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고 싶다" 명장이 웃는다..."7회 승부처라고 생각" 준비된 홍민기가 롯데를 구했다
07-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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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취점을 내준 직후 나온 윤동희의 홈런과 손호영의 주루가 경기 중반 흐름을 내주지 않는데 주효했다”며 “또, 6회, 7회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 한태양이 만들어 낸 타점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 순간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는 불펜들이 수고가 많고, 1⅔이닝을 잘 막아준 홍민기를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홍민기는 “중요한 순간에 믿고 등판 시켜주시는만큼 오늘도 책임감을 갖고 자신감 있게 마운드에 올라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며 “오늘 7회 1사 만루 등판 상황이 승부처라고 생각했다. 강남 선배님을 믿고 사인대로 던졌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