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갱조뱅은 플로리다 ㄴㄴ
01-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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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칫 사이팡 캠프를 마친 후 한국에 귀국했다가, 이틀만에 다시 짐을 싸서 미국 플로리다로 이동하는 죽음의 일정을 소화할 뻔 했다. 인천공항에서 플로리다 베로비치까지는 이동에만 총 20시간 이상 소요된다. 집에서 출발해 베로비치 숙소까지 24시간 가량 걸린다는 게 절대 과장이 아니다.
그런데 노경은과 조병현은 이번 플로리다 캠프에 참가하지 않고, 일본 미야자키에 차려지는 2군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구단의 배려가 있었다. 노경은은 "구단에서 감사하게도 플로리다에 오지 말고, 미야자키 2군 캠프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셨다. 구단이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