 그리 크진 않지만 배트 스피드가 빨라 멀리 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지현
Q. 나만의 장점?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투수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풀어나갈 수 있고, 제 변화구 구위라면 어느 타자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교시절 슬라이더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슬라이더 구속이 빠르고 각이 날카롭기 때문입니다. 슬라이더를 더욱 발전시키고, 다른 변화구들도 더 연마하고 싶습니다.
https://m.blog.naver.com/kiatigers-1982/224106186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