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의 극심한 타격부진에 대해 이 감독은 "크게 걱정 안한다. 아직 시작도 안 했지 않나. 시범 경기는 잘 치면 더 걱정해야 한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03-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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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아직 시즌이 시작도 하지 않았다. 시범경기에서 잘 치면 오히려 더 걱정해야 할 때도 있다”며 “시범경기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가도 정규 시즌에 들어가면 폭발하는 경우도 많다. 144경기를 치르다 보면 10~20경기 정도 부진한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감독은 “잘 안 되니까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며 “그래서 ‘그럴 필요 없다. 충분히 잘할 능력이 있으니까 데려온 선수’라고 이야기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시즌이 끝나고 나면 분명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며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