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맞았지만, 선배들이 안겨준 데뷔 '첫 승'…두산 3R 루키 "택연이 형, 야수 선배님들께 감사"
홍민규의 첫 등판은 지난 4일 롯데전. 당시 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낸 홍민규는 6일 7-7로 팽팽하게 맞선 7회말 1사 2, 3루에서 다시 한번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홍민규는 첫 타자 김민성을 상대로 1B-1S에서 3구째 120km 커브를 던졌는데, 이 볼이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몰리면서 좌월 스리런홈런을 허용했다. 프로 데뷔 첫 피홈런.
그래도 루키는 흔들리지 않았다. 홍민규는 이어 나온 장두성을 2루수 땅볼, 이호준을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매듭지었고, 두산 타선이 8회초에만 무려 7점을 쓸어 담는 등 14-12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리 요건을 손에 쥐었다. 홍민규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전민재를 삼진 처리한 뒤 전준우에게 안타를 맞고, 마무리 김택연에게 바통을 넘겼다.
그리고 김택연이 1⅔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내면서, 홍민규는 프로 데뷔 첫 승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경기가 끝난 뒤 홍민규는 "금요일에 이어서 두번째 등판을 하게 됐는데, 점점 적응도 되고 재밌다. 오늘 투구 내용 자체는 홈런도 맞고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팀이 이겨서 기분은 좋다. 팀의 승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서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 홍민규./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홍민규./두산 베어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29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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