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은 '(주자가)들어갈 공간이 남아있다. 주루방해가 아니다'라며 아웃을 선언했다.
3회말 롯데의 공격. 롯데 황성빈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1사 후 다시 3루까지 훔치려했다.
하지만 황성빈의 3루 도루 상황에 대해 3루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롯데 구단은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지만, 최초 판정은 정정되지 않았다. 앞서 2루에서 시즌 20호 도루(공동 3위)를 성공시켰던 황성빈의 시즌 첫 도루 실패였다.

영상=TVING
NC 3루수 서호철의 포구와 태그 동작, 황성빈의 슬라이딩을 고려하면 타이밍 자체는 세이프처럼 보였다. 다만 야구 규정상 주자의 손이 베이스에 닿기 전에 태그가 먼저 이뤄졌다. 주로를 가로막은 서호철의 무릎에 베이스로 진입하던 황성빈의 손이 걸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심판진은 '(주자가)들어갈 공간이 남아있다. 주루방해가 아니다'라며 아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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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황성빈이 손이 아닌 발로 들어갔다면, 오히려 서호철 쪽이 위험했을 순간이다. 다만 황성빈은 1루에서도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는 선수다. 코치진의 거듭된 만류에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이라며 민망해하는 그다.
https://v.daum.net/v/20240602084130705?from=kbobot
움짤 다시 봐도 모를..∧( -᷅ Θ -᷄ ?)∧?ˀ?ˀ?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