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곽도규는 진화 중…‘꿈의 체인지업’까지 복귀 준비 순조
04-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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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이 나한테는 꿈 같은 것이었는데 수술하고 나서 더 좋아졌다. 체인지업이나 포크 그립을 잡아도 슬라이더 계열로 빠지지 않고 그대로 수직이나 투심 계열의 움직임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립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바꿔서 연습 중이다”고 설명했다.
곽도규는 “이도현, 정해원, 윤영철 등 1군에서 시합해 봤던 드래프트 동기들이 위로도 하고, 짓궂은 농담도 하면서 서로 이겨내려고 한다. 단합이 잘되는 것 같다. 동기들이 함께 1군에서 뛰는 날을 그리면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