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전준우 마침내 실전 복귀→첫날부터 홈런 '쾅!'... 전력 합류 신호탄 터트렸다 [퓨처스리그]

전력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캡틴' 전준우(38)가 부상 후 첫 실전경기부터 홈런포를 폭발했다.
전준우는 20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4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지난달 14일 수원 KT전 이후 약 한 달 만의 실전 출전이었다.
2회 말 첫 타석에 들어선 전준우는 LG 선발 조건희에게 3루수 앞 땅볼을 기록하며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다음 타석은 달랐다. 4회 말 정대선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다시 타석에 등장한 그는 이번에는 조건희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뽑아냈다. 전준우가 2군에서 홈런을 기록한 건 옆구리 근육 파열로 이탈했던 2017년 이후 무려 7년 만이다. 그는 2타석을 교체한 후 경기를 마감했다.
퓨처스리그 재활경기 첫날부터 홈런포를 터트리면서 전준우의 복귀 계획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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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적 측면에서 전준우의 복귀는 롯데에 희망적인 일이다. 시즌 초반 외국인타자 빅터 레이예스(30)를 제외하면 빈타에 허덕이던 롯데는 최근 들어 고승민(24)이나 나승엽(22) 등의 젊은 타자들과 이적생 손호영(30)이 힘을 내면서 어느덧 팀 타율 4위(0.278)까지 올라왔다. 그런 상황에서 타선의 핵심인 전준우의 컴백은 분명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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