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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잡담⚾재미로 보는 2025 삼성라이온즈 예측 설문조사⚾9
03-08잡담|03-08
4526022잡담근데 정훈슨슈 2군에서 올해 19경기밖에 안나오셨던데4
13:34잡담|13:34
4526021잡담동허니 적시타로 고양 2점✧(੭🍀’ᗜ‘)੭✧(੭🍀’ᗜ‘)੭✧(੭🍀’ᗜ‘)੭
13:34잡담|13:34
4526017잡담샌프) 정후도 뒤로 빼야..쟤 자신감도 떨어진듯..1
13:30잡담|13:30
4526013잡담ㅇㅇㄱ 엄마한테 걍 투표하러 가지 말라 했음6
13:28잡담|13:28
4526012잡담퓨처스 1회 업데이트 됐는데 벌써 점수남 ʕ ⚆ᗝ⚆ ʔ1
13:28잡담|13:28
4526011잡담2루 지환이 오늘 도루저지도했다 ٩૮₍//̀Д/́/₎ა۶
13:28잡담|13:28
4526010잡담지환이 안타쳤는데 정범이가 병살로 지우고 하재가 솔리런침
13:27잡담|13:27
4526007잡담엄정화님 친 여동생분이라는데........ Σ₍๐ºᗝº๐;₎ꔪ 7
13:26잡담|13:26
4526005광장콜업 직후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이태경은 "경기장에 출근해서 코치님과 감독님께 인사드리고 하니 긴장이 많이 됐다. 출근하는 길이 정말 떨렸다.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셨다. 아버지께서 계속 축하한다는 말만 반복하셨다"고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친구였던 이의리와 조형우가 직접 축하 전화까지 왔다. 특히 이날 상대 팀이었던 조형우는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태경 쪽으로 다가와 "잘 부탁드린다"는 말까지 남겼다.3
13:26광장|13:26
4526004잡담그럼 어부바 조인성 혼자 해ʕ๑•̀ᗝ•́๑ʔو ̑̑˂ᵒ͜͡ᵏᵎ 3
13:26잡담|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