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암전·실내 흡연’ 포항야구장, 엉망진창 상황에 망신살 제대로
05-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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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은 관중들에게 비디오 판독 진행과 사유를 고지해야 했으나 스피커에 심판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것. 게다가 당시 장면을 송출하던 전광판마저 절반가량이 꺼지는 상황도 연출됐다. 현장 관객들은 필요한 정보들을 안내 방송과 전광판에 의존하는데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한 채 경기장만 하염없이 바라봐야만 했다. 일부 관객은 미흡한 진행에 야유를 쏟아내기도 했다.
설상가상 방송을 통해 중계실에서 흡연하는 사람의 모습도 고스란히 화면을 탔다. 중계방송 관계자들이 미흡한 진행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를 촬영한 화면, 불 꺼진 방안에 홀로 앉아 흡연하고 있던 사람이 중계진과 함께 잡힌 것. 포항야구장은 1, 3루 흡연실 이외에 모든 장소가 금연 구역이다. 몰래 흡연한 사람은 포항야구장 전광판 송출 관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면서 뭔 경기를 포항가서 하래 ꒰( •᷅(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