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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일기] '국유박'은 한번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보이지 않는 손의 헌신, SSG 희망을 밝히다

2025 02-18 11:00
조회 67댓글 0

https://blog.naver.com/landersstory/223763711350

링크에 사진 많음!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수비 잠재력과 선구안으로 주목을 받았던 박성한(26)이지만, 현재의 이르는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어린 시절의 박성한은 먹어도,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선수였다. 좋은 경기력을 내려면 좋은 몸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살이 없다보니 웨이트트레이닝의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매년 캠프 때부터 증량을 위한 눈물겨운 노력이 이어져야 했다. 기술 훈련 이상으로 힘든 과정이었다.

그렇게 각고의 노력을 한 박성한은 구단 트레이닝 및 컨디셔닝 파트에서도 놀랄 정도로 매년 몸이 발전하고 있다. 고윤형 컨디셔닝코치는 “박성한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 발달할 수 있겠다’ 생각을 한 것을 말도 안 되게 뛰어넘어 성장한 케이스”라고 놀라워했다. 그 과정에서 힘이 붙고, 한 시즌을 버틸 체력이 만들어지면서 KBO리그 최고 유격수 타이틀에 당당히 도전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건강한 몸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는 명제를 새삼스럽게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선배들의 그런 발전 과정을 본 후배들도 몸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매년 이 분야에 대하는 자세가 진지해지고 있다는 게 코칭스태프의 칭찬이다. 2025년 플로리다 1차 전지훈련에서 코칭스태프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게 몸이었다. 선수단 내에서 가장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는 베테랑 노경은조차 “후배들이 정말 몸을 잘 만들어왔다. 매년 발전하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다. 가능성을 담을 그릇이 커졌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도 나쁜 것이 아니다. 루틴이 잡히면 박성한처럼 급성장하는 선수들이 나올 수 있다.

-

조짐은 지난해 겨울부터 보였다. 비시즌 자율훈련 기간임에도 많은 선수들이 인천SSG랜더스필드에 나와 구슬땀을 흘렸다. 예전에도 경기장에 나와 훈련을 하는 선수들이 있기는 했지만, 이번 오프시즌의 경우는 선수들이 너무 많아 오전조와 오후조를 나눠야 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컨디셔닝 및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이에 맞춰 더 체계적으로 움직였다. 고윤형 코치는 “투수와 야수를 나눠 프로그램을 따로 짰고, 양쪽에 더 맞는 트레이닝을 했다. 가동성 운동도 많이 강조를 해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서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선수들의 노력을 인정했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시켜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닌, 그 운동의 세부적인 내용을 알고 실천에 옮긴다는 게 고무적인 대목이다. 고 코치는 “요즘에는 선수들이 워낙 정보를 많이 받아들인다. 어설프게 다가가서 ‘이게 좋아’라고 할 수 없다. 선수와 면담을 많이 하고, 제안을 한 뒤 선수가 납득을 해야 따라온다”면서 “전체적인 큰 틀 속에서 조금씩 개별화를 많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그 과정에서 우등생도 보인다. 가장 몸을 잘 만들어온다는 기존 박성한과 최지훈 외에도 지난해 팀 마무리로 승격한 조병현 또한 괜히 실력이 좋아진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고 코치는 “조병현은 개인적으로 워낙 보강 운동을 잘 했다. 많이 좋아졌다. 군에 가기 전보다도 더 좋아진 것 같고, 가동성이 원래 좋은 선수인데 근육까지 붙으면서 파워도 많이 증가했다”고 만족했다.

-

어린 선수들에게는 루틴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한다. 고 코치는 “본인들의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가장 강조를 한다. (올해 신인인) 이율예 같은 경우도 물어보면 고등학교 때는 정말 클래식한 웨이트트레이닝밖에 안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친구들에게는 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인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시기”라고 말했다. 연차가 쌓이면서 본인이 관리하는 법도 배우고, 체력을 유지하는 법을 배우면서 더 좋아질 것이라며 현재 어린 선수들에게는 조금 더 인내를 가지고 바라봐주기를 당부했다.

​

단순히 선수들의 몸만 신경 쓰는 게 아니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한 시즌 내내 이어 가는 전략을 짜는 일도 컨디셔닝 및 트레이닝 파트의 주요한 업무다. SSG는 근래 들어 계속해서 여름에 고전하고 있다. 팀 내 베테랑 선수들의 비중이 큰 상황에서 폭염에 팀 전체의 체력이 떨어지고 그에 비례해 팀 경기력이 떨어지는 일이 많았다. 지난해에도 이에 대비한다고 했지만 결국 이 숙제를 풀어내지 못했다. 컨디셔닝 및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고민이 크다.

사실 경기장에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는 이들이 바로 컨디셔닝 및 트레이닝 파트들이 코치들이다. 선수들의 출근 시간은 제각각 다른데, 이들의 몸을 모두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매일이 비상대기다. 고된 일상이지만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캠프에 임한다. 고 코치는 “우스갯소리로 ‘우리도 이 시기가 트레이닝을 하는 시기다’고 말한다. 이 시기를 잘 하고 넘기면 이제 또 수월하게 넘어간다고 말을 한다”고 말했다.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이 시기에 준비를 잘해야 1년을 버틸 기초 체력을 얻는다.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업무가 이어지지만 의욕적으로 선수들에게 달려드는 이유다.

​

선수들도 이 고생을 잘 안다. 보답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몸을 관리해 성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박성한은 “비시즌에 트레이닝 코치님이랑 몸을 잘 만들었다. 내가 항상 물어보고 하면 뭐든지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리드를 해주신다”면서 “그래서 잘 따라가려고 했던 것 같다. 항상 감사드린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 손이 SSG의 달라진 시즌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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