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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계획 수정? 'SSG 특급 미래' 아르바이트 필요없나… 모든 것은 선배들에게 달렸다

2025 03-01 21:32
조회 87댓글 1

결론은 '멀티 포지션'이었다. 추신수의 은퇴로 지명타자 자리를 돌아가며 쓸 수 있다는 점을 착안했다. 최정의 지명타자 비중을 예전보다 높이고, 그때 3루는 박지환에게 주기로 했다. 체력 관리가 필요한 유격수 특성상 박성한에게도 지난해보다 더 많은 휴식을 주고, 그 휴식 시간은 박지환이 책임지도록 했다. 물론 2루로 들어가는 것도 배제하지 않았다. 여기에 타격감이 좋으면 지명타자로도 활용하고, 한유섬의 백업으로 우익수까지 내보낸다는 구상을 했다.

이제 2년 차 선수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도 있었다. 그러나 이 감독은 박지환에게 최소 110~120경기의 출전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그 방법이 최선이라고 여겼다. 내야 수비야 지금까지 하던 것이니 큰 문제는 없었다. 다만 외야는 훈련이 필요했다. 지난해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서 외야 훈련을 많이 시켰다. 올해 플로리다 1차 캠프에서도 엑스트라 시간은 주로 외야 수비를 하며 보냈다. 수비 훈련 비중은 3루, 유격수, 그리고 우익수 순이었다.

그런데 이 계획이 수정될 가능성이 생겼다. 당초 박지환의 외야행은 많은 출전 시간 확보와도 연관이 있지만, 팀에 우타 백업 외야수들이 부족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하지만 캠프에 들어와보니 베테랑 오태곤(34)과 하재훈(35)의 컨디션이 너무 좋다. 하재훈은 플로리다 캠프 당시 MVP를 수상했을 정도로 페이스가 좋았다. 훈련 때 타구 속도도 좋았고, 마지막 두 차례 자체 연습경기에서 장타쇼를 펼치는 등 돋보이는 타격감을 선보였다.

플로리다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가까운 일본 가고시마에 미니 캠프를 차려 몸을 만든 오태곤 또한 27일 한화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플로리다 캠프를 지휘하느라 오태곤의 몸 상태를 직접 보지 못했던 이 감독도 흡족한 합격점을 내리고 있다. 이 감독은 "오태곤이 지난해 후반부터 야구가 정말 늘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1루에는 고명준을 키울 생각이니, 오태곤의 외야 비중을 높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 경우 박지환이 굳이 외야로 나가지 않을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이 감독은 "하재훈 오태곤의 컨디션이 너무 좋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 박지환을 외야까지 시켜야 하느냐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일단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한 번 정도 외야수로 투입할 생각"이라고 구상의 변경을 시사했다. 박지환은 지금까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모두 내야수로 나섰다.

물론 시범경기에서 외야수들의 컨디션을 계속 체크해야겠지만, 계속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박지환의 외야 아르바이트는 최소화될 가능성이 높다. 박지환이 못 쳐서 경기에 못 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타격감만 유지되면 내야 부상자가 없다는 가정 하에 지명타자로 쓰면 된다는 게 이 감독의 생각이다. 주전 우익수인 한유섬의 경우 아직까지는 지명타자보다는 수비 비중을 유지할 구상이기도 하다. 박지환의 2년 차는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주목된다.

https://naver.me/5Vmws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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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계획 수정? 'SSG 특급 미래' 아르바이트 필요없나… 모든 것은 선배들에게 달렸다

2025 03-01 21:32
조회 87댓글 1

결론은 '멀티 포지션'이었다. 추신수의 은퇴로 지명타자 자리를 돌아가며 쓸 수 있다는 점을 착안했다. 최정의 지명타자 비중을 예전보다 높이고, 그때 3루는 박지환에게 주기로 했다. 체력 관리가 필요한 유격수 특성상 박성한에게도 지난해보다 더 많은 휴식을 주고, 그 휴식 시간은 박지환이 책임지도록 했다. 물론 2루로 들어가는 것도 배제하지 않았다. 여기에 타격감이 좋으면 지명타자로도 활용하고, 한유섬의 백업으로 우익수까지 내보낸다는 구상을 했다.

이제 2년 차 선수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도 있었다. 그러나 이 감독은 박지환에게 최소 110~120경기의 출전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그 방법이 최선이라고 여겼다. 내야 수비야 지금까지 하던 것이니 큰 문제는 없었다. 다만 외야는 훈련이 필요했다. 지난해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서 외야 훈련을 많이 시켰다. 올해 플로리다 1차 캠프에서도 엑스트라 시간은 주로 외야 수비를 하며 보냈다. 수비 훈련 비중은 3루, 유격수, 그리고 우익수 순이었다.

그런데 이 계획이 수정될 가능성이 생겼다. 당초 박지환의 외야행은 많은 출전 시간 확보와도 연관이 있지만, 팀에 우타 백업 외야수들이 부족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하지만 캠프에 들어와보니 베테랑 오태곤(34)과 하재훈(35)의 컨디션이 너무 좋다. 하재훈은 플로리다 캠프 당시 MVP를 수상했을 정도로 페이스가 좋았다. 훈련 때 타구 속도도 좋았고, 마지막 두 차례 자체 연습경기에서 장타쇼를 펼치는 등 돋보이는 타격감을 선보였다.

플로리다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가까운 일본 가고시마에 미니 캠프를 차려 몸을 만든 오태곤 또한 27일 한화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플로리다 캠프를 지휘하느라 오태곤의 몸 상태를 직접 보지 못했던 이 감독도 흡족한 합격점을 내리고 있다. 이 감독은 "오태곤이 지난해 후반부터 야구가 정말 늘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1루에는 고명준을 키울 생각이니, 오태곤의 외야 비중을 높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 경우 박지환이 굳이 외야로 나가지 않을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이 감독은 "하재훈 오태곤의 컨디션이 너무 좋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 박지환을 외야까지 시켜야 하느냐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일단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한 번 정도 외야수로 투입할 생각"이라고 구상의 변경을 시사했다. 박지환은 지금까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모두 내야수로 나섰다.

물론 시범경기에서 외야수들의 컨디션을 계속 체크해야겠지만, 계속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박지환의 외야 아르바이트는 최소화될 가능성이 높다. 박지환이 못 쳐서 경기에 못 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타격감만 유지되면 내야 부상자가 없다는 가정 하에 지명타자로 쓰면 된다는 게 이 감독의 생각이다. 주전 우익수인 한유섬의 경우 아직까지는 지명타자보다는 수비 비중을 유지할 구상이기도 하다. 박지환의 2년 차는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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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79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94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47댓글 13
SSG | 광장

‘쾌유 기원’ 힘 실린 공, 이광빈에게로… 총 4230만원 성금 모여

2025 02-11 19:05
조회 154댓글 1
SSG | 광장

쓱스타 비하인드쓱케치!

2025 02-11 19:02
조회 159댓글 4
SSG | 광장

주문하신 트렌타 프레타 모테테 나왔습니다~!🥤 | 하재후니하니의 드라이브 th루🚗💨

2025 02-11 18:02
조회 148댓글 2
SSG | 광장

잊힌 1차 지명 SSG 유망주 "지금이 처음이라는 생각"…상무 다녀오고 다 바꿨다

2025 02-11 17:19
조회 126댓글 0
SSG | 광장

첨단 장비·고무줄 활용…SSG, 새로운 스트라이크존 적응 중

2025 02-11 16:52
조회 115댓글 0
SSG | 광장

SSG 좌투수 걱정 없겠네...한두솔-박시후-김건우 좌완 영건 트리오, 스프링캠프 동반 성장

2025 02-11 16:48
조회 77댓글 0
SSG | 광장

2025 KBO리그 SSG 랜더스 선수 등록 명단

2025 02-11 16:43
조회 130댓글 1
SSG | 광장

'드래프트 낙방 2번→오사카 유학' 굴곡진 야구 인생의 '스텝업'…"두 자릿 홀드 목표"

2025 02-11 16:20
조회 105댓글 1
SSG | 광장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시간🔥 | 퓨처스 스프링캠프 출국 현장✈

2025 02-11 15:56
조회 104댓글 2
SSG | 광장

“운동도 정치랄까요” 41세 노경은, 2월에 ‘실전 페이스’ 이유…“쌩쌩함 보여줘야” [SS시선집중]

2025 02-11 12:46
조회 115댓글 0
SSG | 광장

젊은피? 베테랑? 유학파?…SSG 5선발은 누굽니까

2025 02-11 11:18
조회 88댓글 0
SSG | 광장

'계약 하자마자 공인구 신속 배달' 잔혹사 근절 소망, 157km 듀오에 달렸다

2025 02-11 10:46
조회 97댓글 1
SSG | 광장

제2의 조병현이 나타났다? 묵직한 공에 모두가 놀랐다… SSG 차세대 선발 확인했다

2025 02-11 09:52
조회 107댓글 2
SSG | 광장

'우승 감독'도 눈여겨봤던 그 선수가 돌아왔다… 부랴부랴 만든 여권, "정말 간절합니다"

2025 02-11 09:19
조회 125댓글 1
SSG | 광장

※상황 종료※ 렌트카 회사에서 연락 왔습니다…

2025 02-10 18:03
조회 170댓글 3
SSG | 광장

[혼자 달리는 불판] 정근우의 야구인생 / EP 37-1. 홈런왕 최정과 정근우의 독한 신인 시절의 추억 ! (feat. 김성근 감독의 두 아들) (썸네일 정근우 얼굴 개큼 주의)

2025 02-10 16:53
조회 812댓글 34
SSG | 광장

SSG 앤더슨·화이트 가볍게 불펜, 150.2㎞/h 149.1㎞/h "몸 상태 100%"

2025 02-10 16:01
조회 99댓글 1
SSG | 광장

"항상 책임을 져야 하는 게 프로다" SSG 선발 키맨 문승원 [IS 인터뷰]

2025 02-10 14:08
조회 99댓글 1
SSG | 광장

"미국에 내놔도 손색 없는 몸" 추신수도 놀랐다, 미완의 1차 지명 드디어 터지나

2025 02-10 13:36
조회 123댓글 4
SSG | 광장

로진 불펜피칭

2025 02-10 12:07
조회 12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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