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재기→FA 재수 성공→프랜차이즈의 꿈… FA 불펜 최대어로 부활? 다시 시작될 '문단속'

2025 02-12 10:14
조회 104댓글 2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프리에이전트(FA) 자격 신청을 앞둔 시점, 서진용(33·SSG)은 신청 여부에 대해 "고민은 하고 있다"면서도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결국은 FA 자격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FA 자격은 고졸 선수라면 적어도 8년을 꼬박 뛰어야 얻을 수 있는 일생 일대의 기회이자, 선수에게는 하나의 훈장이다. 하지만 서진용은 이를 1년 미루기로 했다.

2024년은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았다. 2023년 마무리 보직을 되찾은 서진용은 시즌 초반부터 맹렬하게 세이브를 쌓아가더니 42세이브를 기록하며 구원왕에 올랐다. 아무리 두드려고 결국은 무너지지 않는 강인한 심장과 운영을 자랑하며 69경기에서 5승4패42세이브 평균자책점 2.59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선수 경력의 정점을 찍었다.

그런 서진용은 FA 자격 행사를 앞두고 하나의 중요한 결정을 했다. 3년 넘게 자신을 괴롭히던 팔꿈치의 뼛조각을 빼내기로 했다. 일상생활에서 세수조차 하기 힘들 정도였고, 경기마다 항상 불안감이 엄습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뼛조각을 빼내고 정상적인 경기력을 찾아 FA 시장을 앞두고 마지막 스퍼트를 한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 여파가 1년 내내 서진용을 괴롭혔다.

뼛조각만 빼낸 게 아니라 오랜 기간 부하가 심했던 팔꿈치 주위를 깨끗하게 정리하느라 수술이 생각보다 커졌다. 뼛조각이 주던 통증은 사라졌지만, 골밀도가 차지 않아 마치 자신의 팔이 아닌 것 같은 느낌으로 시즌을 보냈다. 서진용은 "뼛조각 제거 외에도 후방에 뼈가 깨져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뼈도 깎아냈다. 그 공간이 컸고, (다시 차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다"면서 "그런데 급하게 준비를 하다 보니 작년에는 많이 힘들었다. 나는 괜찮다 생각했지만 팔은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 여기서 강하게 던지려니까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구속이 좀처럼 오르지 않았고, 구위도 살아나지 않았고, 제구도 말을 듣지 않으면서 어쩌면 경력에서 가장 좋지 않은 투구를 했다. 시즌 51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은 5.55에 그쳤다. 그 사이 마무리 자리를 내놨고, 필승조에서도 탈락했다. 구위가 살아나지 않아 마음을 졸였는데 자존심까지 많이 상한 시즌이었다. 마음고생이 심했다. 서진용은 "구속이 안 나오다보니 내가 가진 퍼포먼스를 낼 수 없었고, 패전조에 계속 가니까 자존심도 많이 상했다. 그런 게 1년 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담담하게 1년을 회상했다.

그 결과 FA 대박의 꿈도 날아갔고, 연봉도 7000만 원이 깎였다. 사실 누구를 탓할 수는 없었다. FA 재수를 택한 서진용은 다시 목표를 향해 뛴다는 생각이다. 팔도 지난해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전형적인 슬로 스타터지만, 캠프에 들어오기 전 실내에서 이미 시속 130㎞대 후반의 공을 던지고 왔을 정도로 페이스를 빨리 끌어올리고 있다. 이숭용 SSG 감독도 "서진용이 지난해보다 많이 좋아졌다"면서 필승조 편입을 예고했다. 서진용도 "1년 동안 이런 경험도 했다고 생각하고 좋게 넘겼다"며 2024년 악몽을 잊었다고 강조했다.


페이스가 올라오는 속도가 빠르고, 서진용도 현재 상태를 유지하며 2025년은 개막부터 달린다는 각오다. 서진용은 "급하게 준비하는 것은 아니다"고 오버페이스에 대한 우려를 물리치면서 "플로리다에서 140㎞대 초반까지만 만들고 일본에 넘어가서 차근차근 올릴 계획이다. 시범경기나 개막 전에 140㎞대 중반만 만들어도 충분히 올라오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자신감과 계획을 설명했다.

올해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FA 시장에서의 가치는 다시 오른다. 이미 보여준 게 많은 선수이기 때문이다. 리그에서 가장 꾸준하게 던지고, 꾸준하게 활약한 선수다. 실제 2019년 이후 지난해까지 6년간 서진용은 총 388경기에 나갔다. 이 기간 KBO리그에서 서진용보다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단 하나도 없다. 383⅔이닝을 소화했는데 순수 불펜 투수로는 역시 1위다. 이런 꾸준함에 2025년 성적을 묶어 올해 FA 시장에 대한 아쉬움을 지운다는 각오다.


서진용은 FA 시장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순리대로 가겠다는 생각이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 원 소속팀 SSG가 좋은 대우를 해줄 것이고, 그렇게 프랜차이즈 스타로 가겠다는 꿈을 꾼다. 서진용은 "FA를 신청하지 않았던 것은 한 팀에 계속 있고 싶었던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지난해 FA를 신청했다면 많이 못 받고 다른 팀에 갈 수도 있었다"고 했다. 프랜차이즈의 꿈을 포기한다면 좋은 대우라도 받아야 하는데 그런 상황이 안 됐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서진용은 "더 좋은 컨디션에서 더 좋은 볼을 던져서 더 좋은 대우를 받자고 생각했고,작년보다는 더 좋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작년에 B등급이었지만 다시 A등급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런 것들은 다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잘하면 등급은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꿈을 이루려면 일단 2025년 좋은 성적이 가장 첫 번째로 와야 한다. 이를 악문 서진용의 문단속이 다시 시작될 좋은 징후가 플로리다를 감싸고 있다.

https://naver.me/57V2SDiO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5 02-12 10:43

    진용이 화이팅 ㅠㅠ

  • 2닮
    2025 02-12 11:01

    서지뇽 화이팅૮₍ و o̴̶̷̥᷅ᗝo̴̶̷᷄ ₎ა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23040
SSG | 광장
선발 경쟁하는 특급 잠수함 “부끄럽지 않게 공 던지고 싶어” (1)
2025 02-15 11:36
4323039
SSG | 광장
데뷔 첫 20홀드 찍었는데…제2의 김광현과 트레이드, 'KT→SSG' 155km 1차지명 이적생 "승홀세 30개 이상" (2)
2025 02-15 11:35
4323018
SSG | 광장
KBO 역사에 이런 팀 있었나… 2년 연속 MLB 출신 주장, 위대한 유산을 남긴다 (1)
2025 02-15 11:02
4322359
SSG | 광장
지훈아... 그 초콜릿 네 거 아니야 😭💔 | 출쓱부 in 플로리다 (1)
2025 02-14 18:00
4322083
SSG | 광장
'SSG 5선발 후보' 송영진 "이제 결과로 보여줘야…144이닝 목표" (2)
2025 02-14 14:23
4320850
SSG | 광장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MVP를 맞혀라! (0)
2025 02-13 15:30
4320753
SSG | 광장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2024년 고개 숙였던 하재훈은 다짐한다 (0)
2025 02-13 14:10
4320744
SSG | 광장
박성한 3할 친다 예견한 그 사람(=이숭용), 이번에는 최지훈 찍었다… SSG 돌격대장 돌아온다 (2)
2025 02-13 14:07
4320562
SSG | 광장
몸이 기억할 때까지!🔥 | 가고시마 캠프 합동 P.F.P 훈련 (0)
2025 02-13 12:02
4319552
SSG | 광장
김광현의 쓴소리 "너무 남자야", '구원왕→3할 타자→부진' 하재훈의 간절함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 (1)
2025 02-12 16:51
4319231
SSG | 광장
가고시마 스캠 쓱케치 1 (1)
2025 02-12 13:55
4319134
SSG | 광장
‘3할·10홈런·50볼넷’ SSG 최지훈, ‘적정선’을 찾고 있다…“내 것 찾아가는 과정” [SS시선집중] (1)
2025 02-12 13:00
4319081
SSG | 광장
"행복했다, 1군에서 던질 수 있어서" 100순위 투수, 이렇게 야구에 진심이라니…독서가 취미, 책 읽고 느낀 점이 있다 (0)
2025 02-12 12:07
4319031
SSG | 광장
쓱로그) [스캠리뷰] 역대급! 활기찬 SSG 스프링캠프 (1)
2025 02-12 11:30
4319013
SSG | 광장
‘올해도 키포인트는 ABS 적응’ SSG, 첨단장비 도입해 낮아진 S존 적응 훈련 “공이 S존 통과했는지 보여서 좋다” (0)
2025 02-12 11:15
4318929
SSG | 광장
재기→FA 재수 성공→프랜차이즈의 꿈… FA 불펜 최대어로 부활? 다시 시작될 '문단속' (2)
2025 02-12 10:14
4318906
SSG | 광장
고명준 타구속도 110마일 실화? 박성한도 벌크업...SSG 장타군단 재건 기대하세요 [춘추 이슈] (1)
2025 02-12 09:55
4318902
SSG | 광장
한국 야구 수준 낮다고? KBO 와서 인생 역전 "한국이 나를 살렸다" (1)
2025 02-12 09:52
4318739
SSG | 광장
데뷔 첫 10홈런&전 구단 상대 홈런에도, 만족이란 단어 지웠다…SSG 유망주 거포 1루수, 30홈런-100타점에 도전한다 (0)
2025 02-11 23:42
4318496
SSG | 광장
‘데뷔 첫 타율 3할→2년 연속 3할 실패’ 최지훈, 왜 전광판을 안 본다고 했을까 (1)
2025 02-11 20:02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17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77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9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45댓글 13
SSG | 광장

선발 경쟁하는 특급 잠수함 “부끄럽지 않게 공 던지고 싶어”

2025 02-15 11:36
조회 88댓글 1
SSG | 광장

데뷔 첫 20홀드 찍었는데…제2의 김광현과 트레이드, 'KT→SSG' 155km 1차지명 이적생 "승홀세 30개 이상"

2025 02-15 11:35
조회 104댓글 2
SSG | 광장

KBO 역사에 이런 팀 있었나… 2년 연속 MLB 출신 주장, 위대한 유산을 남긴다

2025 02-15 11:02
조회 103댓글 1
SSG | 광장

지훈아... 그 초콜릿 네 거 아니야 😭💔 | 출쓱부 in 플로리다

2025 02-14 18:00
조회 82댓글 1
SSG | 광장

'SSG 5선발 후보' 송영진 "이제 결과로 보여줘야…144이닝 목표"

2025 02-14 14:23
조회 90댓글 2
SSG | 광장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MVP를 맞혀라!

2025 02-13 15:30
조회 77댓글 0
SSG | 광장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2024년 고개 숙였던 하재훈은 다짐한다

2025 02-13 14:10
조회 68댓글 0
SSG | 광장

박성한 3할 친다 예견한 그 사람(=이숭용), 이번에는 최지훈 찍었다… SSG 돌격대장 돌아온다

2025 02-13 14:07
조회 106댓글 2
SSG | 광장

몸이 기억할 때까지!🔥 | 가고시마 캠프 합동 P.F.P 훈련

2025 02-13 12:02
조회 81댓글 0
SSG | 광장

김광현의 쓴소리 "너무 남자야", '구원왕→3할 타자→부진' 하재훈의 간절함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

2025 02-12 16:51
조회 130댓글 1
SSG | 광장

가고시마 스캠 쓱케치 1

2025 02-12 13:55
조회 105댓글 1
SSG | 광장

‘3할·10홈런·50볼넷’ SSG 최지훈, ‘적정선’을 찾고 있다…“내 것 찾아가는 과정” [SS시선집중]

2025 02-12 13:00
조회 84댓글 1
SSG | 광장

"행복했다, 1군에서 던질 수 있어서" 100순위 투수, 이렇게 야구에 진심이라니…독서가 취미, 책 읽고 느낀 점이 있다

2025 02-12 12:07
조회 149댓글 0
SSG | 광장

쓱로그) [스캠리뷰] 역대급! 활기찬 SSG 스프링캠프

2025 02-12 11:30
조회 115댓글 1
SSG | 광장

‘올해도 키포인트는 ABS 적응’ SSG, 첨단장비 도입해 낮아진 S존 적응 훈련 “공이 S존 통과했는지 보여서 좋다”

2025 02-12 11:15
조회 82댓글 0
SSG | 광장

재기→FA 재수 성공→프랜차이즈의 꿈… FA 불펜 최대어로 부활? 다시 시작될 '문단속'

2025 02-12 10:14
조회 105댓글 2
SSG | 광장

고명준 타구속도 110마일 실화? 박성한도 벌크업...SSG 장타군단 재건 기대하세요 [춘추 이슈]

2025 02-12 09:55
조회 96댓글 1
SSG | 광장

한국 야구 수준 낮다고? KBO 와서 인생 역전 "한국이 나를 살렸다"

2025 02-12 09:52
조회 138댓글 1
SSG | 광장

데뷔 첫 10홈런&전 구단 상대 홈런에도, 만족이란 단어 지웠다…SSG 유망주 거포 1루수, 30홈런-100타점에 도전한다

2025 02-11 23:42
조회 85댓글 0
SSG | 광장

‘데뷔 첫 타율 3할→2년 연속 3할 실패’ 최지훈, 왜 전광판을 안 본다고 했을까

2025 02-11 20:02
조회 84댓글 1
글쓰기
  • 이전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