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내용 기사
02-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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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미야자키 캠프 첫 연습경기를 치른 SSG는 소프트뱅크에 1-9로 완패했다. 다만 선발 투수로 나선 김건우는 2이닝 동안 1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괜찮은 투구를 했다. 홈런 하나를 맞은 것 외에는 공격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과 좋은 승부를 했다. 2이닝 동안 16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13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6㎞까지 찍히면서 개인 경력에서 가장 빠른 페이스를 과시했다.
8회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윤태현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고, 김택형도 1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타석에서는 2군 캠프에서 추천을 받아 올라간 이승민이 안타 하나를 기록했고, 아웃된 카운트도 직선타를 날리는 등 자신 있는 타격을 선보였다. 현원회와 오태곤도 안타 하나씩을 기록했다.
에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