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최정만 홈런 공장장 아니다, 30홈런 기대주 또 있다… 흥미진진 내기 시작됐다

2025 03-02 10:49
조회 130댓글 0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할 거냐, 말 거냐"

지난해 11월 열린 SSG의 가고시마 마무리캠프 도중에는 흥미진진한 내기가 성사됐다. 이숭용 SSG 감독은 팀 내 거포 유망주인 고명준(23·SSG)에게 "30홈런으로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고명준은 처음에는 20홈런으로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 감독의 이야기에 마음을 고쳐먹고 이 내기를 수락했다.

세광고를 졸업하고 2021년 SSG의 2차 2라운드(전체 18순위) 지명을 받은 고명준은 최정의 뒤를 이을 홈런 공장장으로 큰 기대를 모은 선수다. 입단 당시 포지션도 3루로 같았다. 퓨처스리그 경기 도중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어 좌절의 시기도 있었지만, 지난해 부임한 이숭용 감독의 눈에 들어 주전 1루수로 낙점됐다. 이 감독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명준을 팀의 주전 1루수로 키운다는 구상이었다.

이유는 확실했다. 홈런 파워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고명준이 지난해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할 당시에도 전혀 만족하는 기색이 없었다. 칭찬해 줄 만한 일이었지만, 10개의 홈런으로 만족해서는 안 되는 선수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부임 직후 지금까지 줄곧 고명준에 대해 "30홈런을 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접을 생각이 없다. 내기의 기준이 '30홈런'이 된 것도 이런 이유다.

지난해 1군에서 많이 뛰며 나름의 경험을 한 고명준이다. 지난해 106경기에서 타율 0.250, 11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중반 햄스트링 부상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은 더 확장됐을 수도 있다. 변화구 구사 능력에 약점을 보여주기는 했고, 그래서 삼진도 많은 게 사실이었다. 삼진을 당하지 않으려고 타격 포인트가 뒤로 밀리는 양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이 감독은 따끔하게 조언을 했다. "삼진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홈런 타자다"라는 말로 고명준이 갈 길을 제시했다.

지난해 부상 여파에서 완전히 탈출한 고명준은 오프시즌 성과가 좋았다. 플로리다 1차 캠프부터 강한 타구를 연신 날리면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강병식 타격 코치와 꾸준하게 타격폼을 가다듬었고, 멀리 날리기 위해 포인트를 유지하는 훈련도 꾸준히 했다. 야간 훈련도 마다하지 않았고, 밤새 자신의 타격 영상을 분석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해보다 치는 그림이 더 좋아졌다. 올해 더 기대가 된다"는 이숭용 감독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감독은 올해도 고명준을 주전 1루수로 쓰며 충분한 기회를 준다는 계획이다.

고명준도 생각을 점차 바꿔가고 있다. 삼진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패스트볼은 무조건 대처를 한다는 식으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그러려면 타이밍을 미리 당겨놓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그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고명준도 점차 확신을 가져가고 있다.

  • -

무릎과 햄스트링 등 하체 부상이 있었던 선수라 이 부분만 잘 관리가 된다면 올해는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숭용 감독은 "성격도 서글서글하다. 야구를 잘할 성격이다. 나중에 주장을 해도 잘할 것"이라고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렇다면, 고명준이 올해 홈런 29개에서 멈추면 내기는 어떻게 될까. 이 감독은 "그래도 고명준이 이겼다고 보고 내가 뭘 해줘야 하지 않을까"고 웃었다. 고명준도, SSG도, 이 감독 또한 이 내기의 승자가 고명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37182

AD
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50069
SSG | 광장
박성한 극이살 ૮₍ ᵕ🙏🏻ᵕ ‬₎ა (5)
04-25 23:32
4450009
SSG | 광장
3년 동안 홈런 2개 친 조형우, 3G 2홈런 폭발 "강병식 코치님 덕분" [IS 스타] (5)
04-25 23:13
4449523
SSG | 광장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ㅣvs 상무피닉스 강화일기 (0)
04-25 21:38
4449293
SSG | 광장
"서프라이즈" 이숭용 감독은 왜, 맥브룸 전격 선발 결정했나...심지어 내일은 우익수다 [인천 현장] (0)
04-25 17:16
4449150
SSG | 광장
SSG의 파격! 오전에 2군 경기 처음 뛴 맥브룸, 키움전 3번 전격 선발 출격 [인천 현장] (0)
04-25 16:17
4448678
SSG | 광장
직장인 데이 포토카드 선수 & 스페셜 프레임 공개 (9)
04-25 12:01
4448633
SSG | 광장
‘신장결석 통증에도…’ 투혼의 투구 펼친 문승원, “다음 경기엔 투구수 줄이겠다” (1)
04-25 11:40
4448615
SSG | 광장
3타점→‘연일 맹타’ 최준우의 타격 비결 “생각하는 존을 높였다” [SS수원in] (1)
04-25 11:36
4448609
SSG | 광장
SSG의 아픈 손가락, 이제는 더 아프지 않다… 출루율 5할 육박, 난세를 바꿔놓은 물줄기 (1)
04-25 11:33
4448306
SSG | 광장
6개월 칼 갈았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SSG 불펜 미래, 투자 원금 회수한다 (0)
04-25 07:42
4447203
SSG | 광장
“당분간 고명준이 4번이다”…마침내 깨어난 SSG, 타선 전체에 ‘자신감’이 생겼다  (1)
04-24 18:06
4446948
SSG | 광장
안타는 방망이를 돌려야 나온다… 고명준이 증명한 평범한 진리, SSG 공격성을 깨웠다 (1)
04-24 16:12
4446472
SSG | 광장
"인사 크게 안 하냐"부터 시작된 프로젝트… SSG 차세대 안방마님은 그렇게 달라졌다 (2)
04-24 13:12
4446364
SSG | 광장
SSG랜더스 오피셜 모먼츠카드 4월 25일 출시 (1)
04-24 12:05
4446193
SSG | 광장
'추신수♥' 하원미 "텍사스 5500평 저택 시세 200억대" 대박 (0)
04-24 10:07
4446191
SSG | 광장
"믿고 기용할 생각" 감독의 자책, 데뷔 첫 4안타 '커리어 나이트'로 빛났다 [IS 피플] (1)
04-24 10:07
4446085
SSG | 광장
기술의 병보다 더 심각했던 마음의 병… '최악 타선' SSG는 어떻게 쿠에바스를 무너뜨렸나 (0)
04-24 07:38
4446084
SSG | 광장
박찬호 닮은꼴 韓 데뷔승, 조형우 데뷔 첫 4안타…감독은 또 한 명을 주목했다 "무사 만루 등판 이로운 잘 막았다"  (0)
04-24 07:35
4446083
SSG | 광장
스피드건 정신없다, 158㎞가 두 명이나? SSG 총알 듀오 현실화… 더거의 악몽은 잊어라 (0)
04-24 07:34
4445255
SSG | 광장
'SSG 타선 폭발의 날' 4홈런 17안타+158㎞ 화이트 QS… 쿠에바스 무너뜨리고 반격의 1승 [수원 게임노트] (0)
04-23 21:44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834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582댓글 17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7928댓글 1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119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679댓글 13
SSG | 광장

박성한 극이살 ૮₍ ᵕ🙏🏻ᵕ ‬₎ა

04-25 23:32
조회 164댓글 5
SSG | 광장

3년 동안 홈런 2개 친 조형우, 3G 2홈런 폭발 "강병식 코치님 덕분" [IS 스타]

04-25 23:13
조회 150댓글 5
SSG | 광장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ㅣvs 상무피닉스 강화일기

04-25 21:38
조회 32댓글 0
SSG | 광장

"서프라이즈" 이숭용 감독은 왜, 맥브룸 전격 선발 결정했나...심지어 내일은 우익수다 [인천 현장]

04-25 17:16
조회 105댓글 0
SSG | 광장

SSG의 파격! 오전에 2군 경기 처음 뛴 맥브룸, 키움전 3번 전격 선발 출격 [인천 현장]

04-25 16:17
조회 82댓글 0
SSG | 광장

직장인 데이 포토카드 선수 & 스페셜 프레임 공개

04-25 12:01
조회 201댓글 9
SSG | 광장

‘신장결석 통증에도…’ 투혼의 투구 펼친 문승원, “다음 경기엔 투구수 줄이겠다”

04-25 11:40
조회 111댓글 1
SSG | 광장

3타점→‘연일 맹타’ 최준우의 타격 비결 “생각하는 존을 높였다” [SS수원in]

04-25 11:36
조회 42댓글 1
SSG | 광장

SSG의 아픈 손가락, 이제는 더 아프지 않다… 출루율 5할 육박, 난세를 바꿔놓은 물줄기

04-25 11:33
조회 86댓글 1
SSG | 광장

6개월 칼 갈았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SSG 불펜 미래, 투자 원금 회수한다

04-25 07:42
조회 141댓글 0
SSG | 광장

“당분간 고명준이 4번이다”…마침내 깨어난 SSG, 타선 전체에 ‘자신감’이 생겼다 

04-24 18:06
조회 167댓글 1
SSG | 광장

안타는 방망이를 돌려야 나온다… 고명준이 증명한 평범한 진리, SSG 공격성을 깨웠다

04-24 16:12
조회 76댓글 1
SSG | 광장

"인사 크게 안 하냐"부터 시작된 프로젝트… SSG 차세대 안방마님은 그렇게 달라졌다

04-24 13:12
조회 131댓글 2
SSG | 광장

SSG랜더스 오피셜 모먼츠카드 4월 25일 출시

04-24 12:05
조회 89댓글 1
SSG | 광장

'추신수♥' 하원미 "텍사스 5500평 저택 시세 200억대" 대박

04-24 10:07
조회 89댓글 0
SSG | 광장

"믿고 기용할 생각" 감독의 자책, 데뷔 첫 4안타 '커리어 나이트'로 빛났다 [IS 피플]

04-24 10:07
조회 120댓글 1
SSG | 광장

기술의 병보다 더 심각했던 마음의 병… '최악 타선' SSG는 어떻게 쿠에바스를 무너뜨렸나

04-24 07:38
조회 140댓글 0
SSG | 광장

박찬호 닮은꼴 韓 데뷔승, 조형우 데뷔 첫 4안타…감독은 또 한 명을 주목했다 "무사 만루 등판 이로운 잘 막았다" 

04-24 07:35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스피드건 정신없다, 158㎞가 두 명이나? SSG 총알 듀오 현실화… 더거의 악몽은 잊어라

04-24 07:34
조회 106댓글 0
SSG | 광장

'SSG 타선 폭발의 날' 4홈런 17안타+158㎞ 화이트 QS… 쿠에바스 무너뜨리고 반격의 1승 [수원 게임노트]

04-23 21:44
조회 81댓글 0
글쓰기
  • 이전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다음