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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거와는 확실히 다르다" 의욕 불태운 SSG 신입생, 구세주 가능성 보여줄까

2024 05-10 09:32
조회 83댓글 0

SSG의 올 시즌 운명을 쥔 선수가 KBO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새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30)이 기대와 우려를 모두 모으며 첫 등판에 나선다. 확실히 전임자와는 다른 구석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구세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앤더슨은 2017년 필라델피아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5시즌 동안 19경기(선발 2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6.50을 기록했다. 가장 근래 기록인 2021년 텍사스 소속으로는 9경기(선발 1경기)에 나가 1승1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한 뒤 2022년과 지난해는 일본에서 뛰었다. 일본프로야구 두 시즌 동안에는 3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05으로 활약했지만, 재계약을 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미 KBO리그 구단들이 많이 지켜본 선수이기도 하다.

비자가 발급된 앤더슨은 이제 1군에서 던질 수 있는 신분이다. 당초 SSG는 앤더슨의 비자 발급 과정이 길어질 것을 우려해 5일에 자체 연습 경기까지 잡아둘 정도로 철저하게 공을 들였다. 그런데 5일 연습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일정을 바꿔야 하거나, 1군 데뷔가 늦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앤더슨은 구단에 "미국에서도 계속 던졌기 때문에 꼭 연습 경기를 할 필요는 없다"면서 바로 실전으로 갈 수 있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연습 경기를 예정대로 했으면 가장 좋겠지만 현재 몸 상태가 나쁘지 않은 만큼 최대한 빨리 1군 마운드에 올라 빨리 적응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SSG도 10일 광주 KIA전에 앤더슨을 선발로 출격시킬 예정이다.

-

여러 이슈가 있다. 일단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과 궁합이 관심을 모은다. 전임자인 더거는 여기서 제동이 걸렸다. 더거는 시속 150㎞에 이르는 투심패스트볼이 높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다.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우타자 몸쪽으로 파고드는 무브먼트는 괜찮았다. 하지만 이 공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지 못하면서 모든 게 꼬였다. 애당초 포심은 구속도 빠르지 않고 압도감도 덜하다는 평가였는데 포심에 의존하다보니 난타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더거는 그렇게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2.71이라는 최악의 성적과 함께 퇴출됐다.

반대로 앤더슨은 투심에 의존하는 선수는 아니다. 오히려 포심이 좋다. 상대적으로 ABS에 적응하기는 더 용이할 가능성이 있다. 포심 자체의 힘도 충분하다는 기대가 나온다. 구단 내부에서는 "더거의 포심과는 확실히 구위 자체가 다르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실제 올해 앤더슨은 트리플A 무대에서 평균 95.5마일(약 153.7㎞)의 포심패스트볼 구속을 기록했고, 헛스윙 비율도 38%나 됐다. 선발로 뛰면 구속 자체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트리플A에서는 수준급 포심이었다고 판단할 자료가 차고 넘친다. 또한 커브의 낙폭도 굉장했고 피안타율과 헛스윙 비율 모두 수준급이었다. ABS 존과 잘 맞는다면 이 구종도 플러스 피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도 던질 수 있는 만큼 변화구 구사를 머뭇거렸던 더거보다는 레퍼토리가 더 다채로울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현재 컨디션이다. 아무래도 100% 몸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어쩌면 10일 경기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것은 100% 구위가 아닌 상황에서 앤더슨이 보여줄 위기관리능력과 경기운영능력일지 모른다. 투구 수는 매 경기 10개씩 정도 늘려갈 예정으로 5월 내내 빌드업 과정이 예정되어 있다. 내년까지 보고 데려온 선수인 만큼 아무리 팀 선발진이 어려워도 급하게 끌고 가지는 않는다는 계획이다. 그렇게 공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일지 증명해야 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48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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