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이런 포수 또 없다" 고2부터 국대 주전, 150㎞ 투수들 제치고 1R 지명 받을까

2024 09-10 12:39
조회 694댓글 1

이미 2학년 때부터 수비 하나는 즉시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듣던 포수였다. 한국 청소년 국가대표팀 주전 포수 이율예(18)가 과연 쟁쟁한 투수들을 제치고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특히 이율예는 고교야구 명장 최재호(63) 강릉고 감독이 일찌감치 1학년 때부터 주전 포수로 낙점할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인정받은 선수다. 2루 팝 타임 평균 1.8초 후반대의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가 장점이다. 경기를 보는 시야도 넓어 이미 2학년 때부터는 아예 이율예에게 경기 운영과 관련해 일임했다.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2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에서 정식 선수는 아니지만, 1학년임에도 불펜 포수로 동행했다. 2023 U-18 국가대표팀에서는 2학년임에도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최근 막을 내린 2024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도 주전 포수로서 한국의 동메달을 이끌었다.

KBO 구단 스카우트 A는 스타뉴스에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준다. 최재호 감독이 경기 운영을 전부 맡길 정도로 포수로서 능력이 월등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KBO 구단 스카우트 B 역시 "이율예의 수비는 나무랄 데가 없다. 지금 당장 KBO 1군 무대에서 뛰어도 될 정도다. 포수가 필요한 팀이라면 상위 라운드 지명도 예상된다"고 높게 평가했다. 지난 6월 열린 제2회 한화 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도 KBO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직접 참가 선수 개인별 메시지를 적어 넣은 기념구에도 "그라운드의 지휘관, KBO 급 수비"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스카우트들의 평가가 갈리는 부분은 타격이다. 프로 수준의 빠른 공을 안타로 만들기에 배트 스피드와 힘이 아쉽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율예는 고등학교 통산 74경기 타율 0.341(208타수 71안타) 3홈런 41타점 58득점, 출루율 0.470 장타율 0.462 OPS 0.932로 표면적인 성적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3학년에 올라와 23경기 타율 0.391(69타수 27안타) 2홈런 16타점, 출루율 0.527 장타율 0.536을 기록하면서 아쉽다는 평가를 어느 정도 만회했다. 또 다른 KBO 구단 스카우트 C는 "1라운드에 지명될 야수라면 박준순과 이율예 정도다. 포수가 아쉬운 팀은 이율예를 거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율예의 재능을 수능 만점자에 비교하는 관계자도 있었다. KBO 구단 관계자 D는 "이런 포수는 또 나오기 쉽지 않다. 수능 전국 1등은 매년 있어도 수능 만점자는 매년 나오지 않는다. 타격도 기본적으로 선구안이 좋아(고교 통산 35삼진 48볼넷·3학년 9삼진 18볼넷) 못하기가 어렵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그동안 1라운드에 지명된 포수는 여럿 있었으나,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국가대표를 경험하고 월반해 2학년부터 주전으로 뛴 선수는 김형준(25·NC 다이노스) 이후 이율예가 처음이다. 김형준은 세광고 2학년 시절인 2016년 U-18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안방을 차지하면서 초고교급 포수로 인정받았다. 이율예 역시 지난해 U-18 세계 야구 월드컵에서도 이상준(19·KIA 타이거즈)보다 포수로서 더 많이 나서면서 1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했다.

최근 프로 무대에서 성공을 거둔 포수는 대부분 1라운드 혹은 1차 지명 등 최상위 라운드였다는 점도 눈여겨볼 점이다. 과거 유망주 풀이 풍족했던 때는 양의지(37·2006년 두산 2차 8R), 박동원(34·2009년 히어로즈 2차 3R) 등 최상위 라운드가 아니어도 뽑을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젊은 나이에 1군에 자리 잡은 포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김형준(2018년 NC 2차 1R), 한준수(25·2018년 KIA 1차 지명), 김동헌(20·2023년 키움 2R) 등 최상위 라운드에 가까운 선수들의 성공 확률이 높았다.

모든 구단이 2라운드에서는 이율예를 지나치기 쉽지 않다고 평가하는 가운데 김형준 이후 모처럼 나온 완성형 포수를 어떤 구단이 데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91009483231047

난 이미 우리애라고 생각해서 우리 카테에 올렸음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9-10 12:42

    수비평이 너무 좋네 율예야 쓱율예해볼래??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11017
SSG | 광장
"난 프로가 아니었다" 이로운의 처절한 반성… 분명히 확인한 벽, 올해는 뛰어 넘는다 (1)
2025 02-04 21:56
4310853
SSG | 광장
"나 많이 자극해줘" 드디어 포수왕국 예감, '영건 듀오' 경쟁 구도→SSG 미래 주전이 탄생한다 (3)
2025 02-04 19:59
4310850
SSG | 광장
KBO 레전드 소환한 157㎞ 파이어볼러, 더 업그레이드 된다고? 'K퍼레이드' 개봉박두 (2)
2025 02-04 19:57
4310689
SSG | 광장
으쓱이들아 나 랜더스인데, 선수단 세리머니 같이 투표해줘✨| 2025 세리머니 후보 공개🐻 (5)
2025 02-04 18:04
4310172
SSG | 광장
“내가 막아야 우승하니까” 이적생 김민, 목표 확실하다…그리고 ‘선발투수’ [SS인터뷰] (4)
2025 02-04 11:56
4309976
SSG | 광장
KBO에 이런 투수 있었나요… 존경을 부르는 클래스, 노경은이 '청춘'을 새롭게 정의하다 (1)
2025 02-04 04:49
4309975
SSG | 광장
"지름길은 없다" 송영진이 2년의 시행착오에서 느낀 것… 좌충우돌 올해 끝낸다 (1)
2025 02-04 04:47
4309023
SSG | 광장
쓱릴스 조개감자 배터리 불펜 피칭 (1)
2025 02-03 13:45
4309016
SSG | 광장
[SW인터뷰] ‘새싹 야구장서 뛰던’ 쓱린이 최현석, SSG 보석 꿈꾼다 (1)
2025 02-03 13:34
4308981
SSG | 광장
커브! 드루와😎 (?? : 직구인데..) (2)
2025 02-03 13:08
4308840
SSG | 광장
역사상 가장 비싼 배팅볼 투수… 무보수로 뛰는 추신수, '특별한 랜더스'를 꿈꾼다 (2)
2025 02-03 09:53
4308634
SSG | 광장
이숭용이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한 것… 올해는 다를까, SSG 최고의 관심사 떴다 (6)
2025 02-02 22:54
4308513
SSG | 광장
박영현-김택연에 받은 자극… '돌직구 대결' 도전, 23세 군필 마무리 든든하다 (1)
2025 02-02 20:33
4308305
SSG | 광장
“수비 완성 단계” SSG 23살 차세대 포수→감독도 “기회 준다” 선언…안방 ‘지각변동’ 보인다 [SS현장] (4)
2025 02-02 16:46
4308211
SSG | 광장
“은퇴 전까지 도전하겠습니다”…어느덧 ‘야수 조장’된 최지훈의 목표 (4)
2025 02-02 15:18
4308077
SSG | 광장
쓱릴스 꽈당범수의 새해 인사 (2)
2025 02-02 13:13
4308074
SSG | 광장
쓱릴스 박지환 야구천재 (2)
2025 02-02 13:12
4307956
SSG | 광장
"주전포수, 하루아침에 못 만들어" SSG 젊은 포수 트리오, 스프링캠프 선의의 경쟁 [춘추 이슈] (0)
2025 02-02 11:56
4307873
SSG | 광장
‘바쁜 보좌역’ 추신수, 올해도 ‘특식’ 준비-프런트에 신발도 선물…배팅볼까지 던지네 [SS현장] (1)
2025 02-02 10:02
4307871
SSG | 광장
'제2의 강민호'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코치들이 다 달라붙었다, 놓칠 수 없는 재목이니까 (1)
2025 02-02 09:59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188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34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484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001댓글 13
SSG | 광장

"난 프로가 아니었다" 이로운의 처절한 반성… 분명히 확인한 벽, 올해는 뛰어 넘는다

2025 02-04 21:56
조회 72댓글 1
SSG | 광장

"나 많이 자극해줘" 드디어 포수왕국 예감, '영건 듀오' 경쟁 구도→SSG 미래 주전이 탄생한다

2025 02-04 19:59
조회 78댓글 3
SSG | 광장

KBO 레전드 소환한 157㎞ 파이어볼러, 더 업그레이드 된다고? 'K퍼레이드' 개봉박두

2025 02-04 19:57
조회 79댓글 2
SSG | 광장

으쓱이들아 나 랜더스인데, 선수단 세리머니 같이 투표해줘✨| 2025 세리머니 후보 공개🐻

2025 02-04 18:04
조회 132댓글 5
SSG | 광장

“내가 막아야 우승하니까” 이적생 김민, 목표 확실하다…그리고 ‘선발투수’ [SS인터뷰]

2025 02-04 11:56
조회 115댓글 4
SSG | 광장

KBO에 이런 투수 있었나요… 존경을 부르는 클래스, 노경은이 '청춘'을 새롭게 정의하다

2025 02-04 04:49
조회 93댓글 1
SSG | 광장

"지름길은 없다" 송영진이 2년의 시행착오에서 느낀 것… 좌충우돌 올해 끝낸다

2025 02-04 04:47
조회 75댓글 1
SSG | 광장

쓱릴스 조개감자 배터리 불펜 피칭

2025 02-03 13:45
조회 48댓글 1
SSG | 광장

[SW인터뷰] ‘새싹 야구장서 뛰던’ 쓱린이 최현석, SSG 보석 꿈꾼다

2025 02-03 13:34
조회 48댓글 1
SSG | 광장

커브! 드루와😎 (?? : 직구인데..)

2025 02-03 13:08
조회 72댓글 2
SSG | 광장

역사상 가장 비싼 배팅볼 투수… 무보수로 뛰는 추신수, '특별한 랜더스'를 꿈꾼다

2025 02-03 09:53
조회 89댓글 2
SSG | 광장

이숭용이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한 것… 올해는 다를까, SSG 최고의 관심사 떴다

2025 02-02 22:54
조회 135댓글 6
SSG | 광장

박영현-김택연에 받은 자극… '돌직구 대결' 도전, 23세 군필 마무리 든든하다

2025 02-02 20:33
조회 66댓글 1
SSG | 광장

“수비 완성 단계” SSG 23살 차세대 포수→감독도 “기회 준다” 선언…안방 ‘지각변동’ 보인다 [SS현장]

2025 02-02 16:46
조회 67댓글 4
SSG | 광장

“은퇴 전까지 도전하겠습니다”…어느덧 ‘야수 조장’된 최지훈의 목표

2025 02-02 15:18
조회 90댓글 4
SSG | 광장

쓱릴스 꽈당범수의 새해 인사

2025 02-02 13:13
조회 65댓글 2
SSG | 광장

쓱릴스 박지환 야구천재

2025 02-02 13:12
조회 87댓글 2
SSG | 광장

"주전포수, 하루아침에 못 만들어" SSG 젊은 포수 트리오, 스프링캠프 선의의 경쟁 [춘추 이슈]

2025 02-02 11:56
조회 42댓글 0
SSG | 광장

‘바쁜 보좌역’ 추신수, 올해도 ‘특식’ 준비-프런트에 신발도 선물…배팅볼까지 던지네 [SS현장]

2025 02-02 10:02
조회 77댓글 1
SSG | 광장

'제2의 강민호'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코치들이 다 달라붙었다, 놓칠 수 없는 재목이니까

2025 02-02 09:59
조회 65댓글 1
글쓰기
  • 이전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92
  • 9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