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이숭용 감독 “매우 만족, 이제 연습경기 집중”…SSG, 1차 캠프 성공적 마무리 [SS시선집중]

2025 02-21 14:32
조회 196댓글 0

“매우 만족스러운 캠프였다.”

SSG가 미국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를 마쳤다. 이숭용(54) 감독이 만족감을 표했다. 이제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진행한다. ‘실전’이다. 옥석 가리기가 계속된다.

SSG는 지난달 2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JRTC)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일부 베테랑들이 일본 가고시마로 향하면서 젊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활기찬 모습이 보였다. 어린 선수들, 젊은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기량을 끌어 올렸다. 이숭용 감독과 코치진도 유심히 지켜봤다. 5선발, 외야수 등 과제가 확실한 상황. 기회를 얻기 위해 선수들 모두 구슬땀을 흘렸다.

이숭용 감독은 “매우 만족스러운 캠프였다. 코치진이 준비를 잘 해줬다”며 “2차 캠프 연습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이숭용 감독과 일문일답.

-1차 스프링캠프 총평은.


매우 만족스러운 캠프였다. 코치진이 준비를 잘 해줬다. 선수들도 주장 김광현을 비롯해 베테랑, 어린 선수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힘든 훈련을 잘 소화해 줬다. 그리고 프런트도 선수단이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줬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다.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눈에 띄게 좋아진 모습들이 보여서 올시즌이 기대된다. 젊은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캠프에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이 넘쳤다. 그 속에서 선수들이 성장했다. 그리고 선참들도 솔선수범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끌었다.먼저 노경은을 비롯해 김광현과 문승원이 비시즌에도 몸을 잘 만들었고 캠프에서도 템포가 빨라지는 등 ABS와 피치클락에 대한 대비도 잘해 주고 있다. 외국인 투수 2명도 좋다. 팀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다. 송영진, 정동윤, 김건우 등 젊은 투수들이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됐다. 올시즌 잘 활용할 수 있을 거 같다. 김민도 좋은 몸 상태로 불펜에서 본인의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수 쪽은, 최지훈과 박성한은 말할 것도 없이 본인의 역할을 찾아서 잘 해줬고 고명준을 비롯해 정준재, 박지환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하재훈이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오키나와에서 야수 베테랑들을 확인해 봐야겠지만 젊은 야수 뎁스가 한층 좋아졌다. 하재훈이 좋고 오태곤까지 괜찮다면 올해 야수 경쟁이 재미있을 거 같다.

-투타 MVP를 꼽자면.


투수는 한두솔이다.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다. 절실하게 잘 준비했다. 구위와 구종에서 작년 시즌보다 한 단계 발전했다. 변화구로도 초구 카운트를 잡는 것도 좋아졌다. 문제는 실전에서 타자와의 수싸움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관건일 거 같다.

타자 MVP는 하재훈이다. 아웃인 스윙에서 인아웃 스윙으로 수정하면서 스윙이 간결해 졌다. 그로 인해 스윙 면이 좋아졌다. 그리고 레그킥을 여유 있게 들면서 포인트도 앞으로 가져와 좋은 타구질과 방향성을 가지게 됐다. 지속성을 유지하는 게 중요할 거 같다. 멘탈과 기술 모두 좋아졌다.

-외국인 투수 케미가 너무 좋은데.

앤더슨은 지난해 보다 업그레이드됐다. 슬라이더와 커브 등 변화구 구사 능력이 더 좋아졌다. 화이트는 커터, 투심이 좋다. 무엇보다 적응력이 우수하다. 한국 사람 같다. 그 정도로 선수단과 잘 어울리고 성격도 좋다.

-기대되는 선수는.


야수 쪽에서는 고명준이 기대된다. 장타를 쳐주면 게임을 풀어나가기 편하다.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게 덜해졌다. 공을 덤비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제는 볼을 잡고 친다는 느낌이 든다. 방향성이 좋아졌다. 헤드가 뒤에 남는다. 직구 타이밍에 변화구가 걸려도 파울이 아니라 장타가 나올 수 있는 스윙 궤적이 만들어졌다. 올해 부상만 없으면 20개 이상은 기대해도 좋을 거 같다.

투수 쪽에서는 김민, 송영진, 김건우가 기대된다. 김민은 구종 하나를 추가하면서 좌타자 상대로도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거 같다. 송영진은 작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구위, 구속 모두 올라왔다. 5선발 경쟁이 재밌을 거 같다. 우리 팀에 왼손 투수가 부족한데 김건우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자원으로 성장했다.

-오키나와 캠프 계획은.

1차 스프링캠프에 훈련양이 많았기 때문에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연습경기 5게임에 집중하고자 한다. 게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더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베테랑 야수들의 몸상태와 컨디션도 체크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없이 2차 캠프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해 그 부분을 각별히 신경 쓰겠다. 

https://naver.me/FEULmQYI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718760
SSG | 광장
"화이트가 복수하고 싶다더라"...상남자 이숭용 감독은 왜 한 입으로 두 말할 수밖에 없었나 [스춘 준PO4] (0)
10-14 17:48
4717701
SSG | 광장
이숭용 감독은 이지영 선발에 대해 "형우가 2경기를 조금 긴장하고 뛴 것 같다. 몸도 조금 무거워 보인다. 지영이가 원태인 공을 최근 3년간 잘쳤다. 형우에게는 '선배들의 선발 출장이 공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
10-13 17:13
4717360
SSG | 광장
'4R 지명권+5000만원' 안 아깝네…"가치 있는 선수" SSG가 확신한 이유 있었다 [준PO] (1)
10-13 10:56
4717348
SSG | 광장
'선동열 넘는다' 등판 밀린 토종 에이스, 준PO 운명을 쥐었다 [IS 피플] (3)
10-13 10:36
4717344
SSG | 광장
"SSG는 1차전 때 많이 져요"→2차전 끝내기 승, 이적생+신예도 '가을 DNA' 이식 완료 (1)
10-13 10:32
4717342
SSG | 광장
“3kg 빠졌다“ 장염에 시달린 245K 에이스, 드디어 등판한다…36.4%→68.2% 걸린 3차전 중책 (3)
10-13 10:30
4717339
SSG | 광장
“반대도 있었죠” 김건우·조형우·고명준·조병현을 ‘한 번에’…2021 드래프트, 대체 무슨 일이 [SS포커스] (2)
10-13 10:28
4717041
SSG | 광장
4년 전 '다 걸린 경기'에서 0이닝 수모→PS 역사 새로 쓴 사나이… 떨지 않은 이유, 이렇게 성장했다 (1)
10-12 22:16
4715748
SSG | 광장
주목받지 못한 이적생이 만든 명품 역전극...김성욱 "만회한 것 같아서 다행" [준PO2] (2)
10-11 19:23
4715564
SSG | 광장
2년전 SSG를 울렸던 남자가 끝내기 홈런을 선물했다 "그동안 죄송했어요"[준PO 히어로] (4)
10-11 17:53
4715553
SSG | 광장
[준PO2_삼성 vs SSG] (노컷) 9회 말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가져온 SSG의 김성욱! | 10.11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1)
10-11 17:47
4713004
SSG | 광장
왜 최정은 5번 타자일까… SSG는 데이터를 봤다, 최원태 초전박살 라인업 들고 나왔다 (3)
10-09 11:59
4712472
SSG | 광장
삼성이 나한테 강하다고? 이미 그 기억 잊은 지 오래, '최강 마무리'를 만든 건 회복력이니까 (0)
10-08 20:14
4712077
SSG | 광장
장염은 나라님도 못 막나, 앤더슨까지 덮쳤다… 화이트가 선봉장 출격, SSG 전화위복 위한 전제조건 두 가지 (1)
10-08 13:42
4711931
SSG | 광장
기적의 연승 끝! '진흙탕' 탈출한 삼성, 지켜본 '숭캡'…준PO 출사표에 담은 진심 "3위 따낸 '원팀' 에너지 보여주겠다" [SC포커스] (0)
10-08 08:25
4711767
SSG | 광장
정규시즌 1위 결정한 그 방망이… 통산 3안타가 다 홈런, 구단의 뜻을 선수는 알고 있었다 (1)
10-07 22:29
4711312
SSG | 광장
결국 삼성이 왔다, SSG도 준비 다 끝냈다 "원팀 랜더스, 여기서 멈추지 않아…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 (4)
10-07 17:59
4711167
SSG | 광장
SSG, 日 403홈런 강타자 마무리캠프 타격 인스트럭터 초빙…레이싱 드라이버 이색 경력, 야구 지도자는 처음 (3)
10-07 16:46
4711158
SSG | 광장
"사실 그때는 나도 불안했다" KBO 대역사 주인공의 고백… 과정을 믿어라, 가을 경험 먹고 더 자란다 (1)
10-07 16:21
4710951
SSG | 광장
 ‘한국계 3세’ 화이트의 첫 한국, 첫 추석, 첫 PS “제 소원은” (0)
10-07 11:11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246댓글 48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38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41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058댓글 13
SSG | 광장

"화이트가 복수하고 싶다더라"...상남자 이숭용 감독은 왜 한 입으로 두 말할 수밖에 없었나 [스춘 준PO4]

10-14 17:48
조회 129댓글 0
SSG | 광장

이숭용 감독은 이지영 선발에 대해 "형우가 2경기를 조금 긴장하고 뛴 것 같다. 몸도 조금 무거워 보인다. 지영이가 원태인 공을 최근 3년간 잘쳤다. 형우에게는 '선배들의 선발 출장이 공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0-13 17:13
조회 164댓글 1
SSG | 광장

'4R 지명권+5000만원' 안 아깝네…"가치 있는 선수" SSG가 확신한 이유 있었다 [준PO]

10-13 10:56
조회 103댓글 1
SSG | 광장

'선동열 넘는다' 등판 밀린 토종 에이스, 준PO 운명을 쥐었다 [IS 피플]

10-13 10:36
조회 181댓글 3
SSG | 광장

"SSG는 1차전 때 많이 져요"→2차전 끝내기 승, 이적생+신예도 '가을 DNA' 이식 완료

10-13 10:32
조회 165댓글 1
SSG | 광장

“3kg 빠졌다“ 장염에 시달린 245K 에이스, 드디어 등판한다…36.4%→68.2% 걸린 3차전 중책

10-13 10:30
조회 163댓글 3
SSG | 광장

“반대도 있었죠” 김건우·조형우·고명준·조병현을 ‘한 번에’…2021 드래프트, 대체 무슨 일이 [SS포커스]

10-13 10:28
조회 113댓글 2
SSG | 광장

4년 전 '다 걸린 경기'에서 0이닝 수모→PS 역사 새로 쓴 사나이… 떨지 않은 이유, 이렇게 성장했다

10-12 22:16
조회 172댓글 1
SSG | 광장

주목받지 못한 이적생이 만든 명품 역전극...김성욱 "만회한 것 같아서 다행" [준PO2]

10-11 19:23
조회 170댓글 2
SSG | 광장

2년전 SSG를 울렸던 남자가 끝내기 홈런을 선물했다 "그동안 죄송했어요"[준PO 히어로]

10-11 17:53
조회 176댓글 4
SSG | 광장

[준PO2_삼성 vs SSG] (노컷) 9회 말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가져온 SSG의 김성욱! | 10.11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10-11 17:47
조회 90댓글 1
SSG | 광장

왜 최정은 5번 타자일까… SSG는 데이터를 봤다, 최원태 초전박살 라인업 들고 나왔다

10-09 11:59
조회 221댓글 3
SSG | 광장

삼성이 나한테 강하다고? 이미 그 기억 잊은 지 오래, '최강 마무리'를 만든 건 회복력이니까

10-08 20:14
조회 163댓글 0
SSG | 광장

장염은 나라님도 못 막나, 앤더슨까지 덮쳤다… 화이트가 선봉장 출격, SSG 전화위복 위한 전제조건 두 가지

10-08 13:42
조회 228댓글 1
SSG | 광장

기적의 연승 끝! '진흙탕' 탈출한 삼성, 지켜본 '숭캡'…준PO 출사표에 담은 진심 "3위 따낸 '원팀' 에너지 보여주겠다" [SC포커스]

10-08 08:25
조회 271댓글 0
SSG | 광장

정규시즌 1위 결정한 그 방망이… 통산 3안타가 다 홈런, 구단의 뜻을 선수는 알고 있었다

10-07 22:29
조회 172댓글 1
SSG | 광장

결국 삼성이 왔다, SSG도 준비 다 끝냈다 "원팀 랜더스, 여기서 멈추지 않아…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

10-07 17:59
조회 173댓글 4
SSG | 광장

SSG, 日 403홈런 강타자 마무리캠프 타격 인스트럭터 초빙…레이싱 드라이버 이색 경력, 야구 지도자는 처음

10-07 16:46
조회 296댓글 3
SSG | 광장

"사실 그때는 나도 불안했다" KBO 대역사 주인공의 고백… 과정을 믿어라, 가을 경험 먹고 더 자란다

10-07 16:21
조회 194댓글 1
SSG | 광장

 ‘한국계 3세’ 화이트의 첫 한국, 첫 추석, 첫 PS “제 소원은”

10-07 11:11
조회 155댓글 0
글쓰기
  • 이전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