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대체' 두산 결정 내렸다! "시라카와 순번 오면 영입…성사되면 10일 발표" (결정된거 아님 결정방향이 정해진거임)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SSG전. SSG 선발투수 시라카와가 투구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6.13/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선택을 시라카와 케이쇼(23)였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순번이 온다면 시라카와로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외국인 선수 브랜든 와델이 지난달 24일 왼쪽 견갑하근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3주 후 재검 예정이지만, 6주 이상의 재활 기간이 필요해졌다.두산은 대체 외국인 선수로 시라카와와 에릭 요키시 중에서 고민을 했다.
시라카와는 5경기에 나와 2승2패 평균자책점 5.09의 성적을 남겼다. 7일 롯데전에서 1⅓이닝 8실점(7자책)으로 부진한 걸 제외하면 크게 무너지지 않고 마운드에서 역할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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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수요일에 영입을 할 수 있다. 내일까지 다른 구단의 선택이 없으면 시라카와로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한국에 있으면서 5~6번정도의 기회가 있다. 요키시는 비자 문제가 있다. 또 한국에서 1년 동안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시라카와는 한국에서 실전을 던졌던 만큼, 시라카와가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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