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문승원이 상대 타자를 이기게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이숭용 감독이다. 그는 "투수들에게 '마운드에서 자기가 모든 걸 주도해야 한다' 항상 강조한다. 타자가 누가 됐든 투수는 자신의 공을 던져야 한다. 기선을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안타를 맞으면 화가 나야 하고 분노가 끓어올라야 한다. 그래야 프로다. 상대를 이겨야 내가 존재할 수 있다. 그런 모습이 문승원에게 보여 뿌듯했다"고 말했다.
2024 05-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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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은 문승원이 이제야 맞는 옷을 입었다고 평가했다. 마운드에 있는 모습도 달라졌고 마음가짐도 새로워졌다고 했다. 문승원은 이제 사령탑이 가장 믿고 쓸 수 있는 카드가 됐다. 이숭용 감독은 "문승원이 마운드에서 하는 행동이나 모습들이 완전히 바뀌었다. 진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 문승원에게 농담으로 '세이브 1위 하면 내 덕이다'고 농담을 했다. 지금 퍼포먼스만 두고 보면 최고다"며 문승원의 활약에 껄껄 웃었다.
특히 문승원이 상대 타자를 이기게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이숭용 감독이다. 그는 "투수들에게 '마운드에서 자기가 모든 걸 주도해야 한다' 항상 강조한다. 타자가 누가 됐든 투수는 자신의 공을 던져야 한다. 기선을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안타를 맞으면 화가 나야 하고 분노가 끓어올라야 한다. 그래야 프로다. 상대를 이겨야 내가 존재할 수 있다. 그런 모습이 문승원에게 보여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숭용 감독은 "임시로 시작했지만, 서진용이 돌아오더라도 문승원을 밀어내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서진용이 수술을 하고 돌아왔지만, 내가 감독을 하는 동안에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적이 없다"며 계속해서 문승원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