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증명하는 남자" 노력만큼은 1인자→성적으로 보여줄까? '억대연봉' 김진욱의 진심 [인터뷰]
"노력만큼은 No.1이다. 김진욱이 야구에 쏟는 정성은 엉덩이만 봐도 알수 있다."
코치진도 노력하는 모습은 인정하고 감탄한다. 이제 실전에서 보여주는 일만 남았다.
대만 현지에서 만난 김진욱은 "몸이 잘 만들어져서 먼저 나갈 뿐이다. 올시즌 선발 여부는 감독님이 결정하신다. 시즌 시작하기 전까진 아무도 모른다. 다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다"며 겸손해했다. 쉴 때는 주로 김원중의 주도 하에 쇼핑몰에서 머리를 식힌다고.
김진욱은 "모두가 보고 있지 않나. 프로는 보여지는 이미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린 시절부터 주목받아온 예비 스타다운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김진욱은 "보시다시피 (전)준우 선배님이나 (정)훈이 선배님도 나오시는데 우리가 쉬려고 하면 안되지 않나. 진짜 동기부여가 된다. 쉬는날 말고는 늘 야간 훈련을 했다"면서 "전에는 주차장 같은 곳에서 적당히 몸을 풀곤 했는데, 대만은 시설도 좋고 야구장이 가까워서 좋다"며 웃었다.
지난해 7월까지 기세는 좋았는데, 신중하게 지켜보던 김태형 감독조차 "이제는 안정감이 붙었다.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한 뒤인 8월 이후 급격히 무너졌다. 김진욱은 "체력적인 부분이 컸던 것 같다. 많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했다. 관리한다고 했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고 돌아봤다. 현실적으로 김진욱은 페이스를 분배하기보단 눈앞의 전력투구를 요구받는 입장이기도 했다.
"매년 왔다갔다 했으니까…작년에도 경기수 대비 이닝이 너무 적었다. 불펜에 미안한 마음도 있다. 5일에 한번 나가는 선발투수는 긴 이닝을 버텨야하는 의무감이 분명 있다. 내가 잘하는 만큼 우리팀이 가을야구에 가까워진다. 올해는 잘해보겠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44636
(´•Θ• ก)՞ ՞ 하체라고 해도 되지 않나 엉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