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평균 150km 찍었다… 롯데, ‘바이오 메카닉 육성’ 결실 맺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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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바이오 메카닉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롯데는 ‘파이어볼러 군단’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시속 150km대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들이 크게 늘었다. 윤성빈, 최준용, 홍민기, 이민석 등이 대표적이다. 입단 전부터 구속이 빠른 선수도 있지만, 입단 후 바이오 메카닉 기반 분석 시스템을 통해 구속이 상승한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홍민기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2021년 평균 구속이 141.3km였던 그는 지난해 146.8km, 올 시즌에는 150.1km까지 끌어올리며 꾸준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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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운영 중이다. 단기적 기술 향상은 물론, 중장기적인 전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 4월 9일부터 2주간,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에 위치한 야구 아카데미 '넥스트 베이스’에 홍민기, 김태현 등 2명의 선수와 퍼포먼스팀 직원 3명을 파견했다.
‘넥스트 베이스’는 LA 에인절스 기쿠치 유세이의 피칭 디자인, 구종 선택, 궤적의 일관성 등을 분석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도운 아카데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송재영과 박준우도 지난해 11월 이곳에서 단기 연수를 받으며 기술 향상을 위한 훈련을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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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캠프때 재영이,준우 간곳을 4월에 우리태현이랑 민기 갔었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