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런+3안타 맹타' 김도영 "직전 경기 삼진 미안…팀 승리 기뻐"
03-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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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삼진 장면이 머리에 남았다. 야구는 분위기 싸움인데, 그때 찬물을 끼얹어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면서 "그래서 오늘은 좀 더 팀에 도움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했다.
그는 "아무래도 주루할 때, 수비할 때 다 다쳐봤기 때문에 신경이 안 쓰인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그래도 계속 경기를 치르면서 떨쳐내야 한다. 경기 수가 쌓이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어느 정도 그 과정을 밟고 있다고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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