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김태우 멘션모음
재활 다 끝났고, 현재 문제 없이 공을 던지고 있습니다. 조요한 선수는 불펜에서 120구, 백승건 선수는 70구까지 던졌다고 합니다.
석정우 홍대인 선수는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경쟁하고 있고, 비슷한 몫을 할 수 있는 문상준 선수가 추가돼 이 포지션을 놓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명현 선수는 힘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숭용 감독이 "재밌는 선수가 될 것 같다"고 기대 중입니다.
김정민 선수는 문제 없이 훈련하고 있고, 내년 백업 중견수를 놓고 김정민 임근우 선수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민준 선수는 일단 이번 캠프에 없어서 정확하게 평가를 듣지는 못했고, 이기순 선수는 좌완 필승조로 기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기순 선수에 대한 기대치가 꽤 큰 것 같습니다.
박기호 선수는 이숭용 감독이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고, 선발은 아니고 불펜에서 일익을 담당할 선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롱릴리프도 가능하고, 잘 던지면 필승조로도 쓸 수 있다는 게 이 감독의 설명입니다. 불펜 보직은 하기 나름으로 결정될 것 같네요.
채현우 선수는 발목 쪽이 조금 좋지 않아 캠프에 못 왔다고 들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3루를 시키지 않았던 것이 하체 쪽 부담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었습니다. 피로도 관리 차원이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구단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고명준 선수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조요한) 한창 때보다 구속은 조금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 마캠 때 특별히 구속을 재거나 신경을 쓰는 건 아니라서 구속 부분은 내년 스캠 때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선발을 염두에 두고 불펜 개수를 늘려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평균 구속은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박지환)단정할 수 없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지금 상황은 일단 외야입니다.
저도 누가 더 높다까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두 선수를 생각하는 보직이 조금 다르기는 합니다. 윤태현 선수는 선발, 박기호 선수는 불펜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두솔 선수는 올해 많이 던지기도 했고 그래서 인천에서 휴식 및 훈련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안상현 최준우 선수 활용 방안은 올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큰 변동이 있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조영민) 외국인 스카우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일본 쪽을 맡아서 하는 것으로 압니다.
박명현 선수는 이숭용 감독이 타격 재질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수비 또한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가입니다. 최윤석 선수는 유격수 훈련도 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박성한 선수가 있기에 3루나 2루에 조금 더 집중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움직임은 숏에서도 좋다고 합니다.
불펜은 기존 선수들에 이기순 김성민 최용준 백승건 선수가 추가로 들어오고, 문승원 선수가 롱릴리프로 뛸 전망입니다. 마운드 쪽은 외부 영입 가능성도 닫아 놓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