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이숭용 계획 수정? 'SSG 특급 미래' 아르바이트 필요없나… 모든 것은 선배들에게 달렸다

2025 03-01 21:32
조회 77댓글 1

결론은 '멀티 포지션'이었다. 추신수의 은퇴로 지명타자 자리를 돌아가며 쓸 수 있다는 점을 착안했다. 최정의 지명타자 비중을 예전보다 높이고, 그때 3루는 박지환에게 주기로 했다. 체력 관리가 필요한 유격수 특성상 박성한에게도 지난해보다 더 많은 휴식을 주고, 그 휴식 시간은 박지환이 책임지도록 했다. 물론 2루로 들어가는 것도 배제하지 않았다. 여기에 타격감이 좋으면 지명타자로도 활용하고, 한유섬의 백업으로 우익수까지 내보낸다는 구상을 했다.

이제 2년 차 선수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도 있었다. 그러나 이 감독은 박지환에게 최소 110~120경기의 출전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그 방법이 최선이라고 여겼다. 내야 수비야 지금까지 하던 것이니 큰 문제는 없었다. 다만 외야는 훈련이 필요했다. 지난해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서 외야 훈련을 많이 시켰다. 올해 플로리다 1차 캠프에서도 엑스트라 시간은 주로 외야 수비를 하며 보냈다. 수비 훈련 비중은 3루, 유격수, 그리고 우익수 순이었다.

그런데 이 계획이 수정될 가능성이 생겼다. 당초 박지환의 외야행은 많은 출전 시간 확보와도 연관이 있지만, 팀에 우타 백업 외야수들이 부족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하지만 캠프에 들어와보니 베테랑 오태곤(34)과 하재훈(35)의 컨디션이 너무 좋다. 하재훈은 플로리다 캠프 당시 MVP를 수상했을 정도로 페이스가 좋았다. 훈련 때 타구 속도도 좋았고, 마지막 두 차례 자체 연습경기에서 장타쇼를 펼치는 등 돋보이는 타격감을 선보였다.

플로리다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가까운 일본 가고시마에 미니 캠프를 차려 몸을 만든 오태곤 또한 27일 한화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플로리다 캠프를 지휘하느라 오태곤의 몸 상태를 직접 보지 못했던 이 감독도 흡족한 합격점을 내리고 있다. 이 감독은 "오태곤이 지난해 후반부터 야구가 정말 늘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1루에는 고명준을 키울 생각이니, 오태곤의 외야 비중을 높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 경우 박지환이 굳이 외야로 나가지 않을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이 감독은 "하재훈 오태곤의 컨디션이 너무 좋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 박지환을 외야까지 시켜야 하느냐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일단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한 번 정도 외야수로 투입할 생각"이라고 구상의 변경을 시사했다. 박지환은 지금까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모두 내야수로 나섰다.

물론 시범경기에서 외야수들의 컨디션을 계속 체크해야겠지만, 계속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박지환의 외야 아르바이트는 최소화될 가능성이 높다. 박지환이 못 쳐서 경기에 못 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타격감만 유지되면 내야 부상자가 없다는 가정 하에 지명타자로 쓰면 된다는 게 이 감독의 생각이다. 주전 우익수인 한유섬의 경우 아직까지는 지명타자보다는 수비 비중을 유지할 구상이기도 하다. 박지환의 2년 차는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주목된다.

https://naver.me/5VmwsgHZ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5 03-01 21:52

    ૮₍ っ °、。₎აっ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41106
SSG | 광장
美에서 옆에 딱, 157km K-머신에게 어떤 조언 들었나…ERA 7점대 100순위 투수, 꿈 생겼다 "풀타임 100이닝" (2)
2025 03-03 12:36
4340977
SSG | 광장
119실책 잊어라…"지금 잘해야 커리어가 편하다" 39세 명유격수 출신 코치, 이것의 중요성 강조하다 (1)
2025 03-03 09:50
4340611
SSG | 광장
한화에 10-0 승리보다 더 기쁜 것… SSG가 달라졌다, 화이트 부상 빼면 괜찮은데? (2)
2025 03-02 21:10
4340559
SSG | 광장
“맞대결 피한 줄 알았다” 류현진과 맞대결 무산된 김광현, 성공적인 첫 실전 점검 [오!쎈 오키나와] (1)
2025 03-02 20:12
4340439
SSG | 광장
첫 실전 등판, ‘에이스’ 김광현이 고개를 끄덕였다 (1)
2025 03-02 18:26
4340247
SSG | 광장
“정말 절실해서 아파도 숨긴 것 같아” 수비하다 펜스 충돌→조기 귀국, 사령탑 마음 움직인 간절함 [오!쎈 오키나와] (1)
2025 03-02 16:12
4340228
SSG | 광장
나이스 게임~~🥳 연습경기 승리의 하이파이브👋(03.02) (0)
2025 03-02 16:03
4339846
SSG | 광장
최정만 홈런 공장장 아니다, 30홈런 기대주 또 있다… 흥미진진 내기 시작됐다 (0)
2025 03-02 10:49
4339808
SSG | 광장
[여기는 오키나와]이 악문 세이브왕 서진용 부활 다짐…“건강하면, 30홀드는 따낼 수 있다” (0)
2025 03-02 10:09
4339806
SSG | 광장
누가 '데드암'이라는 이야기를 꺼냈나… 시작부터 팔팔한데 신무기도 장착, 트레이드 성공 예감? (2)
2025 03-02 10:08
4339475
SSG | 광장
이숭용 계획 수정? 'SSG 특급 미래' 아르바이트 필요없나… 모든 것은 선배들에게 달렸다 (1)
2025 03-01 21:32
4339451
SSG | 광장
?? 브이로그 찍으면 포인트 화끈하게 쏩니다💸 (4)
2025 03-01 21:07
4339310
SSG | 광장
1루 거포 유망주 4안타 대폭발, 오키나와부터 뜨거운 방망이…"30홈런 100타점 기록하고 싶어요" (3)
2025 03-01 18:47
4339262
SSG | 광장
2025 응원단 라인업 (1)
2025 03-01 18:01
4339093
SSG | 광장
'박찬호 닮은꼴 투수' 개막전에 못 본다… 우려대로 햄스트링 손상 날벼락, 플로리다 MVP까지 중도 귀국 '한숨' (0)
2025 03-01 14:08
4339007
SSG | 광장
[공식발표]'이럴수가' SSG 날벼락! 화이트 햄스트링 손상 진단…하재훈도 중도 귀국 (7)
2025 03-01 12:30
4338987
SSG | 광장
?? : 타격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야⁉️ 이명기 코치와 함께한 가고시마 캠프 야간 훈련🌕 (1)
2025 03-01 12:11
4338939
SSG | 광장
‘타고난 마무리투수?’ 23세 영건의 자신감, 구단 세이브 신기록 노린다 “위기 상황이 더 재밌어” [오!쎈 오키나와] (1)
2025 03-01 11:15
4338892
SSG | 광장
"기계와 싸우고 있었다." ERA 4.93 데뷔 후 최악찍은 김광현의 자기 성찰. "올해는 내 스타일대로"[오키나와 코멘트] (1)
2025 03-01 10:21
4338890
SSG | 광장
역사적 그날 후, 행운의 사나이 “열심히 쓰레기 줍습니다” (1)
2025 03-01 10:17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550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330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12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82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435댓글 13
SSG | 광장

美에서 옆에 딱, 157km K-머신에게 어떤 조언 들었나…ERA 7점대 100순위 투수, 꿈 생겼다 "풀타임 100이닝"

2025 03-03 12:36
조회 70댓글 2
SSG | 광장

119실책 잊어라…"지금 잘해야 커리어가 편하다" 39세 명유격수 출신 코치, 이것의 중요성 강조하다

2025 03-03 09:50
조회 111댓글 1
SSG | 광장

한화에 10-0 승리보다 더 기쁜 것… SSG가 달라졌다, 화이트 부상 빼면 괜찮은데?

2025 03-02 21:10
조회 91댓글 2
SSG | 광장

“맞대결 피한 줄 알았다” 류현진과 맞대결 무산된 김광현, 성공적인 첫 실전 점검 [오!쎈 오키나와]

2025 03-02 20:12
조회 85댓글 1
SSG | 광장

첫 실전 등판, ‘에이스’ 김광현이 고개를 끄덕였다

2025 03-02 18:26
조회 57댓글 1
SSG | 광장

“정말 절실해서 아파도 숨긴 것 같아” 수비하다 펜스 충돌→조기 귀국, 사령탑 마음 움직인 간절함 [오!쎈 오키나와]

2025 03-02 16:12
조회 52댓글 1
SSG | 광장

나이스 게임~~🥳 연습경기 승리의 하이파이브👋(03.02)

2025 03-02 16:03
조회 43댓글 0
SSG | 광장

최정만 홈런 공장장 아니다, 30홈런 기대주 또 있다… 흥미진진 내기 시작됐다

2025 03-02 10:49
조회 86댓글 0
SSG | 광장

[여기는 오키나와]이 악문 세이브왕 서진용 부활 다짐…“건강하면, 30홀드는 따낼 수 있다”

2025 03-02 10:09
조회 40댓글 0
SSG | 광장

누가 '데드암'이라는 이야기를 꺼냈나… 시작부터 팔팔한데 신무기도 장착, 트레이드 성공 예감?

2025 03-02 10:08
조회 119댓글 2
SSG | 광장

이숭용 계획 수정? 'SSG 특급 미래' 아르바이트 필요없나… 모든 것은 선배들에게 달렸다

2025 03-01 21:32
조회 78댓글 1
SSG | 광장

?? 브이로그 찍으면 포인트 화끈하게 쏩니다💸

2025 03-01 21:07
조회 168댓글 4
SSG | 광장

1루 거포 유망주 4안타 대폭발, 오키나와부터 뜨거운 방망이…"30홈런 100타점 기록하고 싶어요"

2025 03-01 18:47
조회 77댓글 3
SSG | 광장

2025 응원단 라인업

2025 03-01 18:01
조회 109댓글 1
SSG | 광장

'박찬호 닮은꼴 투수' 개막전에 못 본다… 우려대로 햄스트링 손상 날벼락, 플로리다 MVP까지 중도 귀국 '한숨'

2025 03-01 14:08
조회 218댓글 0
SSG | 광장

[공식발표]'이럴수가' SSG 날벼락! 화이트 햄스트링 손상 진단…하재훈도 중도 귀국

2025 03-01 12:30
조회 282댓글 7
SSG | 광장

?? : 타격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야⁉️ 이명기 코치와 함께한 가고시마 캠프 야간 훈련🌕

2025 03-01 12:11
조회 69댓글 1
SSG | 광장

‘타고난 마무리투수?’ 23세 영건의 자신감, 구단 세이브 신기록 노린다 “위기 상황이 더 재밌어” [오!쎈 오키나와]

2025 03-01 11:15
조회 64댓글 1
SSG | 광장

"기계와 싸우고 있었다." ERA 4.93 데뷔 후 최악찍은 김광현의 자기 성찰. "올해는 내 스타일대로"[오키나와 코멘트]

2025 03-01 10:21
조회 72댓글 1
SSG | 광장

역사적 그날 후, 행운의 사나이 “열심히 쓰레기 줍습니다”

2025 03-01 10:17
조회 99댓글 1
글쓰기
  • 이전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