쉥하고 순이 2군 갔대
03-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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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천에서 만난 두산 김원형 감독은 “11일 연습을 마치고 경기를 조금 더 뛰라고 박준순, 조수행을 2군으로 보냈다”라며 “조수행의 경우 1군에서 선발을 많이 못 나가는 상황이라 2군에서 선발로 많은 타석을 소화해야 한다. 박준순은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이닝이 많이 없었다. 2군 가서 수비를 많이 하고, 타석도 많이 들어가라고 했다. 둘 다 잘 이야기해서 보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2군 연습경기를 3차례 정도 소화하고 1군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김원형 감독은 “2~3경기 하는 거 보고 괜찮으면 바로 1군으로 올릴 것이다. 또 1군 캠프에 함께하지 못한 몇몇 선수들이 2군 쪽에서 좋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시범경기 막바지 이들을 부를 수도 있다”라며 “시범경기 12경기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다. 여기서 힘들어하면 어쩔 수 없고, 할 거면 계속 하는 것”이라고 묵직한 메시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