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두산전체|잡담|광장
글쓰기

'101승 대체 선발 신화' 감히 도전할 20살 영건 등장…갈치튀김과 계란말이의 힘[김민경의 비하인DOO]

2024 05-17 13:58
조회 223댓글 6

'101승 대체 선발 신화' 감히 도전할 20살 영건 등장…갈치튀김과 계란말이의 힘[김민경의 비하인DOO] (naver.com)

호투의 비결은 어머니의 집밥에 있었다. 최준호의 본가는 충청남도 아산에 있다. 최준호의 어머니는 평일에는 일을 하기에 서울에 있는 아들의 식사까지 챙길 짬이 나지 않지만, 주말 경기가 있는 날은 어떻게든 아들의 식사를 직접 챙겨주고 있다. 본가에서 최준호의 서울 집까지는 차로 2시간 정도 걸린다. 12일처럼 경기 개시 시간이 낮 2시면 아들의 아침밥을 챙겨주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최준호의 어머니는 11일 경기가 취소되면서 왕복 4시간 거리를 헛걸음하게 됐지만, 아들 생각에 12일 새벽에도 음식을 준비해 서울로 향했다.

12일 아침 집밥 메뉴는 갈치튀김과 계란말이였다. 최근 광주에서 만난 최준호는 "어머니가 갈치튀김과 계란말이 등 내가 아침으로 먹기 좋아하는 음식들로 준비해 오셨다. 원래는 고기류를 제일 좋아하긴 하는데, 아침 식사로 먹기에 고기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생선류를 주로 챙겨 주신다"고 설명했다.

최준호는 어머니의 마음이 감사하면서도 죄송하다. 그는 "어버이날 전에 어린이날 시리즈(4일 LG 트윈스전)에 등판했을 때, 그리고 첫 승 했던 날 경기가 주말이라서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아침밥을 해 주셨다. 챙겨 주시려면 새벽부터 오셔야 하고, 주말은 낮 경기라 아침 9시부터 밥을 먹었다. 2시간 정도 운전해서 오셔야 하니까. 어머니가 해주신 밥을 먹고 승리도 해서 기분 좋고 감사했는데, 한편으로는 계속 해주시려 할까 봐 걱정도 된다. 부모님께서 힘드시니까"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

최준호가 두각을 나타낸 건 지난해 10월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부터였다. 김태룡 두산 단장은 최준호가 까다로운 일본 타자들을 상대로도 과감히 승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감탄했다. 올해 건강하게 몸만 잘 만든다면 일을 낼 선수라며 엄지를 들었다. 교육리그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2패를 기록했는데, 그중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최준호는 "시즌 끝나고 솔직히 아쉬운 게 있었다. 지난해 경기를 많이 못 던진 아쉬움이 있었는데, 교육리그에 가서 공을 많이 던지니까 밸런스가 잡혔다. 또 일본 타자들을 상대로 경기 결과도 좋다 보니까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며 교육리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했다.

한 가지 물음표는 구속이었다. 최준호를 고교시절부터 지켜본 두산 관계자는 "교육리그에 가서 아주 잘했다. 손이 내 손보다 마디 하나가 더 있을 정도로 엄청 크다. 원래 직구와 슬라이더 투피치였는데, 그 손으로 포크볼을 던지기 시작하니까 경기에서 삼진을 많이 잡고 엄청 좋았다고 들었다. 직구 구속이 아직 147~148㎞ 정도 나온다. 아직 150㎞를 못 찍었다. 고등학교 때 최고 구속이 146㎞ 정도 나와서 150㎞도 금방 던지겠지 했는데, 아직은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며 1군 정착 여부는 구속에 걸렸다고 바라봤다.

.

기회를 기다리던 최준호는 지난달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됐다. 외국인 투수 브랜든 와델이 갑작스러운 허리 근육통으로 이탈하면서 최준호가 곧장 롱릴리프로 등판할 기회를 얻었다. 최준호는 4⅓이닝 4실점에 그쳤지만, 삼진 6개를 뺏으면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지난달 23일 처음 선발 기회를 얻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브랜든이 돌아온 뒤로는 팔꿈치 염좌로 이탈한 라울 알칸타라의 빈자리를 대신하면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다.

눈에 띄는 건 구속 상승이다. 최준호는 올해 2군에서도 최고 구속 148㎞를 기록했는데, 1군에 온 뒤로 최고 구속 151㎞를 찍었다. 최준호는 "겨울에 준비를 열심히 하기도 했고, 1군에서 데뷔하고 나니까 아드레날린이 더 나오는지 갑자기 150㎞ 이상도 나오더라. 여기서 더 빨라질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더 빠르게 던지려고 무언가를 하려고 하진 않을 예정이다. 몸을 그냥 지금처럼 잘 만들면 자연히 더 빨라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2013년 대체 선발투수 신화를 쓴 유희관에 감히 도전해 볼 만하다. 유희관은 2013년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구멍을 채우러 들어갔다가 2020년까지 8년 연속 10승을 달성하는 업적을 세웠다. 은퇴를 앞둔 2021년 시즌에 개인 통산 101승을 달성하면서 두산 프랜차이즈 좌완 역대 최다승 기록도 세웠다. 올해 외국인 투수들의 부상 이탈에 기회를 얻은 최준호가 유희관과 같은 길을 걷는다면 두산은 향후 10년은 걱정 없는 귀한 국내 선발을 얻게 된다. 알칸타라의 복귀 시점을 여전히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 당장 최준호의 호투가 절실하기도 하다.

최준호의 올해 목표는 5승이다. 20살 어린 선수가 세운 매우 현실적인 목표다. 최준호는 "일단 5승을 목표로 하고, 5승에서 더 많은 승수를 쌓으면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데뷔 첫 승으로 프로 무대에 발자취를 남긴 최준호는 어릴 때부터 야구선수의 꿈을 지지해 준 부모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준호는 7살 때부터 사회인 야구를 하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야구를 배웠고,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야구 선수의 길을 걸어 지금까지 왔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최준호의 가장 든든한 1호 팬이다.

최준호는 "어머니가 계속 서울에 올라오려 하실까 봐 걱정이 된다. 평일에는 일을 하셔서 경기 시간 전에 일찍 오진 못하시는데, 부모님이 내가 지금까지 등판한 1군 경기는 모두 직접 보러 경기장에 오셨다. 대전(지난달 2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등판했을 때는 조성환 코치님께서 표를 구해 주셔서 부모님을 모실 수 있어 감사했다. 부모님은 내가 부담을 느낄까 봐 경기장에 안 오려 하시는데 나는 상관없다고 말한다. 첫 승 했을 때 부모님이 '정말 축하한다. 예쁘고 자랑스럽다'고 해주셨다. 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고, 효도도 많이 하고 싶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답하며 활짝 웃었다.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6

  • 1닮
    2024 05-17 14:08

    우리 준호 너무 기특하다 ദ്ദിʕ ⸝⸝ʚ̴̶̷̆ ̯ʚ̴̶̷̆⸝⸝ ʔ

  • 2닮
    2024 05-17 14:18

    ദ്ദിʕ ⸝⸝ʚ̴̶̷̆ ̯ʚ̴̶̷̆⸝⸝ ʔ

  • 3닮
    2024 05-17 14:35

    우리 준호 기특해

  • 4닮
    2024 05-17 14:42

    준호 목표 달성 해보자 ʕو ˃̵ᗝ˂̵ ʔو

  • 5닮
    2024 05-17 14:43

    우리 준호 너무 기특해 ദ്ദിʕ ⸝⸝ʚ̴̶̷̆ ̯ʚ̴̶̷̆⸝⸝ ʔ 

  • 6닮
    2024 05-17 14:52

    기특준호 ദ്ദിʕ ⸝⸝ʚ̴̶̷̆ ̯ʚ̴̶̷̆⸝⸝ ʔ 나도 이런데 부모님은 얼마나 기특하게 느끼실까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두산 | 광장
나보기 편하려고 만든 26시즌 티빙 다시보기 ʕ ◔ᴗ◔ʔ (9)
03-29 20:25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874025
두산 | 광장
곰과 곰이 만났으니…13분 만에 완판→두산의 역대급 콜라보, ★들의 축제도 강타했다 (4)
2024 07-08 13:51
3874021
두산 | 광장
폭우 속 선발 데뷔전 치른 두산 전다민, 후반기도 빠르게 달린다 (0)
2024 07-08 13:48
3874014
두산 | 광장
'돌부처' 쫓는 고졸 루키 김택연 "오승환 선배처럼 길게, 잘 던지겠다" (0)
2024 07-08 13:46
3874009
두산 | 광장
'브랜든 대체' 두산 결정 내렸다! "시라카와 순번 오면 영입…성사되면 10일 발표" (결정된거 아님 결정방향이 정해진거임) (7)
2024 07-08 13:43
3873522
두산 | 광장
오늘 현역 입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김문수 #입대인사 #shorts (4)
2024 07-08 08:30
3867966
두산 | 광장
⚾️두산베어스 × 레시 콜라보 상품 오프라인 판매 안내⚾️ (0)
2024 07-05 16:42
3867478
두산 | 광장
'0.429' 또 대박 신인 나오나, 6R 기적의 시작 기념했다…"혼신 다해 뛰겠다" (1)
2024 07-05 14:00
3867068
두산 | 광장
두산, 14일 ‘베어스데이’ 이벤트 진행...김재호-이유찬 팬사인회 (1)
2024 07-05 10:33
3866956
두산 | 광장
두산 새 외인 발라조빅의 놀라운 변화…25%→30.1%, 15.2%→9.2% 두산 후반기 열쇠될 수 있다 (3)
2024 07-05 09:44
3866950
두산 | 광장
'잠실 아이돌'에서 아기 아빠 됐지만…'첫 베스트 12' 정수빈 "은우 표가 70% 같아요" [IS 인터뷰] (1)
2024 07-05 09:41
3866948
두산 | 광장
가족사 털어놓고 반성한 캡틴, '43년 역사상 단 3명' 또 역사 썼다…"어른이 되는 과정이겠죠" (2)
2024 07-05 09:40
3866941
두산 | 광장
결국 에이스가 만든 3위다...곽빈 "다시 1위 도전해야죠, 우리 가을에 강하잖아요" [IS 스타] (1)
2024 07-05 09:36
3866856
두산 | 광장
'양의지 어제 너무 한거 아니야' 만루포 치고 다음날 윤동희 사인받으러 롯데 더그아웃 찾은 양의지 (3)
2024 07-05 08:34
3866855
두산 | 광장
두산 곽빈 “올라갈 사람은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던진다···쏟아진 폭우는 승리 세리머니” (5)
2024 07-05 08:31
3866851
두산 | 광장
"아이들 잘 챙겨줘 고마워, KS 우승해"…제2의 니퍼트 꿈꿨던 알칸타라, 선수단과 뜨거운 안녕 (4)
2024 07-05 08:29
3865068
두산 | 광장
[GOOD BYE] 라울 알칸타라가 두산베어스와 작별하게 됐습니다. (1)
2024 07-04 17:09
3864790
두산 | 광장
📺🐻 전반기 다시 볼만한 full 경기 정리 🐻📺 (9)
2024 07-04 15:24
3864040
두산 | 광장
'김재환 & 박정수 사인회 진행' 두산베어스, '두린이날' 이벤트 진행 (1)
2024 07-04 10:14
3864000
두산 | 광장
"밝은 척하는 것조차 힘들더라"…양석환은 사실, 남몰래 견디고 있었다 [현장 인터뷰] (4)
2024 07-04 09:52
3863995
두산 | 광장
양의지, 뜻밖의 '만루홈런' 비결 공개합니다…"팬들이 '으아! 넘어가라!'라고 해주셔서" [현장 인터뷰] (7)
2024 07-04 09:48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274댓글 48
공지

나보기 편하려고 만든 26시즌 티빙 다시보기 ʕ ◔ᴗ◔ʔ

03-29 20:25
조회 263댓글 9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70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085댓글 13
두산 | 광장

곰과 곰이 만났으니…13분 만에 완판→두산의 역대급 콜라보, ★들의 축제도 강타했다

2024 07-08 13:51
조회 243댓글 4
두산 | 광장

폭우 속 선발 데뷔전 치른 두산 전다민, 후반기도 빠르게 달린다

2024 07-08 13:48
조회 86댓글 0
두산 | 광장

'돌부처' 쫓는 고졸 루키 김택연 "오승환 선배처럼 길게, 잘 던지겠다"

2024 07-08 13:46
조회 92댓글 0
두산 | 광장

'브랜든 대체' 두산 결정 내렸다! "시라카와 순번 오면 영입…성사되면 10일 발표" (결정된거 아님 결정방향이 정해진거임)

2024 07-08 13:43
조회 511댓글 7
두산 | 광장

오늘 현역 입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김문수 #입대인사 #shorts

2024 07-08 08:30
조회 104댓글 4
두산 | 광장

⚾️두산베어스 × 레시 콜라보 상품 오프라인 판매 안내⚾️

2024 07-05 16:42
조회 177댓글 0
두산 | 광장

'0.429' 또 대박 신인 나오나, 6R 기적의 시작 기념했다…"혼신 다해 뛰겠다"

2024 07-05 14:00
조회 96댓글 1
두산 | 광장

두산, 14일 ‘베어스데이’ 이벤트 진행...김재호-이유찬 팬사인회

2024 07-05 10:33
조회 144댓글 1
두산 | 광장

두산 새 외인 발라조빅의 놀라운 변화…25%→30.1%, 15.2%→9.2% 두산 후반기 열쇠될 수 있다

2024 07-05 09:44
조회 155댓글 3
두산 | 광장

'잠실 아이돌'에서 아기 아빠 됐지만…'첫 베스트 12' 정수빈 "은우 표가 70% 같아요" [IS 인터뷰]

2024 07-05 09:41
조회 229댓글 1
두산 | 광장

가족사 털어놓고 반성한 캡틴, '43년 역사상 단 3명' 또 역사 썼다…"어른이 되는 과정이겠죠"

2024 07-05 09:40
조회 168댓글 2
두산 | 광장

결국 에이스가 만든 3위다...곽빈 "다시 1위 도전해야죠, 우리 가을에 강하잖아요" [IS 스타]

2024 07-05 09:36
조회 112댓글 1
두산 | 광장

'양의지 어제 너무 한거 아니야' 만루포 치고 다음날 윤동희 사인받으러 롯데 더그아웃 찾은 양의지

2024 07-05 08:34
조회 267댓글 3
두산 | 광장

두산 곽빈 “올라갈 사람은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던진다···쏟아진 폭우는 승리 세리머니”

2024 07-05 08:31
조회 171댓글 5
두산 | 광장

"아이들 잘 챙겨줘 고마워, KS 우승해"…제2의 니퍼트 꿈꿨던 알칸타라, 선수단과 뜨거운 안녕

2024 07-05 08:29
조회 172댓글 4
두산 | 광장

[GOOD BYE] 라울 알칸타라가 두산베어스와 작별하게 됐습니다.

2024 07-04 17:09
조회 136댓글 1
두산 | 광장

📺🐻 전반기 다시 볼만한 full 경기 정리 🐻📺

2024 07-04 15:24
조회 442댓글 9
두산 | 광장

'김재환 & 박정수 사인회 진행' 두산베어스, '두린이날' 이벤트 진행

2024 07-04 10:14
조회 111댓글 1
두산 | 광장

"밝은 척하는 것조차 힘들더라"…양석환은 사실, 남몰래 견디고 있었다 [현장 인터뷰]

2024 07-04 09:52
조회 239댓글 4
두산 | 광장

양의지, 뜻밖의 '만루홈런' 비결 공개합니다…"팬들이 '으아! 넘어가라!'라고 해주셔서" [현장 인터뷰]

2024 07-04 09:48
조회 312댓글 7
글쓰기
  • 이전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