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작년 구원왕의 향기가 난다… "이제 공을 챈다" 반등의 서막, SSG 불펜 세이브할까

2024 07-29 17:12
조회 629댓글 0

지난해 구원왕에 오른 서진용(32·SSG)은 올 시즌을 앞두고 희망이 컸다. 지난해 실적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그리고 팔꿈치에 칼을 댔다. 3~4년 동안 항상 자신을 괴롭히던 팔꿈치의 뼛조각을 제거하기 위해서였다. 이왕 팔꿈치를 연 김에 문제가 됐던 부위까지 깨끗하게 청소했다. 일상 생활이 불편했던 팔꿈치가 말끔해졌다. 체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팔꿈치가 아프지 않으니 더 강한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선수 자신이 그랬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뜻대로 가지 않았다. 구속이 떨어졌고, 뭔가 모르게 던지는 게 불편해 보였다. 밸런스도 흐트러졌다. 매 경기 왼발을 놓는 위치가 달랐다.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6월이 되어도 경기력은 정상을 찾지 못했다. 지난해 구원왕의 위용이 사라졌다. 자신도, 팀도 답답했다. 당초 계획은 벌써 마무리로 복귀해야 했지만, 아직 필승조도 끼지 못했다.

서진용은 시즌 21경기에서 20이닝을 던지며 1패 평균자책점 5.40에 머물고 있다. 피안타율(.247) 자체가 그렇게 높은 건 아니지만 볼넷이 문제다. 20이닝 동안 15개의 볼넷을 내주며 고전했다. 볼넷이 탈삼진(10개)보다 더 많다. 다만 최근 들어 반등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근래 들어 투구 내용이 좋아졌다.

7월 17일 잠실 LG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7월 25일 수원 kt전에서는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7월 27일 인천 두산전에서는 1⅔이닝을 잘 정리하면서 살아나는 경기력을 알렸다.

이숭용 SSG 감독은 서진용의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기대한다. 이 감독은 25일 kt전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 감독은 "구속도 조금 올라오고, 일단 (공을) 때리는 게 조금 보이더라"면서 "던지는 과정이 좋아졌다. 그 퍼포먼스가 나오고 스피드가 더 올라가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지금까지는 수술을 받은 팔꿈치가 정상적이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서진용은 지난 6월 "골밀도가 정상화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7월부터는 더 나아질 것이라 기대했고, 조금 더디지만 경기력 회복세가 드러나고 있다. 구속도 6월보다 시속 1~2㎞ 정도 올랐고, 회전 수도 상승세다. 서진용 특유의 패스트볼 수직 무브먼트 또한 6월보다 더 좋아졌다. "공을 채고 있다"는 이 감독의 눈은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서진용은 반드시 살아나야 할 선수다. 시즌 시작부터 지금까지 팀 불펜을 지탱했던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문제다. 팀의 셋업맨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노경은(59이닝), 조병현(50이닝), 이로운(45⅓이닝)은 이미 많은 이닝을 던졌다.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들이 하루 정도 빠져도 불펜으로 경기를 지킬 수 있는 흐름이 필요한데 이 감독은 서진용이 그 몫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진용이 지난해 경기력을 찾는다면 적임자 중의 적임자다.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다. 진짜 중요한 지금 시기부터라도 반등한다면 팀에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s://naver.me/GlJYZsqn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929855
SSG | 광장
조병현을 유난히 좋아하는 랜더스샵 알바생🎀ㅣ야구장 알바ㅣ워크훈 ep.1 (3)
2024 07-29 18:02
3929652
SSG | 광장
작년 구원왕의 향기가 난다… "이제 공을 챈다" 반등의 서막, SSG 불펜 세이브할까 (0)
2024 07-29 17:12
3929250
SSG | 광장
쓱스타 디카 사진 올라왔당!! (26-28 비하인드) (2)
2024 07-29 14:49
3929155
SSG | 광장
직구처럼 뻗다 홈 앞에서 뚝…SSG 송영진의 위닝샷 된 사사키의 포크볼 (* 160던지는 사사키 아님) (1)
2024 07-29 14:13
3929051
SSG | 광장
"제가 너무 예민하게 던졌다"…'1점 줘도 괜찮아' 마음 비우고 던지니 5⅔이닝 무실점→영건이 한 층 더 성장한다 (1)
2024 07-29 13:40
3928785
SSG | 광장
번트요? 저 하타니인데요? 감독도 항복 선언, 쓰리번트 대신 담장을 넘겨버렸다 (1)
2024 07-29 12:11
3925668
SSG | 광장
152㎞ 좌완 불펜 건지다니… 이숭용은 왜 흐뭇하게 웃을까, 더 좋아질 것 같으니까 (1)
2024 07-28 12:06
3925657
SSG | 광장
"그라운드, 함성, 땀…너무 간절했다" 골절상 한 달 공백, 휴가인 줄 알았는데 야구가 그리워졌다 (2)
2024 07-28 12:03
3925328
SSG | 광장
"절대 안 나온댔는데" 신인이·데뷔 첫 홈런을·노히트 위기에서? SSG 올해의 발견, 반전의 시작 (4)
2024 07-28 08:43
3924453
SSG | 광장
돌아온 오태곤과 모두가 까먹은 사일런트 세리머니🤫 | 랜더스 덕캠(07.27) (1)
2024 07-27 23:02
3922864
SSG | 광장
SSG 이숭용 감독은 "2번에 정준재를 넣었을 때 흐름이 좋았다. 요즘 경기를 보면 준재가 나가면 점수 올릴 확률이 높다. 행운도 따르기는 했지만. 신인인데 공도 잘 고르고, 타석당 투구 수도 굉장히 많다. 참을성이 좋은 선수다. 그렇게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2번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4)
2024 07-27 16:10
3922370
SSG | 광장
타격 폭발에 신들린 주루까지… 최지훈 모터 다시 돌아간다, 시즌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4)
2024 07-27 10:49
3921838
SSG | 광장
썸머 페쓱티벌❓삼진 페쓱키벌❗️🏖️| 랜더스 덕캠(07.26) (0)
2024 07-26 22:40
3921258
SSG | 광장
🔥Team 최지훈 vs 쓱튜브🔥 반갈죽이 걸린 빅매치 예고편🍿 (1)
2024 07-26 20:53
3921010
SSG | 광장
패패승패패패→7위 하락…‘신인 2번 기용’ 파격 라인업 꺼내들었다 “다시 올라갈 수 있어” [오!쎈 인천] (1)
2024 07-26 17:34
3917308
SSG | 광장
"이숭용의 야구는 선수 중심적" 커브 잡은 김광현, 기다린 사령탑 (3)
2024 07-25 10:32
3914139
SSG | 광장
“야구에는 정답이 없다”…‘선발 노게임→불펜 자청→통한의 스리런’ 쿠바 좌완 희생정신, 이숭용은 미안하고 고맙다 [MK현장] (1)
2024 07-24 07:45
3914137
SSG | 광장
“내가 1년 더 하자고 해서…” ‘라스트 댄스 선언’ 42세 추신수의 희생, 해설위원-단장 출신 감독은 경의를 표했다 (2)
2024 07-24 07:43
3914136
SSG | 광장
"피가 마른다" 자칫하면 7위까지 떨어진다…"오타니처럼 착한 일 많이 해야 하나 봐요" (6)
2024 07-24 07:41
3912654
SSG | 광장
"머리가 점점 허얘진다고…" 레전드 선수→코치→단장까지 다 해본 남자, 감독이 제일 힘들다 [수원포커스] (13)
2024 07-23 18:13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112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3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409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933댓글 13
SSG | 광장

조병현을 유난히 좋아하는 랜더스샵 알바생🎀ㅣ야구장 알바ㅣ워크훈 ep.1

2024 07-29 18:02
조회 596댓글 3
SSG | 광장

작년 구원왕의 향기가 난다… "이제 공을 챈다" 반등의 서막, SSG 불펜 세이브할까

2024 07-29 17:12
조회 629댓글 0
SSG | 광장

쓱스타 디카 사진 올라왔당!! (26-28 비하인드)

2024 07-29 14:49
조회 632댓글 2
SSG | 광장

직구처럼 뻗다 홈 앞에서 뚝…SSG 송영진의 위닝샷 된 사사키의 포크볼 (* 160던지는 사사키 아님)

2024 07-29 14:13
조회 563댓글 1
SSG | 광장

"제가 너무 예민하게 던졌다"…'1점 줘도 괜찮아' 마음 비우고 던지니 5⅔이닝 무실점→영건이 한 층 더 성장한다

2024 07-29 13:40
조회 568댓글 1
SSG | 광장

번트요? 저 하타니인데요? 감독도 항복 선언, 쓰리번트 대신 담장을 넘겨버렸다

2024 07-29 12:11
조회 500댓글 1
SSG | 광장

152㎞ 좌완 불펜 건지다니… 이숭용은 왜 흐뭇하게 웃을까, 더 좋아질 것 같으니까

2024 07-28 12:06
조회 678댓글 1
SSG | 광장

"그라운드, 함성, 땀…너무 간절했다" 골절상 한 달 공백, 휴가인 줄 알았는데 야구가 그리워졌다

2024 07-28 12:03
조회 567댓글 2
SSG | 광장

"절대 안 나온댔는데" 신인이·데뷔 첫 홈런을·노히트 위기에서? SSG 올해의 발견, 반전의 시작

2024 07-28 08:43
조회 693댓글 4
SSG | 광장

돌아온 오태곤과 모두가 까먹은 사일런트 세리머니🤫 | 랜더스 덕캠(07.27)

2024 07-27 23:02
조회 411댓글 1
SSG | 광장

SSG 이숭용 감독은 "2번에 정준재를 넣었을 때 흐름이 좋았다. 요즘 경기를 보면 준재가 나가면 점수 올릴 확률이 높다. 행운도 따르기는 했지만. 신인인데 공도 잘 고르고, 타석당 투구 수도 굉장히 많다. 참을성이 좋은 선수다. 그렇게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2번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2024 07-27 16:10
조회 470댓글 4
SSG | 광장

타격 폭발에 신들린 주루까지… 최지훈 모터 다시 돌아간다, 시즌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024 07-27 10:49
조회 502댓글 4
SSG | 광장

썸머 페쓱티벌❓삼진 페쓱키벌❗️🏖️| 랜더스 덕캠(07.26)

2024 07-26 22:40
조회 527댓글 0
SSG | 광장

🔥Team 최지훈 vs 쓱튜브🔥 반갈죽이 걸린 빅매치 예고편🍿

2024 07-26 20:53
조회 401댓글 1
SSG | 광장

패패승패패패→7위 하락…‘신인 2번 기용’ 파격 라인업 꺼내들었다 “다시 올라갈 수 있어” [오!쎈 인천]

2024 07-26 17:34
조회 434댓글 1
SSG | 광장

"이숭용의 야구는 선수 중심적" 커브 잡은 김광현, 기다린 사령탑

2024 07-25 10:32
조회 438댓글 3
SSG | 광장

“야구에는 정답이 없다”…‘선발 노게임→불펜 자청→통한의 스리런’ 쿠바 좌완 희생정신, 이숭용은 미안하고 고맙다 [MK현장]

2024 07-24 07:45
조회 695댓글 1
SSG | 광장

“내가 1년 더 하자고 해서…” ‘라스트 댄스 선언’ 42세 추신수의 희생, 해설위원-단장 출신 감독은 경의를 표했다

2024 07-24 07:43
조회 690댓글 2
SSG | 광장

"피가 마른다" 자칫하면 7위까지 떨어진다…"오타니처럼 착한 일 많이 해야 하나 봐요"

2024 07-24 07:41
조회 727댓글 6
SSG | 광장

"머리가 점점 허얘진다고…" 레전드 선수→코치→단장까지 다 해본 남자, 감독이 제일 힘들다 [수원포커스]

2024 07-23 18:13
조회 594댓글 13
글쓰기
  • 이전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