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경기였는데, 감독이 타이밍 못 잡아" 롯데 12:7→12:15 역전패, 사령탑도 실수 인정했다
04-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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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그는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았어도 (김)원중이를 내보내는데... 그제는 내가 좀 그랬다. 추재현한테 맞았을 때 노아웃이라도 일단 끄고 봐야 했다"고 투수 교체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참 좋은 경기를 했는데, 감독이 타이밍을 잡는 게 조금 그랬다. 그래서 좋은 경기를 내줬다"고 했다.
선발 데이비슨에 대해서는 "좋고 안 좋을 때가 있는데, 그날은 영점이 잘 안 잡히더라. 공을 슬슬 놓았다. 그래서 더 이상 안되겠더라"고 평가했다. 다만 결승포를 맞은 박세현에 대해서는 "그래도 잘 던졌다. 자신 있게 잘 던졌다"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