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은 웃더니 “또 거짓말처럼 스타팅 나가면...할말이 없더라고요”라고 했다. 선발로 나가면 실적이 안 나온다는 소리다. 이숭용 감독은 이럴 때 오태곤에게 “야이 XX야,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라고 했다. 오태곤은 다시 웃더니 “그냥 한 시즌 내내 감독님과 티격태격하며 지내고 있다. 감독님이 믿고 기용해줘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03-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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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친한갑닦ㄱㄲ
오태곤은 웃더니 “맨날 감독님이랑 싸우면서 얘기한다. ‘감독님 주전 좀 내보내 주세요’ 그러면 ‘응 안 돼, 뒤에 중요할 때 나가야 돼’라고 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오태곤은 “감독님, 뒤에 중요할 때 나가는 게 쉽지 않습니다. 뭐 제가 나가면 다 칠 것 같습니까”라고 했다고. 이숭용 감독은 “그래도 안 돼, 뒤에 준비할 사람이 없어”라고 했다. 생각해보니 이숭용 감독의 말을 수긍할 수밖에 없다. 오태곤은 웃더니 “또 거짓말처럼 스타팅 나가면...할말이 없더라고요”라고 했다. 선발로 나가면 실적이 안 나온다는 소리다.
이숭용 감독은 이럴 때 오태곤에게 “야이 XX야,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라고 했다. 오태곤은 다시 웃더니 “그냥 한 시즌 내내 감독님과 티격태격하며 지내고 있다. 감독님이 믿고 기용해줘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