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155km-153km-153km…도파민 터지는 롯데판 구속 혁명, 상동에서 대체 무슨 일이
05-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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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상동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강속구를 던지고 있다. 올해 2군에 새로 부임한 김상진 코치의 효과가 벌써 나타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이미 두산 시절부터 정철원을 비롯해 최지강 이병헌 등을 1군에 연착륙시킨 투수 조련사로 각광을 받았다. 무엇보다 이들을 모두 파이어볼러로 탈바꿈 시킨 역량에 주목했다. 롯데에서도 벌써 결실이 맺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젊은 투수들 외에도 베테랑 박진형, 박시영 등도 김상진 코치의 덕을 보며 밸런스와 구속을 되찾으면서 1군에 잠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재활 선수들이 있는 잔류군에서도 임경완-김현욱 코치 체제가 잘 돌아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홍민기 최준용 등 모두 부상에서 자유롭지 않았던 선수들이었다. 최준용은 실제로 “김상진 코치님도 좋았지만 잔류군에서 임경완 김현욱 코치님이 잘 챙겨주셨다”며 “김현욱 코치님이 ‘수술 전에는 힘이 분산되는 동작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편해 보인다고 하시더라. 힘 쓰는 구간이 정말 좋아졌다. 통증만 없으면 될 것 같다’고 하셨다”며 “관리 잘 받으면서 보강 운동만 잘 하면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308329
코치님들( ♥Θ♥ʃ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